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미가살해현장본거아닐까?

보영이를 범한건 친구들 같은데요 지들끼리 맞추고 일말의 양심으로 변요한이 면회한번 안가고...

노상철역 고준이 사실감 나는 연기 (표정언가 천연덕 스러움 ) 대상입니다,고준이 출연하면 무조건 시청함 ,스크린에 많이 보여 주세요,.

에영실이 아니라 예영실이에요ㅜ 발음이 ᆢᆢᆢ

형사가 정우를 때릴때 속상했음 넘나 나겸이 진짜 정우를 사랑한다면 진실을 밝혀야지 어쩌면 제일 나쁜 사람일수도 있지 않은가

피묻은 신발은 덕미(나겸)이 혹 갔다 놓은 것인지?

대단하네요 ~^^

서장이 보영이를 범했을 듯합니다. 병무와 병원에서 일하는 친구가 보영일 성폭행하고 죽인 것은 서장의 쌍둥이 아들이 죽였을 것 같아요. 다은이는 배종옥과 그의 의사 남편이 죽였을 것 같고… 마을 주민이 거의 연류되어 정우를 희생양으로…

보영이는 서장과 보영엄마의딸 아닐까 친구들에게 강ㄱ 당하고 어쩌다죽었고 서장은 보영이 딸인게 들어날까봐 은폐 나 살인?

? 사건현장인 창고옆에 차가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사건현장이 다른건지... 형사과장이 원작처럼 원장과 커넥션이 있으니 그 말도 왜곡했을듯 싶네요

1등

딴건모르겠고 원조교제 의사남편 정치녀가 죽인건확실함

범인은 형사 친구와 병원 근무하는 친구 그리고, 사건을 은폐한 여배우입니다. 😂 전입 온 형사가 말하지, 마을 전체가 공범이네! 😂

대단하네요 ~^^

수오 아니고 건오가 일을 저질렀는데 수오가 봤을거라곤 생각을 못하는듯~~

목소리도 좋고 발음도 참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꽤나'라는 단어를 참 많이(꽤나) 좋아하시네요. 중복해서 계속나오는 단어가 꽤나이니 말입니다. ㅎㅎ

범인은 경찰 친구 간호사 그리고 경찰 아들임 경찰 아들 한명더 있음 그거 막을라고 마을사람들이 다짠거고 저 2명이 강간한거고 경찰아들이 죽음으로 몰아간거.....

안내상 죽인사람도 권해효가 아닐수 있겠네요

가르키고 X -> 가리키고 O

김건희 아들 건우가 범인이다

너무 상상력이 부족하시다

두 살인의 진범이 달라서그래요. 현구탁은 보영이 죽음에 대해서는 알고있지만 다은이 죽음에 대해서는 모르고있기때문에 흉기로 내리쳐 죽이는 장면은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는거죠. 현구탁은 보영이 모에 대해서만 불륜이 아니라 보영이에 대해서고 관계를 하고있었을 수 있어요. 그냥 엄마의 불륜을 목격했다고 그렇게 울고불고 하지는 않을테니.

목소리맘에드네 몇살이세여?ㅋ

이유없이 굳이 그림을 불태울 필요가 없죠

원작이 독일 소설인데.. 세상 사는건 다 비슷하구나 느낌.. 작은 촌 마을 사람들의 이기심과 자기들끼리 서로 숨겨주며 작당모의 하는 것이.. 우리나라 섬마을과 똑같음..

조청년을 옹호하는 놈이 왜 드라마에 나와

뭐든 과하면 막장 졸작이 된다 생각합니다.. 원작에서 밸런스를 유지한 이유가 있겠지요

너무 권해효 같던데..

다은이 진짜 너무이뻐서 드라마볼때마다 좋음 18어게인부터

제목을 고구마 에게 죽음으로 바꿔라

이런 소개는 진짜 싫더라

드라마는 두 사건을 설계한 사람이 최 나겸이라 그런 전개가 이루어진것 같네요. 소설에서는 최나겸 캐릭터하고 사랑도하고 의지도 하는 캐릭터였으니까요! 그림도 원작하고 다르게 서장이 치우는게 다른것보면 결말이 드라마하고 원작소설하고 다른걸보면..

재미가없어요. 단지 그뿐일분. 넘산만하고요

오히려 최나겸을 완전 악녀 싹패로 몰아가는 설정보단, 그냥 여러명이 공범인게 더 스토리가 재밌을거같아요

나겸이는 방관자임 변요한을 짝사랑하는 질투심에 보영이의 죽음을 알고도 모른체 범인은 친구들 강간살해 사체유기 다은이는 원조교제 병원원장 범인은 배종옥일 가능성이 큼 ㅋㅋㅋ

괜히 정주행했네 기다려지자나 아놔 간만에.재밌네.ㅋㅋㅋ

근데 애영실이 아니라 예영실 아닌가요? 애씨가 있어요??

최나겸의 플랜임 소름돋음

존나재밌음😂

이드라마를 볼때마다 인간이 겁나 사악하다 악마들 믿지못할게 인간이라는걸 또 다시 느낀다

최나겸 소시오패스네 좋아하는데 왜 감빵을 가게하냐

딱느낌이 그 여자애랑 아저씨들이랑 바람피는거 보고 그년 걸레야 그러면서 울고 폭로한다고 했다가 죽인거같은느낌

다음주는 근데 친구들 잡히는게 나오면 다행일 것 같아요 토요일에는 형사친구가 증거한번 은닉하려 할 것 같고 일요일에 고준이 해결해주는 식으로 저번주 솔직히 엄마 진범 잡는데 너무 시간을 허비 많이해서....

수호가 발작하고 119에 실려갈때 하설은 수호의 그림을 폰에 찍어 놓지 않았을까요??

대단하네요 ~^^

이 드라마 눈을 뗄수없이 몰입감 쩔었음~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다시 읽어봐야겠다 기억이 안난다

나겸이가 세한 느낌이 나요

배종옥이 왕비(나쁜 캐릭터- 주동자)와 마을 사람 포함 7명이 공범 아닐까요?

냉철한경찰이 어딨나요? 이드라마에선 안보이는데요? 그리고 이드라에선 보영인 전여친아니고 그냥 친구에요 유투버주인장 이드라마 안보고 리뷰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