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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백-b9y3 күн бұрын
옛날 어릴때에 온돌에 살았는데 가끔 고래가 막혔다고 고래를 뚫느라고 고생하시는 모습을 봤는데 지금 처럼 하시면 고래가 막히면 뚫을 수가 없겠어요.
@한스포츠-o7o4 күн бұрын
참 머리 좋의셔^^
@WolfKenneth4 күн бұрын
Romans used similar system called hypocaust, it was also used in late medieval in richest castles like Malbork
@대마도는우리땅-j4n4 күн бұрын
좋은프로 넘 감사합니다!
@금강송-x9i4 күн бұрын
이중구들고래 멋지네요.. 70년대 구들 그으름 큰 바람개비로 전문으로 붙히는 사람도 있었는데... 지금 시대에는 대형 고성능 태풍선풍기이었겠지요 😅😅😅
@금강송-x9i4 күн бұрын
전통구들 노하우 잘 봤습니다..
@썸띵팝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궁금한 점이, 단열재위에 합판을 대지 않으면 무슨 문제가 있는지요? 또 합판대신 얇은 스티로폼이나 7밀리(얇은) 합판을 쓰면 안되는지요? 그리고, 열반사단열재 몇겹(4cm?)을 대는데 대신 스티로폼을 댄 후 열반사단열재 한겹으로 해도 될런지요?
@onsc64706 күн бұрын
이런분은 인간문회재급이네요^^ 최고!
@changbeomlee956 күн бұрын
공학도들이 아직도 상용화 하지 않았다는건 이유가 있죠... 시간낭비 돈낭비 공간낭비 ㅠㅠ
@chanholee26736 күн бұрын
단기간은 몰라도 긴세월 떼면 그을음때문에실내가 점점 색이변하고 미세먼지 날려 기관지에도 안좋고 가구들도 안좋고 또 금방 금방 쌓이는 재 치우는 일도 장난이 아니던데?
@demoncorejunior7 күн бұрын
this man knows so much about physics and how to best keep heat efficiently! thank you for sharing. under floor radiant heat is one of the best ways to heat a house!
@OWK0007 күн бұрын
It's like a german tile stove or Kachelofen, only under the floor. Other Europeon northerners do these too. Can't have any leaks or you could get carbon monoxide poisoning.
@Ulexcool7 күн бұрын
I guess this is good way for poor porple in Korea to get heating in the house.
@김명용-g7r9 күн бұрын
순환펌프에 사용되는 전력으로 물 데우는게....어떨지요...ㅎㅎ
@Khan-w5g-x9j9 күн бұрын
뭐하러 힘들게 구시대로 역행함? 아파트 살면 집값도 오르고 편한데
@interspeciesfamily80439 күн бұрын
So exciting 🙏 Applying nature to our lives. I grew up in the Southern Hemisphere where there were great big Ant mounds. This building method looks to use the heating and cooling features that come from Ants🐜 and other fauna. How very clever! 🙌
@tjgodlr12 күн бұрын
알루미늄 주름관에서 나오는 바람도 앞에서만 따뜻하지 1미터만 떨어져도 싸늘 약간의 온도를 높이기위해 그래도 한다며 해라 그러나 저기 알루미늄 주름관에서 나오는 바람은 실내에서 쓰기에는 졸라 찝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