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0여개국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한국의 좁은 국토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4시간만 운전하면 끝과 끝으로 다 갑니다. 근데 그렇다고해서 지금 재생에너지 설치가 한계량에 왔을정도로 다 설치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님의 이해력은 잘못된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제 태양광 패널 기술력이 올라오면서 가솔린 가격대비 더 단가가 내려왔습니다. 공부를 좀 하셔야될 것 같네요. 그리고 미국 중국보다 효율이 떨어진다고 손놓고 안해버리자는 생각은 각국이 환경규제를 무기로 무역규제를 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스터디가 전혀 없은 분 같습니다.

농사기술이 미국이나 중국이나 베트남 브라질보다 딸려서 한국 쌀값이 비싼가요? 이와 같이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환경영향이 매우 큽니다. 해외다른나라 재생에너지 단가는 떨어져도 한국은 크게 떨어질수 없습니다

@@travelj 전력은 소비되는 만큼 생산되어야 합니다. 이게 안돼면 주파수 탈조로 블랙아웃이 오죠. 재생에너지는 특성상 생산량 조절이 어렵습니다. 전력계통이 매우 크다면 변동량에 따른 조절이 쉽지만 한국같은 섬나라는 이게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말입니다. 이념적 문제가 아닌 기술적 어려움입니다.

국힘 지지율 올라오는 걸 보면 아직 멀었습니다. 또 윤석열 같은 꼴통 뽑을 겁니다. 몇년뒤. 그래서 한국은 가망성이 없습니다

내가 일년동안 동남아 모든국가에서 살아봤는데 발리는 비교적 비싸다고 보면 됨. 왜냐면 여기는 호주랑 가깝기 때문에 호주에서 많이들 놀러오고 호주인들이 경영하는 식당 호텔들이 많음. 그러면 자연스럽게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싸지는 거임. 호주인 서점 심지어 복권도 팔고 신문도 팜. 그리고 호주인들이 하는 럭셔리 호텔들도 많은 편이라 가격이 다른 지역들에 비해 높은 곳이 많음. 미국에서 차를 사서 여기 아르헨까지 2년동안 여행을 했는데 이 동네에 비하면 발리가 싼 부분이 많기는 함. 순전히 비교대상은 동남아 국가임. 미국 이런데랑 비교하는 게 아니라는 말임. 여행을 많이 다녀보길 바람. 아직 어리니 갈 나라들이 많을 것 같음. 머리에 피도 안 마른

@ ㅋㅋㅋㅋ 어리다고 많이 다녀보라 하지마세요 충분히 돌아다녀봤다고 같은 동남아라고 태국이랑 굳이 굳이 비교하는것도 웃깁니다 말씀주신대로 발리는 호주인의 휴양지로 인기가 많고 브랜드 샵이 많아 그렇게 느껴지겠지만 다이닝 비스트로 로컬푸트까지 이처럼 부담없는 국가도 없습니다. 직업이 수입사를 겸하기 땜에 1년에 2-5개국은 돌아다녀요. 동남아 얘기에서 노선벗어나 본인 해외경험 자랑끼워하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발리는 호주인에게 사랑받는곳은 맞고 발리병이 걸릴정도로 서양인에게 물가가 좋아 불법체류자도 꾸준히 늘어나는곳입니다. 매년 한달 발리에 체류하고 느낀점입니다. 저보단 연세가 있으셔도 젊은편이니까 세상문을 본인기준 깔짝 편협하게 보지마시고 좀 세상사 돌아다니면서 체류도 좀 해보세요. 차 2년빌려서 아르헨까지 다녀온건 가족에게 자랑하고요 좀 지내보시고 말하세요 여행지만 다니지 말고 기껏 물가평가 기준이 우붓 코코마트 ㅋㅋㅋㅋㅋㅋㅋ 바투르 방면 로컬 과일가게에서 망고하나 구매 안해보셨죠???????? ㅋㅋㅋ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는 물가싼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은 아시안 천국이죠? 한국인 중국인 러시안 천국이죠? 그게 싫어서 발리가는거에요 이사람아

