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생각을 우주끝까지 보낸다는 것 자체가 시간이 필요한겁니다…
@nang-goo4 күн бұрын
@user-uw5rp3td6n 양자얽힘에서는 실시간에 된다잖아요 생각이야밀로 양자얽힘이 아닐까해서요 가장작은 미시의세계 즉 난자이전부터 이미 얽혀있는상태였을지 모르죠 그리고 그때로부터시작하여 삶과죽음으로 중첩상태에 있다가 생애 모든 생각들과데이터들이 그 모든우주공간을뛰어넘어 그쪽에 전달된후 이쪽에서 죽음이결정되는순간 동시에 그쪽에서 삶이 결정되는거죠 즉 부활하는거죠 모든인간이 한만큼으로 부활한다는 성경
@nang-goo17 күн бұрын
이양자를 얽히게 만든뒤 가 무슨 뜻이죠??? 아 그리고 이 영상이 제가본중에 최고입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ㅠ
@nang-goo17 күн бұрын
실험으로 밝혀졌다는 그 실험에 대한 영상 부타드립니다
@nang-goo17 күн бұрын
얽혀있는양자를 떨어뜨려둔다 여기가 이해가 안돼요ㅠ 그것도 달과지구에???
@eve12072023 күн бұрын
그리고 또 하나 첨언하고 싶습니다. 이 첨언은 게시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기에 드리고싶은 첨언임을 알아주십시오 저는 영상의 게시자와 완전히 똑같은 생각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과거형인 이유는 이 작업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여 폐기하였기 때문입니다) 저의 채널에는 양자역학 영상이 딱 하나 있으며, 게시자와는 미묘하게 다르지만 거의 상당히 유사하게 양자역학을 풀어갑니다 그러나 만일 생각해보십시오... 영상의 게시자는 전자가 입자이며 파동이라는 듀얼리티를 전제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해석임은 사실입니다 (과거의 저도 여기에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우선 편견을 내려놓고.. 전자가 반드시 입자일 필요는 없다고 가정해보길 바랍니다. 만일 그렇다면 시간이고 나발이고.. 원래 전자는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이제 전자가 입자인 증거를 찾아봅시다. 저는 “두줄무늬” 데이터를 찾고자 노력하였지만, 그 어디에서도 “두줄무늬” 데이터를 보지못하였던것 같습니다. <<관측하면 두줄로 관측된다>> 라는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저의 능력이 부족한 탓일 수 있습니다. 만일 게시자가 열정이 있다면, 꼭 이 데이터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두줄무늬 데이터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이 댓글을 20:15 이후를 보지않고 작성하였습니다만, 영상 게시자에게 자아가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eve12072023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은 논리의 전제부터 잘못되어있음 특수상대론은 “질량을 가진 물질은 빛보다 빠를 수 없다” 임 그러나 정보는 질량을 갖지 않음 그러니 빛보다 빠르다고 해도 특수상대론과 모순되지 않음 그러나 영상의 게시자는 정보가 마치 질량을 가진것처럼 해석함. 그러니 그 이후의 논의가 무의미하며 의미가 없음.
@decoherence_is_time22 күн бұрын
정지 질량이 "0"인 유일한 물질이 빛입니다. 전자기파죠. 정지 질량이 "0" 인 물질만이 빛의 속도로 갈수 있고 그게 빛입니다. 그래서 질량을 가지는 모든 물질은 빛보다 빠를수 없습니다. 질량이 없다하더라도 그 속도는 c 이지 빛보디 빠를수는 없다가 특수 상대성 이론이에요. 이 상대성이론을 만든 아인슈타인이 빛보다 빠를수 없기 때문에 양자역학은 틀렸디고 주장한겁니다. 정보는 질량을 갖지 않기 때문에 빛보다 빠르다고 해도 특수상대성이론과 모순 되지 않다는게 특수상대성이론을 몰라서 하시는 말입니다. 특수 상대성 이론 부터 공부 하셔야 됩니다.
@eve12072022 күн бұрын
@@decoherence_is_time 정보는 물질이 아닙니다. 정보가 물질이라고 보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eve12072022 күн бұрын
@@decoherence_is_time 당신은 우선 물질과 속도라는 언어의 정의부터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질은 ""질량 또는 공간을 점거""하는 무언가입니다. 질량이 없거나 공간을 점거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물질이 아닙니다. 속도란 ""시간당 물질이 이동한 거리""입니다 정보는 물질이 아니며, 물질이 아니기에 속도의 범주로도 정의될 수 없습니다. 게시자님 말에 따르면, 게시자는 사용하는 언어의 정의부터 공부하셔야 합니다
@호돌이-n6j26 күн бұрын
....... 와 이분 보통분 아니다
@decoherence_is_time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goldenmask436526 күн бұрын
아직도 많이 어렵지만 두리뭉실했던 개념이 잡히는 최고의 지식영상 입니다. 훌륭한 지식전달 감사드립니다!!!!
