어웰은 한 우물(a well)입니다.
매일 남들이 찾지 않는 시간에 우물(well)을 길으러 다니던 사마리아 여인처럼 (요한복음 4장)
하나님을 만나고, 그리고 더 만나기 위해
예배의 한 우물(a well)만 파던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서
예배의 우물(well)을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보내며,
또 다른 많은 한 우물(a well)들이 터져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찬양과 더불어 좋은 노래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과 사랑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음악을 듣고 당신이 평안함, 좋은 상태(well)를 맘껏 누리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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