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옆에 무속인이 7명이 있다 합니다.

평소에 프로이트 자아분석 궁금했는데 소장님 덕분에 공부를 많이 했어요. 1번 성숙한 방어 14분까지 듣고 다음에 이어서 또 듣겠습니다 14:10

2026년까지 ecfmg certificate을 발급받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이게 26년 7월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아니면 연말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전공의가 그만두는거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바는 아니지만, 예전부터 저임금에 고강도 업무에 굉장한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의료대란에 통찰력에 놀랐습니다. 민영화는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이런식으로 이뤄질수 있을거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공적으로는 전공의 이탈은 반대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참할 듯 싶습니다. 전공의 이탈전에 국민들이 선배 의사들이 전공의 지지를 했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국민들이 선배의사들이 이제 사회에 나온 전공의들을 지지 주길 빕니다. 물론 정부의 무책임한 증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한국 대통령과 장관들 빼고는 다들 잘 보고있네요. --;

여전히 의대 경쟁률은 1:25이네요... 탈조선을 권유하시나 미국에서 바나나(유색인종 엘리트)로 사는것은 어떤가요? 그래도 한국사람은 한국이 살기 젤 편할것 같긴한데...

니들이 가고싶으면 갈 수 있는줄 아니?ㅋㅋㅋㅋ 이것들 한국국적 말소하고 전부 추방시켜야 해

유튜브 방송은 많이 못 하시고 계시더라도 publish도 해주시고 누구보다 신경 많이 써주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죤쟐이세요.

40대 이하 선생님들께 반드시 도미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저는 이미 늦었지만...여러분 앞에는 시간이 많이 있어요. 상식이 통하는 곳으로 가셔서 사람답게 사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여기도 아마 악플이 달릴텐데… 한국 국민들이 의사들을 더욱 혐오할 수록 의사들 입장에서는 해외 이민에 대한 메리트가 점점 커지겠죠. 인종 차별 뭐 이런 말도 나오겠지만, 귀화까지 마친 제 입장에선 차라리 미국이 더 속 편합니다. 이제 외국인 & 외국 의사로서 여기 글쓰는게 맞나 싶지만, 과거 한국인으로 그리고 한국에서 의사했던 사람으로서 그래도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 해당 이슈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전공의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넓은곳으로 훨훨 날아가셔서 꿈을 펼치십시오. 국민들은 언론보도만 보면서 천지분간을 못하는 등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자식이 치료못받아서 고생하고 내부모가 주변의 지인들이 치료못받아서 고생하고 죽어나가고 있는걸봐야 정신차릴려나요.

눈물나는 글이네요.감사합니다.

이번 의정길등 사태에서 정부가 물러선다면 앞으로는 의사틀이 왕이 되고 국민들은 의사들의 돈다발이 될 것이다. 작금의 의정 갈등 사태를 유발한 윤석열 정권이 도덕적으로 문제도 많고... 이번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절차상으로나 방법론에 있어서 문제가 많은 것은 분명히 사실이긴 하다. 그러나 이 문제 투성이의 윤석열 정권도 최소한 협상을 하고 환자들이 죽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시늉이라도 한다. 그러나 이번 갈등의 또 다른 당사자 의협... 사직 전공의들... 집단 휴학한 의대생들은 어떠했는가...? 2023년 11월 무렵 현 정권이 의료 개혁 (=의대 증원) 에 대해 논의하고자 의협을 협상 테이블로 앉혔을 때 의협은 의대 정원을 단 한 명이라도 늘리면 절대로 협상은 없을 것이며 그 이후에 벌어지는 모든 사태는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라는 오만하고... 악마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협상 테이블을 걷어 차버렸다. 의사 집단의 이러한 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의약 분업 사태부터 그랬고... 문재인 정부 때 의대 정원 400 증원하려 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돈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적인 행태를 반복해왔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잡고 의사들이 드러누우면 항상 정부는 의사들의 요구에 굴복했었고... 정부는 의사들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라고 호언장담하는 의협 간부의 발언에서 알수 있듯이 의사들은 그런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의협... 사직 전공의들... 휴학한 의대생들은 환자들의 생명을 판돈으로 하여 위험하고 악마적인 도박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살인자들이라 부르고 악마라고 부른다. 의사들의 집단적인 광기 앞에서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의사들하고 흥정할려하는 야당 정치인들... 의대 증원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높을 때는 쥐죽은 듯이 조용히 있다가 의료 사태에 심각성이 부각되어 의대 증원 철회 여론이 높아지니까 아가리 털고 나서는 박쥐같은 언론인들 정신 차려야 한다.