@jaeyongsuh46627 күн бұрын
상호작용이 있어도 얽힘을 유지할 수 있는 물리적 상황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얽힘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얽힘을 지우는 상호작용은 보통 계의 에너지가 감소하는 주변과의 상호작용입니다. 에너지와 시간과의 불확정성 관계를 생각해 보시길.
@decoherence_is_time27 күн бұрын
알고 있습니다. 결어긋남을 일으키는 상호작용에 국한 된겁니다. 동영상 길이상 생략했습니다. 양자 얽힘에서 중첩 만들때도 결어긋남을 일으키지 않는 상호작용내에서 가능합니다.
@decoherence_is_time27 күн бұрын
운동량 위치 불확정성, 에너지 시간 불확정 에 대한 동영상도 만들 계획입니다.
@decoherence_is_time27 күн бұрын
정확히는 결어긋남을 일으키는 상호작용이 시간이다. 가 맞는 표현인데 생략했습니다.
@decoherence_is_time27 күн бұрын
결어긋남을 일으키지 않는 상호작용의 조건에 대한 것도 동영상에서 만들 계획입니다.
@jaeyongsuh46627 күн бұрын
@@decoherence_is_time 다음 동영상들도 기대하겠습니다.
@mckrheeАй бұрын
듣던중에 양자의 특성을 제일 잘 이해하는분임에 확실합니다.
@LuxyHolicАй бұрын
이걸 왜 이제 읽었을까? 상호작용이 시간이라니. 결어긋남이 시간이라니..
@MrOpkingАй бұрын
뉴턴은 시간의 연속성에 얽메인 공간을 논했고, 아인슈타인은 공간중에서 시간의 불연속성에 지배를 받는 공간을 발견했다면 , 양자역학은 시간이 무의미해지는 공간 or 장을 발견한거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decoherence_is_time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도 연속적인 시공간을 논했습니다. 뉴턴과의 차이는 뉴턴은 절대적시간이고 아인슈타인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에너지에 따라 다르게 흐른다. 시간의 불연속성을 논한게 현재의 루프양자 중력 이론입니다. 여기에서는 양자의 비국소성을 decoherence is time 으로 설명했습니다.
@임봉규-d3hАй бұрын
인간의 생도 언제나 사와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생사가없는것이다 인간은 죽는다 인간은 태어난다 이런말들은 인간의 어리석음에서 비롯된다
@임봉규-d3hАй бұрын
시간은 있고 또한 시간은 없다 이세상은 서로상반된 두개념이 언제나 함께 동시에 존재한다
@임봉규-d3hАй бұрын
시간은 있다 시간은 없다 이런개념은 인간의 망상이다
@임봉규-d3hАй бұрын
시간은 흐르고 또그이면에는 시간이 흐르지않는 두상태가 언제나 공존한다 동전의 양면처럼 지구의 밤낮처럼
@임봉규-d3hАй бұрын
시간은 흐르고 또그이면에는 시간이 흐르지않는 두상태가 언제나 공존한다 동전의 양면처럼 지구의 밤낮처럼
@임봉규-d3hАй бұрын
상호작용이면에는 상호작용이없는 상태가 있다
@성국김-u7tАй бұрын
상호작용이 시간이다 로 양자역학을 이해 ? 너무쉬워서 오히려 이상합니다. 다만, 세상 만물이 상호작용으로 존재하기에 ... 양자역학을 삶에 적용할 수는 있을까요?
@jaeheegu2268Ай бұрын
정말 설명을 잘 해 주셨네요. 듣다보니 드는 생각이.... 이중 슬릿 실험에서도 그렇고.... 시간이 흐르는 우리 세계가 잘 못된(이상한?) 세계인 것 같네요. 우리보다 상위 차원에서는 시간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게 정상적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니, 다중우주에서는 시간개념도 공간개념과 같이 입체적으로 생각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elegance_pigeon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을 공부하고 동경하는 한 사람으로써 감탄이 나온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 어떻게 이렇게 쉽고 직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존경심이 듭니다. 제가 들어본 수많은 설명 중 감히 최고라 말할 수 있는 영상이였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ecoherence_is_time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됩니다.
@decoherence_is_timeАй бұрын
두 번 째 동영상도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Do_all_tvАй бұрын
대박.. 근데 시간이 안흐르는데 어떻게 이동이 가능하죠 ??시간이 멈춤=운동이 멈춤 이게 아닌가보네요!!!????
@ikim6326Ай бұрын
상호작용이 없으면 시간은 흐르지않아 영생할 수 있다. 즉 죽지않는다. 나에게 상호작용을 하지않고 죽지않을 것인지 아니면 상호작용을 하면서 죽음에 이를 것인지 결정하라면 난 당연히 후자를 선택할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과 상호작용없이 영생한다는 것은 죽음보다 불행할 것이다
@이성-n5yАй бұрын
부처님 말대로 윤회한다
@정몽상가Ай бұрын
다른 영상에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오늘 자세히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시간이 흐르는 세계와 흐르지 않은 세계가 있다니 그저 놀랍습니다.
