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말씀은 진리 입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첫것이 무흠하였으면 이라는 말씀을 우리가 흠이 있었다라고 보시면 율법에는 흠이 없는 것을 봅니다.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준 삼으시면 제자들의 글이 이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dancinina4592 Жыл бұрын
I will NOT fall in line with the works of darkness of gaslighting
@김용호-d2u2 жыл бұрын
엡1장 20절의 기도가 매우 중요한데... 그리스도의 부활이 성도에게 어떻게 나타나는지...
@민성철-v6o2 жыл бұрын
여자목사 는 하나님의 천룬을 디집을려고 하는것 바른교회는 바른성경부터 선택해야 한다
@scottking7133 жыл бұрын
When Jesus talks of us telling the mtn to be cast into the sea, He's not necessarily speaking of what we've been taught. What He's referring to is Mt. Sinai. The law of Moses. The big 10. The law that brings only sin and death. The law He came to fulfill. The law of anything but grace. The relentless war inside trying to lie to us that we're not worthy. That we're sinners. That we need to work harder, longer, dig deeper to earn favor w/God. This is mans greatest obstacle. This is the unclimbable mtn that we need removed. Jesus's blood no less protects us from the law then it does profect us. AMEN
@Dorianandsong4 жыл бұрын
호세형도 화이팅!
@Dorianandsong4 жыл бұрын
민구형님 화이팅!
@canyonback14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인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부활절은 새로운 유월절 행사를 상징한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믿는 믿음은 약속의 땅에서 첫 유월절을 축하하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압니다, 그러나 이 축제는 유월절처럼 일년에 한 번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대신, 주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배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구원 사역을 기억할 기회를 가집니다. 오늘 읽은 여호수아 5장을 읽으면서 성경 선생님들이 항상 말하는 작은 단어들이 중요하다는 말을 기억하면서 작은 단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5:2 에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 만들어 - 행하라” 3절의 여호수아가 “만들어 - 행하니라" 이것은 내 삶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할례를 마치고 가나안 땅에서 첫 소산물로 유월절을 지내며 하나님의 약속이 펼쳐집니다. 만나는 그치고 새로운 음식과 새로운 삶이 이스라엘 앞에 펼쳐집니다. 다가오는 주일은 부활절입니다. 부활절은 새로운 유월절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피 흘리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을 기념하는 기쁜 날입니다. 다른 것은 달라도 너무나 크게 다른 것은 유월절은 일년에 한번 기념하는 것이지만 우리들의 부활절은 매일, 매주 매순간 기념해야 하는 사건입니다. 다음 주에도 만나지 못하지만 모두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한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graceinhisgrace6954 жыл бұрын
Best sermon on our lives' fruit we bear according to the identity of who we are! And how fundamentally we bear different fruit of LIGHT in Christ compare to the world though it may seem the same. So grateful for this teaching!! It really touched me deeply! Thank u pastor Kenny!👍
@canyonback14 жыл бұрын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라는 4장 24절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땅의 모든 백성은 여호와께서 하신 일을 알았지만, 그제 읽은 여리고의 라합을 제외한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내일 읽을 5장 1절에 당장 여호와께서 하신 일로 여호와 때문에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두려워 하였지만 여호와를 섬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를 택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내가 눈을 뜬 것이 아니라 죽었던 나에게 호흡을 주셔서 새로운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택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도) 오늘 5장의 마지막 구절을 묵상하며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홍해를 가르시고 요단의 물을 갈라 이스라엘을 구 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시는 강하고 능하신 손을 가지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아침에도 이러한 나를 흑암의 구렁에서 구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기 보다 눈 앞에 닥친 일(코로나 바이러스로 일어나는 여러 문제들)에 온 관심을 가지며 신실 하지 못하게 걱정 하며 마치 하나님이 하신 일을 듣고 마음이 녹아 정신을 차리지 못했던 이방인들과 같이 행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수 하시지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사실을 머리로만 알았고 실 생활에서는 갈대와 같이 흔들렸습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회개합니다. 오, 하나님 도와 주시옵소서. 제 생각과 마음을 주장하여 주셔서 하니님이 주관 하시는 세상의 일에 간담이 녹아 정신을 잃는 이방인들과 같지 않게 인도하여 주시고, 오히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통해서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을 더욱 절실하게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주님님 만만을 신뢰하며 일상에 감사하며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환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환란으로 제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저는 무력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미약한 존재일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주님. 내가 서 이있는 이 자리에서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는 믿음으로 항상 주님께 감사하며 범사에 주님을 경외하는 겸손한 믿음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 힘으로 되지 않는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믿음으로 요단을 건너는 이스라엘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주님을 더욱 신뢰하는 길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canyonback14 жыл бұрын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다시 약속 하셨고, 이스라엘은 그 말씀대로 요단강을 건너기 시작합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지만 넘치는 물을 발을 내디디는 믿음이 없었다면 가능한 일이 아니었겠지요. 말씀만을 믿고 넘치는 요단강에 첫 발을 내디디며, 강을 건너는 이스라엘과 항상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배웁니다.
@canyonback14 жыл бұрын
기생 라합은 생명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걸었습니다. 라합이 생명을 걸 수 있었던 근거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일어난 일인 것은 두말 할 것이 없지만,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구한 라합의 믿음을 놀랍습니다. 만일 이 두 스파이가 여리고 사람들에게 잡혀서 죽었다면 이스라엘은 다시 두려움에 떨고 40년 전에 조상들이 행했던 것과 같은 일을 하지 않았을까요? 여리고 사람들은 이미 40년 전에 일어났던 전설과 같은 이야기를 믿었던 것은 참 놀랍습니다. 그러나 라합과 여리고 다른 사람들의 운명은 극명하게 갈라 집니다. 여리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듣고 떨었지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생 라합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고 떨었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자신과 가족들을 구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이 하신 일을 인정하고 믿었던 라합과 같이 말씀을 듣게 하시고 그 말씀을 믿는 믿음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감사했습니다. 히브리서는 단 한 구절로 라합과 다른 사람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히 11:31)
@graceinhisgrace6954 жыл бұрын
wow~ what a clear picture of our state of being in such visual explanation b4 accepting Christ and after~!🤗 Praise God for His grace over pastor Ken's teaching! Thank u for this clear teaching! 😙Loved It!!
@juiciboi_975 жыл бұрын
1.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2.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3. 교회는 영적인 지도자들이 있는 곳이다. 4.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 중심적이다.
@juiciboi_975 жыл бұрын
요셉은 1 불행 속에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였다 2 불행 속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였다 3 불행 속에 자신의 은사로 다른 사람들을 섬겼다 사람마다 다양한 경험을 주시는 것은 각 개인마다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악이라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우리의 은사로 다른 사람들을 섬겨야 할줄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