무엇이 근본 문제인지는 내 채널에 있다.

무식한 놈이 힘을 가지니 ..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는구나. 구한말 철종..민비..

필수의료하면 호구지

영상의학과는 ai 알고리즘 축적 학습되면 특이점에 희생되는 첫 의료분야 아닌가요? 약사들은 말할것도 없고

전공의뿐만아니라 이공계도 10년간 3만명 미국으로 갔음 그래도 좋다는 개돼지들 많음 2027년경이면 의료보험고갈예정- 감사원보고서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분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계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들을 악마화 시킨 언론이 대단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주영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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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선생님들 의대생들 응원합니다. 끝까지 버티셔서 승리하시길

레지던트 4년간이 힘든게 대규모 자발적 사직의 근본적인 원인이 아닐텐데 정부는 자꾸 전공의 복귀시키게 위해 노력한답시고 포커스를 전공의 처우개선에 두고있는게 답답하다

멀리서 이렇게 꾸준히 힘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 공무직, 대통령실,국회의원들도 전부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뇌기능검사(치매)의무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쏘패나 싸패가 나라를 집권시 국민들이 어떻게 헌법이 존치되어있는 나라에서 어떤방법으로 유린당하고있는지 이번사태로 논문도 나왔으면 합니다ㆍ

감사합니다 전공의들의 힘든 상황을 본인과 부모들 아니면 알기 힘듭니다 그들이 붙박이 처럼 병원에서 잠을 못자고 얼마나 힘들게 근무하였는지... 속이터지고 피가 마릅니다 국민 대다수가 이러한 현실을 외면시하며 외면시하는 국민들은 의료대란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전혀 생각 자체를 못한다는 것이 속이 탑니다. 의료 천국에서 의료지옥을 맛보면서도 전혀 의식이 없는 사람들...큰일입니다.

대한민국 의료를 망친주범들은 다 한자리씩 받아서 나가네요. 대한민국 참,,답없습니다. 문정기 선생님 이주영 선생님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일이에요. 누가 책임질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예1 가족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사직 전공의입니다. 항상 마음으로, 실제 행동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이 싫어서 영화도 나왔던데. 헬조선. 의료대란 의사버전 이어지네요.

정말.. 국제적 망신인 것 같아요.. 그래도 치료받아보신 환자들은 적어도 잠못자며 봐주신 선생님의 의료행위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용기 있는 기고 응원합니다. 신경외과 뇌분야를 선택하신 귀한 분들마저 떠나게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전공의.대학생들 응원합니다 🎉

전공의선생님 응원합니다 ~

선생님 이런글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직 전공의 엄마로서 뭔가 헛헛합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온 우리 애들이 좌절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전공의선생님 의대생 여러분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국회청원에 국민건강보험 외국인무임승차방지에관한청원이올라와있습니다

사직 전공의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주영선생님 말씀도 잘하시고~ 훌륭하신 의사선생님 이신거 같습니다 후배들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미국에서 건강하시고 평화롭기를 빕니다 😅

혹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토마스 소웰의 비젼의 충돌 권고드립니다. 좀더 심층의 근본적인 관점에서 현 상황을 바라보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한국 정부의 비민주성을 넘어 왜 한국 의료가 특정 시각을 가진 정치 권력에 처참히 무너지는지..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 드립니다

한국의미래 젊은 의사들에게 큰 힘이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공의 의대생 분들 응원합니다

무능정부가 돌맞으며 간다더니 돌이 무서워 나라를 내팽겨치고 4대개혁을 입으로만 외치는데 화가 치밉니다~ 멀리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직 전공의님들 그간의 수고에 진심 감사 드립니다. 승승장구의 앞길이 열리시기를.. 도움주시는 이선생님께도 감사를 👏👏👏

감사합니다.

이주영 선생님 눈물이... 우셨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