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 다녀온 구성에서는 하루 제외하고, 저녁식사하고 해산이였습니다. (늦게들어온날은 저녁먹고 선택관광으로 야간시티투어 신청하신분들 하차하고, 선택관광 신청 안한 저희포함 다른 일행들은 호텔에 내려줬습니다.) 근처 팝을 갈 여유는 있었어요. 일찍 들어오는 날은 호주시간으로 6시 이전에 들어온 적도 있고, 늦게 들어오는 날(이날은 돌고래투어랑 외곽으로 도는 코스여서 좀 늦게 도착했어요/돌고래투어있으면 추우니까 바람막이 꼭 챙기세요)은 7시 이후에 들어온 적도 있었어요. 저희는 저녁먹고 들어와서 잠깐 쉬다가 근처 산책하고, 편의점 가기도 하였습니다. 카드결제가 너무 잘되서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에스모티브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4박6일 패키지 가격은 1인 107만원에 가이드경비 별도로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노보텔 시드니 올림픽 파크" 에서 4박 하였습니다.

상품 이름 좀 알수있나요???😊

시드니 6일 #저비스베이 돌핀크루즈 #블루마운틴 부쉬워킹 #발모랄비치 #하버크루즈 이거였습니다. 지금도 상품이 있나는 모르겠어요^^

@@s_motive 여행사?가 어디셨나요?66세 엄마랑 같이 가려고 하는데 ㅋㅋㅋ 힘드실까요?갈만할까요? 패키지는 처음이라 ㅋㅋㅋㅋ

여행사마다 장단점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하나투어가 제일 만족도가 높습니다. 주변 분들도 많이 이용하시고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가이드님들도 친절하시고, 부모님 모시고 갔을때 이해, 배려도 많이 해주셨어요. 패키지로 처음 가시는거면 쇼핑 없는 거는 거의 찾기 어려우니, 쇼핑가면 그냥 즐기시고(ㅎㄴㅌㅇ는 강요 없어요. 이전에 다른 여행사는 강요가 있었어요...ㅎㅎ), 추가옵션 구성은 없는 노옵션으로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옵션 있는거 안해야지 이렇게 생각해도 막상 가면 어쩔수없이 필수로 선택해야하는경우도 있어요. 이거는 거의 모든 여행사가 동일합니다) 호주는 너무 좋아서 또 가고 싶지만, 비행 시간이 10시간이라 그것만 힘든점 빼고 다 좋습니다.

아 그렇군요! 안그래도 공개된 영상에서 살짝 상상이되긴 했습니다.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부족한 내용이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