@ 아 그리고 머리에 피말라서 생각이 굳으신듯 ㅋ

@ 어리다고 무시하는 말투가 딱 머리굳은 꼰대같으니 어디가서 애들에게 무시 계속당하겠네 화이팅

@@현프로-h9p 그러면 평생 발리가 동남아에서 물가가 젤 싸 라고 떠벌리면서 살면되겠네. 아주 동남아 통이라 좋겠네. 평생 동남아에서 살면 되겠네. 일년에 2~5번으로 어디 코에 붙이나... 지금 나는 5년째 해외에 있는데 브라질도 5개월 아르헨도 4개월이고 현지에서 뚜벅이로 다니는것보다 자차로 다니는게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보이는거요. 세상을 봄인 어쭙잖은 기준으로 깔짝 편협허게 보면 나중에 나이들면 과거가 아주 부끄럽게 느껴질거여. 근데 걱정되는 건 발리 물가 싸다고 하는 말은 가족한테나 하고 다니길. 어디서 쪽 당하기 딱 좋을듯. 매년 한달 발리라니 세상 갈 나라가 이렇게 많은데 겨우 발리밖에 모르는데 다 아는 척은... 겨우 직장인이 일년에 깔짝깔짝 해외 연휴때 겨우 나가면서 그냥 거의 세계 물가 동향 다 파악하셨네. 그러니까 우물안 개구리 발리가 젤 가성비 좋다는 소리를 하지.

관련된 이야기는 영상에서 다 했습니다.

버핏의 옥시 투자 이유 1. 자국에서 대부분 채굴하고 자국에서 판매하여 오일 기업 특유의 중동리스크가 없음. 버핏은 내수주 안정적이라 좋아함. 2. 그린애너지 무지하게 투자 중임. 탄소포집 기술의 최강자. 3. 그린에너지 기업 M&A에 버핏이 13조 대출해줌. 4. 이쪽 기술이 좋아 탄소배출권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 5. BP나 shell 등 이미 2015년부터 유럽 배출가스 규제 때문에 재생에너자 투자가 신규 유전 투자를 앞서 갔음. 님의 가장 큰 문제는... 공부를 안하고 유튜브에 세뇌되어있다는 거. 토막 뉴스 그만 보길.

석유 메이저 기업들이 세금을 때려 맞으며 그린에너지 투자 이유 -chatGPT 석유 메이저 기업들이 세금 문제와 연관지어 그린에너지에 투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경제적, 규제적, 전략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 1. 탄소세 및 환경 규제 대응 탄소세 부담 완화: 전 세계적으로 탄소세와 배출권 거래제도가 도입 및 강화되면서, 탄소 배출이 많은 사업에 대한 세금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재생에너지와 같은 저탄소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세금을 절감하고, 배출권 거래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환경 규제 준수: 유럽연합(EU),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온실가스 배출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석유 기업들은 사업 지속 가능성을 위해 저탄소 기술과 재생에너지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 2. ESG 압박 및 투자자 요구 ESG 투자 트렌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강조하는 ESG 투자 기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지속 가능성과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석유 메이저 기업들도 이러한 요구에 부응해야만 자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 개선: 석유기업은 전통적으로 환경 파괴와 탄소 배출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재생에너지 투자와 탄소중립 목표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전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3. 미래 수익성 확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시장 변화: 전 세계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가 석유와 가스를 대체할 주요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석유 기업들은 미래의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해 태양광, 풍력, 수소, 탄소 포집(CCUS)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정책적 혜택: 재생에너지 투자에는 정부 보조금, 세금 공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 이는 기업들이 기존 석유 및 가스 투자보다 재생에너지 투자에서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듭니다. --- 4. 사회적 압력과 법적 리스크 소송 및 규제 리스크 감소: 환경 관련 법적 분쟁과 소송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친환경 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 ExxonMobil, Shell 등 여러 기업들이 기후변화와 관련된 소송에 직면한 사례가 있습니다. 사회적 요구 반영: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 시민사회, 소비자들이 기업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내가 주식 24년차에 업계 14년 있었지만 멍청함이 하늘을 찔러...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다. 기관투자자 입장에서 이런 개미들의 수준들을 보면 그냥 한심함.

