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캔사스가 럭비 잘하는 건 아는데 선수까지 세세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세계여행하면서 필요한 것들만 알면 됩니다. 브라질 마나우스에 왔다고 현지 축구팀 주전까지 알 필요는 없거든요.

원래 외지인들은 잘 모르는 겁니다. 나도 10년간 서울에서 주차비 써본 적 없음.

@@enceladus9502 어쨌든 저희 누나는 딸 둘 학교 잘 보내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냅니다. 저는 20대 일부를 뉴욕에서 보내서 동성애 익숙합니다. 여러 제안도 받았습니다...

@traveljinsta 제 인스타에 사진은 올리고 있습니다

@@travelj 회신 감사합니다. 제가 인스타를 안해서;; 이번 기회에 계정을 한번 만드는걸 고려해 보겠습니다. 제 가족도 면역질환이 있는데 감기에도 항생제가 필요하답니다. 쾌차하시고요 운전 조심하셔요 응원합니다

중국이 이번에 부동산 정책 펼친게 10개가 넘음. 부실 부동산 10% 국가 매입한다는 것도 있음. 그래서 봄에 상해 홍콩이 뛴거임. 하나하나 찾아 공부해 보도록. 그리고 중국 1인당 GDP 3만불로 지금보다 2.5배가 되면 미국보다 전체 GDP 1.5배가 되는 거임. 지금 미국 대비 65% 정도임. 감을 잡길 바람.

@@travelj 부실 부동산 10% 국가 매입? 이 뉴스는 어디서 나왔을까요? 실제 하고 있나요? 중국부동산으로 투자대비 4000% 투자수익을 거두었고 2020년에 매도했다가 2023년애 다사 상하이 부동산을 매입(축구장 280배, 3만명의 연구원이 근무하는 화웨이 상하이 칭푸 연구 캠퍼스 근처)한 사람이 그정도도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요? 골드만삭스, PWC 등 거의 모든 경제 예측이 중국 GDP는 당연히 미국을 월등하게 추월한다고 예측하고 있죠. 최근 닐 퍼거슨은 미국이 소련과 같이 붕괴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제 반도체 하나 남았죠. 중국이 반도체 자립만 하면 패권 전쟁은 급속히 다른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싱가폴 전 외무장관은 미국은 쇄퇴하고 있는데 만약 미국이 관세와 봉쇄로 중국을 막는다면 미국은 더 심각하게 쇄퇴할 것이다라고 합니다. 또한 중국 1인당 GDP가 현재 미국1인당 GDP의 20%에서 50%에 도달할때다. 그때 중국 GDP는 미국과 유럽을 합한것고 맞먹는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때가 중국 1인당 GDP가 3만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ravelj 부실 부동산 10% 매입? 어디에서 나온 뉴스일까요? 중국은 꾸준히 공공임대를 늘리고 있는 걸 그렇게 뉴스화 한 것인가요? 2020년에 중국 부동산을 매도해서 4000% 수익을 거두었고 2023년에 다시 상하이 부동산을 매입(축구장 280배, 3만명 연구원이 근무하는 화웨이 상하이 칭푸 연구 캠퍼스 근처)한 사람이 중국 부동산을 공부하지 않았을까요? 닐 퍼거슨은 미국이 소련말기 닮아간다고 최근 주장하고 있죠. "중국 1인당 GDP가 현재 미국1인당 GDP의 20%에서 50%에 도달할 것이다. 그때 중국 GDP는 미국과 유럽을 합한것고 맞먹는다" "미국이 관세와 봉쇄로 중국을 막는다면 미국은 점점 더 쇄퇴할 것이다"고 전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 Yong-Boon Yeo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 PWC 등 거의 모든 예측 기관들이 중국 GDP가 미국을 추월하는 건 당연시 하죠. 중국은 반도체 하나 남았고 중국이 반도체 자립을 하게 되면 미중 패권 전쟁을 급속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갈 것입니다. 중국은 무엇이든 할수 있고 무슨짓이든 할수 있는 나라입니다.

@@travelj 아래와 같이 중국은 5년전에 부동산 규제를 했던 정책들을 거의 푼 상황입니다. 부양책이 아니죠. 2년전만해도 중국은 부동산을 100% 현금으로 구매했어야 했습니다. 대출 0 !! 중국은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규제 완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 완화: 중국 인민은행은 전국적으로 생애 첫 주택과 2주택 매입 시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한을 폐지했습니다. 계약금 비율을 첫 주택 구매자는 20%에서 15%로, 2주택 구매자는 30%에서 25%로 낮췄습니다. 구매 제한 완화: 베이징, 상하이 등 1선 도시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주택 구매 제한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상하이는 후커우(호적)가 없는 가구와 독신 가구의 주택 구매 자격 요건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했습니다. 세제 혜택: 일부 도시에서는 이혼 전 주택이나 증여 주택을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 저장성 자싱시는 모든 부동산 구매 제한을 해제했습니다. 광저우시, 선전시 등에서는 구매 이력과 상관없이 첫 주택 구매자로 인정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임대주택 활성화: 중앙정부는 임대주택 활성화 등 수요 진작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남미에 오시면 음식이 다 그런 것 밖에 없습니다. 한인마트도 2000km 떨어져 있고... 라면 한 봉지 6000원 고추장 1kg 3만원 뭐 그렇습니다. 타향 살이가 그런게 힘든거죠.

