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학우님의 특강 큰 박수보냅니다 통일안보 북한학과에서도 멋진 학생으로 기대됩니다~~

청바지 자주 입나요

멋진 학생들, 멋진 연출가십니다~!!! 감사하네요~~!!

미친다😢

10흘 되었을때 아주 멀리있는 글자가 또렷이 보여 너무 신났습니다ᆢ 고혈압.고지혈.당뇨 약도 바로 끊었다가 겁을먹고 다시 복용 2틀 되었을때 글자가 다시 흩어진 것을 보고 바로 다 끊음 ᆢ 이리 서서히 죽이는 약을 체험해습니다~ 다시 약 끊고 2주 지나니 드디어 글자가 다시 또렸이 서서이 보이기 시작~~~ 선생님 말씀을 꼬옥 실천하는 길이 제가 사는 길임 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디테일한 가르침 양은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한수미 교수님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청소년 상담사와 선배특강 잘 들었습니다 좋은 특강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대 총학생회장 김선화-

김성주님의 삶을 들으면서 가슴 뭉클한 시간 아었습니다 언제나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최고의 선택♥

😍😍😍

안녕하세요! 학과장님! 하이라이프 힐링캠프 강의 열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홍성진 교수님 , 제 스승님입니다❤

Bravo!!!❤❤❤

장군님의 강의❤

입학하고 싶은데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내일 꼭 볼게요😊😊😊😊

피아노없는데 집에ㅠㅠ

❤❤❤부럽네요^^

❤❤

전시하신 학우님들 축하드립니다

배움이 즐겁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여러가지 학과 생활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신입생들을 위한 디딤돌 프로그램 부럽습니다

북한주민을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통일을 기원합니다❤❤❤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회화공예과 최고에요

SCU 회화공예학과 화이팅🎉🎉🎉

映像が大好きです、日本から応援してます😍😁

❤🎉❤

들빨개빨이 나를 여기로 데려다 놓았다....

멋진 활동 응원해요~^^🎉

통일안보 북한한과 특강🎉🎉🎉🎉🎉🎉🎉🎉🎉🎉🎉🎉 응원합니다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저는 현재 172에 67키로 73년생 남자입니다. 저도 사과1알,당근 조그만것 하나, 그리고 레몬은 아주 작게 껍질째 잘라서 믹서기에 갈아 마시고 바나나 하나를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는 식사로 먹고싶은 만큼 떠서 먹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을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땅콩,캐슈넛을 등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휴무일에는 점심때 두부를 생으로 먹던지 라면(가끔)에 넣어서 먹고있습니다. 1년전 2023년 2월에 저의 키 172에 몸무게 85키로 였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은 67키로로 날아갈듯 몸이 가벼워졌고 제 이상적인 몸무게인 62로 아직도 가고있는것을 느낍니다,,,, 고기나 페스트푸드를 먹던 이전과 다르게 오히려 힘이 더 나고 피로도 없어졌네여,,,, 먹던 약도 이제는 더이상 먹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다른 다이어트 프로그램처럼 다이어트 음식을 억지로 먹는게 아니라 아침이면 제가 만든 과일주스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오후 퇴근하고 집에가서 내가 만든 과일쥬스 마실것을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일정도에요,,,, 이전에 입던 바지는 36에서 30으로 바뀌어서 지금은 이전 바지는 다 버리거나 당근했네요,,,, 새삶을 가졌습니다,,,, 경험해보세여 세상이 달라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요,,,, 너무 감사합니당~~~~~

원래 국제개발협력학과였는데 왜 바뀌었나요? 실망입니다. 어슬프게 도와주고 뺨맞는 남조선

😊

한약사님너무너무감사합니다완전감사합니다

김성주실장님, 치열하게 살아온 남한사회 정착과정이 많은 탈북민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통일역사에 길이 빛날 제2 정주영회장님이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이버대학교도 명색이 대학교인데, ‘미터 제곱‘ 표현은 ‘제곱미터‘로 수정해주세요. ‘농지 취득‘은 ‘농지 취득‘이라고 해야지, ‘취득 농지‘라고 그러면 안되겠지요?

저는 현재 172에 67키로 73년생 남자입니다. 저도 사과1알,당근 조그만것 하나, 그리고 레몬은 아주 작은 조각 잘라 넣어서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하나를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는 식사로 맘껏 먹고싶은 만큼 떠서 먹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을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3개,땅콩,캐슈넛을 한움쿰씩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고 휴무일에는 거기에 두부를 점심때 고기대신 생으로 먹던지 라면(가끔)에 넣어서 먹고있습니다. 1년전 2023년 2월 키 172에 85키로 였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은 67키로로 날아갈듯 몸이 가벼워졌고 제 이상적인 몸무게인 62로 아직도 가고있는것을 느낍니다,,,, 고기나 페스트푸드를 먹던 이전과 다르게 오히려 힘이 더 나고 피로도 없어졌네여,,,, 먹던 약도 이제는 더이상 먹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여느 다이어트 프로그램처럼 억지로 먹는게 아니라 아침이면 먼저 생각나는게 제가 만든 과일주스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퇴근하기전 회사에서 집에가서 내가만든 과일쥬스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일정도에요,,,, 이전에 입던 바지는 36에서 30으로 바뀌어서 지금은 이전 바지는 다 버리거나 당근했네요,,,, 새삶을 가졌습니다,,,, 경험해보세여 세상이 달라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요,,,, 너무 감사합니당~~~~~

특강 감사드립니다 통일안복 북한학과 항상 응원합니다 이지영 학과장님의 카리스마와 열정으로 학과 발전이 눈에보입니다 ~~^^ -김선화-

강길성보좌관님, 역시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다릅니다. 탈북민들을 위한 사랑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LH 직원들이 내부이해충돌방지법 없었거나 안지켰거나 그래서 땅투기 해먹었어요 그러면 누가 잘못한거야? 왜 힘없는 농민을 죽이는가? 농촌에 사람이 없고 그나마 노인들 뿐이야 그러면 농사는 누가 짓나? 1945년 일제 식민지에서 독립할때 소작농 없애겠다고 만든게 경자유전 아닌가 스마트팜 시대에 역행하는 농지법 참 나쁜 국개의원들 이젠 대농으로 가야되요 소농으로 답 없다는거 진즉 알았을텐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부동산하고 웬수라도 졌나 공산주의자? 이민을 갈수도 없고 숨이 막히네

교수님 이야기들으니 제게도 올라오는 격한분노를 이해할수있는거같아요 그감정이 짠해져서 눈물이납니다.

부산에 크레이어트 소개 가능하나요?

식분증ㅡ 관심끌기

굿굿굿~~~❤❤❤

영농 불리농지도강제이행금 을 내야하나요?

저는 병원에서. 한달전에 봤어요 인슐린을 4번. 맞는데도 안맞고 치료가 되는지 궁긍해요 사실은 화요일에 퇴원해서 수요일부터 먹는답니다 인슐린 안맞아도 시작해도 되는지 걱정도 되지만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