옥시덴탈 보고 내수기업이라는데 웃고간다 기관투자자 좋아하시네 ㅋ 챗gpt로 구글에서 긁은게 답이라고 생각하는 수준 잘봤구요 무슨 탄소포집이 신기술인줄 알겠어 탄소포집이 현재 어느정도 수준인지 쫌 알아보시구요 태양광 풍력으로 넘어갈꺼면 뭣하러 옥시를사 태양광 풍력 기술력 받쳐주는 기업을사지 본인이 말해노코 앞뒤가 안맞는거알지? 옥시는 누가뭐래도 가스 유전 파먹는 기업이고 기업의 펀더멘털은 여기서 결정나는거야 무슨 변신로봇 인줄아나 같다붙인다고 다 말이 되는게 아니란다

트럼프가 기후협약도 탈퇴하네마네 하는 형국에 버핏이 참도 탄소포집이니 친환경에 미쳐서 옥시덴탈을 샀겠어요 이양반아 세상돌아가는 룰이 바뀌어가는데 언제까지 쉰소리할래?

1. 독일은 사용가능한 에너지의 80%까지 재생에너지로 생산이 됩니다. 어느정도 증설이 끜났기 때문에 증설 속도를 줄이는 겁니다. 100%까지 가는 정책을 폐기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는 한자릿수입니다. 2. 화석에너지 대비 그린에너지가 더 환경을 파괴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증거를 대시기 바랍니다. 노벨상 감입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수단 자체는 환경파괴를 수반할 수 밖에 없지만 화석에너지 대비 더 파괴한다는 생각은 아주아주 신선합니다. 3. 이미 태양광 에너지가 화석에너지 대비 전력생산 비용이 낮아졌습니다. 에너지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가 부족해 보입니다. 다만 현재 깔려있는 생산시설 효율이 부족한 것은 있습니다. 이 동네 기술이 상당히 빠르게 발달해 님처럼 과거 데이터를 믿는 사람을이 많을 정도죠. 4. 한국은 그린에너지 후진국입니다. 한자리 숫자 재생에너지 비율은 향후 유럽 등 무역장벽에 치명적임니다. RE100 등에 전혀 대비가 안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한국은 미진한 그린에너지 정책 때문에 고통받게 될 겁니다. 전기차로 선진국 중 최하위 보급이죠. 님처럼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유럽이나 미국 중국이 전기차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한국은 피크아웃을 찍었죠. 가망이 없습니다

@@travelj 1.그린에너지가 또한 환경파괴가 많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환경이 아니죠 저비용 에너지구조를 만들어 산업생산성과 경쟁력이 키포인트인데 환경론자들은 그린에너지가 환경을 보호하는 것처럼 호도하는데 문제가 있음. 유럽 그린에너지 전환해서 산업경쟁력 떨어져 다시 원전등으로 전환하고 있고 독일 전기세 얼마나 비싼지 아시나요? 2.문죄인 정권하 그린에너지 정책으로 중국 태양광업체들 배만 불려줄고 전국의 산림이 얼마나 황폐화 되었는지 지방가보면 멀쩡한 산중턱 다 깍아서 중국산 태양광설치 햇는데 이렇게 생산한 에너지가 과연 몇%가 될까요? 에너지 생산은 커녕 좌파 정권 인사들의 부패로 이어져 수사받고 있고 강원도 풍력한다고 백두대간 산림 훼손되고 그나마 에너지 생산도 못하고 있죠 3.한국이 유럽시장 진출 성과가 부진한 것은 RE100등 재생에너지 정책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다른 요인이 더 큰데 이것 때문에 안되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기존 주류 미디어와 비슷하네요. 4.미국 전기차 보조금 줄이고 있고 미국에서 전기차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전기차 전환이 조금씩 되는것은 사실이지만 환경보호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님처럼 그린에너지 정책이 환경을 보호한다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관계로 일방향으로 몰아가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건 맞는데요. 중국이 규모의 경제로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사이클을 완성시키고 나서 유럽이랑 같이 RE100지키라고 깔아뭉개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리는 우리대로 재생에너지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옥시는 거의 미국 자국에서 채굴하고 국내에서 소비가 됩니다. 정치외교와 큰 영향이 없기 때문에 버핏이 산 것으로 보입니아.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국내외에서 모두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두 회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약 26조7,3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8%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도 현대차와 기아는 상장사 영업이익 1,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2023년 상반기 기준,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7조8,306억 원, 기아는 6조2,770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 시장에서는 베이징현대와 둥펑위에다기아가 각각 약 1조 원의 적자를 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현대차와 기아는 국내외에서 모두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봉사요? 남으니까 장사하는거 아녜요. ㅎㅎ

도표상의 흑자가 있는데 왜 국내에서 제네시스 왜에는 이익이 안나는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도 요즘 국내차 타는사람이 거의 없고 신차는 제네시스 아니면 외제차를 선호하고 국내공장은 인건비가 비싸서 그런건가요?

