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도 좋고 얼굴도 미남이신데 조회수가 다소 안나와서 제가 다 속상하네유ㅜㅜ 많이 가본곳이지만 이렇게 보니 새롭고 좋네요ㅎㅎ 혹시 다음에 또 가실거면 센트럴 출발일 경우 페리를 타면 한방에 갈수 있구요ㅎㅎ버스를 타고 싶으면 홍콩공항까지 가지말고 Tung chung line 전철타고 통총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면 좀더 편리합니다. 그리고ㅎㅎ 홍콩이 전체 섬은 아니구요ㅎㅎ 구룡반도와 신계지역은 중국 본토랑 붙어있어요 암튼 잘 봤습니다. 화이팅^^
@hwalkichankichan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 꾸준히하다보면 반응이 오는날이 있겠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말좋은곳이었는데 가는게 힘들었습니다 다음에 또게게된다면 페리타고 한번에 가는것도 체크해봐야겠네여 !!😊
@Dimisbeauty2 ай бұрын
기찬아 일하다 짬나서 틱톡 키니 너가 나오네 ㅎㅎ뭐든 열심히 하고 연락도 좀 하고 우리 기찬이 잘 생겼네~~~
@hwalkichankichan2 ай бұрын
🤔누굴까요??? 너무궁금?!?!!
@urbane-street2 ай бұрын
옴마!!
@hwalkichankichan2 ай бұрын
옴마
@jingyupark33652 ай бұрын
중국 지금 무비자로 바뀌지않았나요??
@hwalkichankichan2 ай бұрын
맞아요 어느새 무비자로 !!! 😢
@hwalkichankichan2 ай бұрын
이제 비자걱정없이 중국여행 맘것할수 있겠네요 ㅋㅋ
@하늘과바람과별-u9i2 ай бұрын
이분은 그래도 구독자수가 얼마안되서 다른 유명 여행유튜버처럼 최소한 중국돈 받아서 간건 아닌거 같네요 ㅋㅋㅋ
@nangyukan66282 ай бұрын
홍콩이면 몰라도 간 중국을 일부러 간다는거 자체가
@hwalkichankichan2 ай бұрын
다음에 왜 중국에 갔는지 알수있어여 ㅋㅋㅋ
@참기름곱창돌김2 ай бұрын
귀 파러 중국 가고싶은 저 정상인가요 ㅋㅋㅋ
@hwalkichankichan2 ай бұрын
😅ㅋㅋㅋ 저도 다시 가고싶네요 ㅋㅋㅋ
@文成羽2 ай бұрын
아 놔 두부가 다 귀밥을 보이잖어요 ㅎㅎ
@hwalkichankichan2 ай бұрын
ㅋㅋㅋ 징..그럽나요?? ㅋㅋ
@文成羽2 ай бұрын
@@hwalkichankichan 징그러운건 참을수 있는데 바로 뒤에 두부 먹방을 하시니 그게 전부 귓밥으로 보여서요 ㅎㅎ
@hwalkichankichanАй бұрын
@@文成羽ㅋㅋㅋ 많은분들이 그렇게 피드백해주시네요 ㅋㅋ 노림수는어니었는데 😅 ㅋㅋ
@suksuk822-d7m2 ай бұрын
좋아요 1등! 근데 어쩜 설명을 그렇게 잘하시는거요?👍
@hwalkichankichan2 ай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그런거죠 ㅋㅋ
@suksuk822-d7m2 ай бұрын
홍콩에서도 멋짐 폭팔하시는데요^^ 못 드시는거 없이 다 맛있게 드시는거 같아요~ (먹는거 진심인👍) 그리고 설명을 잘해주셔서 꼭 한번 여행가고싶어졌어요~
@suksuk822-d7m2 ай бұрын
탕후루 호신용품에 빵 터졌어요ㅎㅎ😂
@suksuk822-d7m2 ай бұрын
정말 코카콜라 좋아하시나봐요 진심 좋아하시는 찐표정 귀엽습니다~
@suksuk822-d7m2 ай бұрын
넘 귀엽😊
@suksuk822-d7m2 ай бұрын
협상의 달인👍
@suksuk822-d7m2 ай бұрын
어쩜 그렇게 맛있게 드세요?😊
@suksuk822-d7m2 ай бұрын
베트남 멋쟁이 넘 귀여워요😊
@urbane-street2 ай бұрын
꺄❤
@hwalkichankichan2 ай бұрын
꿍
@leeguri9922 ай бұрын
오빠유튜브 얼굴맛집☺️
@hwalkichankichan2 ай бұрын
여행다니면 못꾸미고 다니는게 제일 슬픔요 ㅠㅠ ㅋㅋ
@9sj.forever3 ай бұрын
❤❤ vietnam vlog 기대된다 😍
@kpop.things20593 ай бұрын
푸꾸옥 vlog는 언제 공개하시나요??🤩
@hwalkichankichan3 ай бұрын
홍콩지나고 중국지나고 푸꾸옥 올라갑니다요 ㅋㅋ 조금만 기다려줘
@Utokkw3 ай бұрын
The song is 夜來香 by 鄧麗君,Teresa Teng (鄧) Li (麗) Chun (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