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도 정말 잘 어울려요. 김광석 따라해 보려는 남자 목소리도 좋지만 이렇게 곱고 차분한 손숙님 목소리는 또 다르게 좋네요.
@hopefullylost40123 ай бұрын
Revisiting in 2024... unbelivable...
@유뇽-l2d4 ай бұрын
2024임
@Blackbelt-w9p4 ай бұрын
뭔 똥지리는 소리를 내는데 오줌 지릴것 같냐
@조영환-n8o5 ай бұрын
너무아름다운노래 감사합니다
@TalesKursped6 ай бұрын
기타 연습들어간지 2달째인데 언젠가 이 곡도 칠수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하하-m9c7 ай бұрын
상대 멤버들 챙겨주시는게 매회마다 보이네요
@허우영-b5m7 ай бұрын
맞어! 그대와 사랑은 꿈과 같이 아름답고 황홀한 것이지요. 그래서 매일 꿈꾸며 미래의 청사진도 설계해 본답니다. 난 꿈꾸는 건축가! For You....
@recreepy8 ай бұрын
My eyes are sending a virtual high-five.
@stella-t6x8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보러 옵니다.. 자밀 보고 싶어요
@사람-z4p8v9 ай бұрын
진짜진짜 좋아요~~
@온누리-m2e10 ай бұрын
2024년에 보러 왔네요 😊
@하윤맘-h9h10 ай бұрын
2024년 !!!!!
@서진-i8e2r10 ай бұрын
센스쟁이 🎉
@강루시-c4h10 ай бұрын
겨울에 들어도 좋음.2023년 어느 겨울밤에~
@반혜란-p6w11 ай бұрын
중식이 밴드 최고 짱
@블랑블루-i1h Жыл бұрын
센과 치히로의 always with me와 함께 최고의 힐링 인생곡~
@지니-q9r Жыл бұрын
2023년 11월 가을끝자락에 들으러 욌어요
@changsooshin6591 Жыл бұрын
2023년 가을입니다..
@BahBahWa Жыл бұрын
2023❤
@뽀뽀또복 Жыл бұрын
자밀이 정말 잘하네요
@jjj-hd7vb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원곡보다더좋아요
@쏭아지-t8f Жыл бұрын
매년 가을이 오면 꼭 들어요...23년 가을이 오고있네요
@sj8772 Жыл бұрын
가을마다 듣는 노래. 이노래 앨범으로 나오길 엄청 기대했었는데.. 2023년 9월
@휴식-k3h Жыл бұрын
가을 준비합니다
@mskkkkk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
@모든것은변한다 Жыл бұрын
대학때… 그 여름에 지치고 힘들 때 학교 근처 약수터에 물 받으러 가면서 듣고 눈물 주룩 주룩 흐르던 기억…
@HansTeMeerman Жыл бұрын
Ik sta al weken onder hoogspanning ,even luisteren naar een paar nummes van isla grand,en dan kan ik er vannacht weer een paar uurtjes tegen.isla,bedankt voor jou rustige muziek en je kalme stem,een groet van mij!.😂🎉😢😮😅😊😂
@도르륵르 Жыл бұрын
나의 22살 시절. 괜찮은 사람이고 싶었던 '나'와 그렇지 못한 현실의 '나' 사이에서 끝도 없이 나를 미워하고 혐오하고, 나 자신이 죽일 듯 싫었다가, 또 그런 내가 애잔해서 연민이 피어오르길 반복하던 때. 혹시라도 내가 죽어버리면 어쩌나싶어, 무작정 떠났던 7월의 여행. 가사 내용처럼, 무작정 걷다가 지쳐 어느 정자에 반쯤 누워 선잠이 들던 순간 이어폰에서 나왔던 노래. 나의 20대.. 애써 잘 버텨줬구나..
@발렌티나-h1v Жыл бұрын
MBC fm 포유에서 듣고 찾은 곡~♡♡♡ 정말 그늘 인 곡 지금은 그늘이 필요해~~
@이승헌-x2m Жыл бұрын
2023년 7월입니다.
@박민철-k9j Жыл бұрын
전23년
@2-gi7vv Жыл бұрын
2023 또 있습니닿
@멍멍이김 Жыл бұрын
2023년 여름에 들으러옴
@jomama0817 Жыл бұрын
2023도 보러왔옹
@guangteh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 들으니 행복합니다~^^♡♡♡ 구좋알 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이한우-m3k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도 30여년 전 Janos Staker 연주로 Kol Nidrei 를 들을 때 감흥과 겹칩니다 가슴속 깊은 울음을 . . . 굵직하게 긁어주는 첼로 맛과는 또 달리, 여린 손으로 살포시 만져줍니다. 슬픔은 여전히 남지만 ...
@밍-l4k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요. 계속 듣고 싶습니다
@신의은총-k2b Жыл бұрын
우리가락 노엘 너무좋습니다
@TV-fh4po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실왔습니다 참 재미있게 영상을 풀청하며 손잡고 함께 걸어봅니다 다음영상 또기대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또뵙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uquw394u8 Жыл бұрын
내 장례식장에서 누군가 이 노래를 틀어줬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마치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의 노래같아 눈을 감고 한숨 푹 깊이 자요 오랜만에 꿈도 한번 꿔보고 배낭 속에 든 것도 걱정하지 말아요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니 고되고 치열했던 육신을 남겨두고 영혼이 비로소 자유로워져 무엇이든 얻고 지키려 욕심내지 않아도 되겠지
@mattdonna9677 Жыл бұрын
This is excellent when played on a powerful analog stereo. Thank you Burl Ives, you gave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