임금이 생산성이 안 되니 적자죠

@@dh4464우리나라 근로자는 언제까지 저임금에 살아야하나요. 선진국 진입한 나라인데 중국 동남아 임금과 비교하시나요 그나마 하청업체는 저임금 아닙니까 임금걱정은 재벌걱정인데. 왜 근로자가 재벌걱정을 하시는지

단기 금리가 낮아졌는데 굳이 장기로 전환할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장기 단기 둘다 수요는 탄탄합니다.

장기가 현재 매력이 없어서.. 굳이

반중도 하고 반일도 하는데? 그럼 난 원화만 갖고 있어야 하나? 이런 단세포 같은 머리하고는 ㅎㅎㅎ 그리고 나 달러 평단이 1150원이야 그때 전재산 다 달러 올인함 2017년. 어디 비빌대를 비벼야지. 그때 나스닥은 바닥이었지. 그게 너랑 나랑 인생이 갈린 이유지. 똑똑하게 살아. 단세포 머리로 살지 말고. 머리는 악세사리가 아녀 ㅎㅎㅎ

슈퍼챗 대환영~~~ 싸랑합니다!!

무서워요

환율은,,, 뚝이 터지면 서서히 침수 되는 게 아니라 모든게 금방 잠기죠 그래서 세계에 긴급 구조 요청~

막아 낼 겁니다 안그럼 기계 돌리면 돌릴수록 손해가 더 커 지기 때문에 파산 신청 해야죠 ^^

이 친구야 그건 바리스타 2급 필기때 나오는 기초적인 이야기야(2급 보유) 그리고 스타벅스 같은 대형 체인은 로스팅을 해서 운반하기도 해. 그리고 많은 브랜드들이 그걸 따라하고 있어. 조금 아는 게 위험힌거야. 기초적인 것 지 혼자 다 아는거 마냥...

자율주행 로봇관련된것도 데이터센터입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성심당이 댓글 조작부대를 운영하는군요. 성심당 재구매율 높고 줄선 MZ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좋은일 많이 합니다. 후원의 개념으로도 사람을 많이 삽니다 여호수아님...

@travelj 좋은일을 많이 한다고? 비난을 잠재우기위한 수준에서 하겠지. 만일 맛보기빵들 갖다놓고 장사하면 현장 구매율 제로 된다는 것쯤은 알겠지. 페북에서 날 공격한 사악한 댓글부대놈들을 잊을 수가 없다. 결국 한두사람씩 진실에 눈뜬다. 장기적인성장은 커녕 엄청난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단 걸알아라. 파리바게트 의도적으로 니들 댓글부대가 공격하다라만 파리바게트가 훨씬 맛있단건 너도 먹어봐야 알거다. 먹어나보고 댓글알바해라

말길을 못 알아듣네요. 10조면 끝날 투자를 35조나 들여서 미국에 투자하는데 뭔 헛소리인지. 이러니 광화문에서 태극기 성조기나 흔들어대는 겁니다.

안튈수도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아무도 몰라 ㅋㅋㅋ 튈수도있고 안튈수도있다. 한마디로 쓸데없는 걱정 ㅋㅋㅋ

2022년에 물가가 튄 가장 큰 이유는 역대급으로 푼 4조달러 그리고 공급망 붕괴. 근데 공급망 붕괴는 없을 것 같고 지금 트럼프는 돈을 마구 푸는 걸 싫어함. 당장 일론머스크는 에산 2조 달러를 자르려고 노력 중.

@@travelj 중국에 관세때리면 물가가 안뛰고 배김?

빅테크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은 부채문제로 배당삭감 직전에 와있는기업 많습니다. 금리 인상은 없을듯하네요. 물가도 전쟁으로인한 원자재문제로 터질텐데 미국은 원자재도 거의 다가지고있습니다. 힘도쎄서 안줄나라도없고

물가는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