중국 국채 30년물 떨어져도 큰 영향은 없습니다. 워낙 과잉부동산이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 금리 떨어져도 부동산을 살 여력이 없습니다. 중국은 금리보다 얼마나 당에서 돈을 풀 것인지가 중요한 나라입니다. 금리에 따라 매크로가 움직이는 경제는 미국이나 유럽 한국 같은 시장경제 쪽이지 계획 경제쪽은 큰 영향이 없는걸 모르시네

후티반군에 미군이 밀리는군요.... 웃고 갑니다. 사우디 뿐만 아니라 중국도 여기저기 다 지원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원조는 대부분 결과가 안 좋습니다ㅡ 스터디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미 아프리카도 등을 돌렸습니다. 독이 든 사과임을 안거죠. 유튜브로 세상을 보지 말고 직접 다니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인들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책 안보고 직접 안가보고 유튜브로 세상을 본다.

@@travelj 중국부동산 집세대비 매매가 비율이 2,36인지 될겁니다 30년 국채 비율이 2.5가 조금 넘는지 그럴거예요 전문용어는 잘 몰라도 볼줄 압니다 한국 유투브에 저와 같은 생각이 있는분은 보지 못햇어요 미국군함이후티반군의 미사일에 폭격당한건 잘 모르시군요 그것도 두번이나 당햇어요 사우디가 중국의 창안이란 브랜드 자동차회사에 대거 투자합니다 태양광 패널도요 은값이 오르는 원인도 패널에 은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1450원대보다 지금이 훨씬 쌉니다. 그 시절 저는 도쿄 거주했던 사람이고... 호텔 검색해보니 남미 비교해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데요?

적당하게 볕이 방으로 잘 들어왔습니다

넵

천천히 엔화 하락하면 나중에는 다시 수출 때문에 좋아질겁니다...

@@joungdong 일본 GDP에서 수출 비중이 그리 안 크지 않나요..?? 실질임금 보면 금리 못 건들면 클날 것 같은데

@@crybigfan 수출 관광으로 돈버네요

@@crybigfan 네 내수가 더 큰데 예전에는 새계수출 상위 100개중 70개가 일본기업

지금도 무역 적자입니다. 일본도 가공무역이죠. 더 내려간다고 흑자될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세계 최대 채권국인 일본은 이자 배당으로만 연간 100조원 이상의 순현금 흐름이 들어온다. 이는 대한민국이 죽어라 수출해서 벌어들이는 무역 흑자와 비슷하다. 대체로 해외 자산은 만기로 가는 롱텀 자산이라고 보면 됩니다. 고정 금리도 있고 변동 금리도 있습니다. 채권 같은 경우 매년 수백조원의 롤오버가 일어납니다. 금리가 자동으로 변동 됩니다.

금리를 못 내리면 채권 자산을 사면 안되죠. 평가손이 계속 이어지는데.

그날이 언제 올까요? 이제 곧 올까요?

정치 때문입니다.

@@neograce4961 어짜피 물가 때문이라도 국민들 원성이 자자할텐데 차라리 다같이 고통분담하자 이길만이 살길이다 하고 나서는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가 없군요 일본 국민성이 순종적이고 잘 따르는 편이라 충분히 감내할거 같은데 정치가가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 말많은 그리스 아르헨티나도 대통령이 휘어잡아서 물가를 낮추고 자국 화폐가치를 절상하는데 말이죠

금융 + 1% 세력 합쳐봐야... 2%정도? 바이든 지지율이 45%정도 됨. 설명이 안됨.

@@user-yy5es3ot6q 고금리로 주택 거래 80%가 떨어진 상태에 오피스빌딩과 지방 상업은행듯 평가 손실, 멀티 하우징의 부실을 겨우 버티고 있는걸 모르시는군요. 그리고 한국은 순 채권국입니다. 해외 빚보다 해외자산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고금리가 차라리 낫습니다. 업데이트가 필요해 보입니다.

@@user-yy5es3ot6q 교체론은 있는데 지지율이 토론 전후 변화가 없는거 확인하셨는지요. 토론 후 바이든 지지에서 트럼프 지지로 간 사람이 적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