@johnshin2025Ай бұрын
13:40 시간이 0이다 라는 전제하에 다른 관점에서의 일부 해석인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님이 정리한 세 가지 사항은 양자계에서 시간의 개념이 전통적 시간과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에 기반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에도 몇 가지 모순적 요소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1. 시간이 흐르지 않는 세계에서 파동과 중첩 -모순: 시간이 흐르지 않는 세계에서 입자가 여러 상태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해석이지만, 시간의 흐름이 없다는 전제가 모든 양자 현상을 설명하는 데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자계에서 중첩이 가능하다는 것은 파동함수가 시간에 따라 진화할 수 있기 때문에 관찰되는 특성입니다. 만약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면, 중첩 상태의 변화를 설명하기 어려워집니다. -해석: 파동함수의 진화는 시간과 관련된 개념입니다. 즉, 중첩은 시간의 흐름이 없다기보다는, 시간이 비선형적이고 비고전적 방식으로 적용되는 것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시간을 0으로 본다면 입자가 여러 상태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과 중첩의 변화(또는 진화)를 설명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2. 시간이 흐르지 않는 세계에서 위치의 확률적 표현 -모순: 양자역학에서 불확정성 원리는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양자적 상태를 설명하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이 원리는, 단지 시간 개념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불확정성은 측정 과정 자체의 한계를 나타내며, 시간의 유무와는 다른 성질입니다. -해석: 입자의 위치가 확률적으로 표현된다는 것은 관측 가능한 정보가 불확정성을 띠고 있다는 뜻이지, 시간이 0이기 때문에 확률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 관점에서는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양자 상태는 확률적이라는 본질을 가지며, 불확정성은 시간의 유무보다는 입자 본연의 양자적 성질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양자 얽힘과 비국소성 -모순: 양자 얽힘에서 관측 즉시 상태가 확정된다는 것은 마치 시간이 걸리지 않고 동시에 상태가 결정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양자 얽힘의 상태 결정 과정이 실제로 시간과 무관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은 아직 물리학적으로 확증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얽힌 두 입자가 비국소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가 전송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이 현상을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해석: 얽힌 입자들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즉각적인 상태 결정을 통해 동시성이 나타나는 것은, 양자 얽힘이 비국소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지, 시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즉, 시간적 개념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뿐이지, 시간의 흐름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종합적인 해석 양자계에서 시간이 0이라는 해석은 흥미로운 시각이지만, 이로 인해 양자 현상을 설명할 때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양자 상태의 중첩과 파동함수의 진화, 얽힘과 비국소성은 시간의 흐름이 고전적 의미와 다르게 적용되는 상황을 반영할 뿐, 시간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다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시간이 없는 세계가 아니라, 시간의 성질이 비선형적이거나 다차원적으로 존재하는 세계로 양자계를 이해하는 것이 더 일관적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양자 얽힘이나 중첩이 발생하는 메커니즘도 시간이 흘러가는 방식이 고전 물리와 달라 보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전혀 없다고 단정 짓는 것보다는, 시간이 양자계에서 비선형적이고 복잡하게 작용한다고 보는 것이 양자적 특성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더 타당한 접근일 수 있습니다.
@decoherence_is_timeАй бұрын
동영상 한번 더 보세요
@김경숙-r1m9zАй бұрын
우리가 중도에선 그러면서도 따뜻한 인공지능을 개발하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인의예지를 알고 있기때문 입니다. 무한한 부모의 희생이 후대를 위해 애를 썼던 시간이 가장 훌륭한 조상들의 유산 입니다. 우리의 조상은 상대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자식들에게 너희가 조금더 희생하라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정이 그것입니다. 사회를 유지시키는 힘입니다. 부모로 부터 나오는 양심입니다.
@luer77cho88Ай бұрын
시간이라는 가상의 개념을 절대적으로 보면 모든 것이 뒤엉켜버린다. 항상 지금 이 자리가 삶의 요체다.
@sing-sing_686.Ай бұрын
양자가 무엇인지부터 정의했어야
@user-xt8tg7lb4o2 ай бұрын
시간 개념으로 양자역학을 설명한 건 천재적이다!
@김경숙-r1m9z2 ай бұрын
계산되지 않는 사람은 계산을 하고 계산된 인공지능은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쪼갤수 없는 단위로 태어난 사람들 입니다. 드디어 사람이 사람들에 의해서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이 열려갑니다. 이것이 양자역학 시대에 우리가 서있는 모양새 입니다. 수많은 돈을 들여 계산된 사람을 만들겠습니까? 수많은 돈으로 계산되지 않는 사람을 만들겠습니까?
@xkdlrjTjs2 ай бұрын
문과 출신으로서 이해가 갈듯 말듯 또는 과학이 아니라 철학이나 신학을 듣는 느낌입니다~
@euillhong114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doyeonkim99332 ай бұрын
와 정말 완벽한 강의였습니다. 막연하던 시간=상호작용=관찰=인식, 이것이었구나이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