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암울했던 일제시절,무너진 성벽을 바라만보고 나라를 잃어 보수도 못 할 형편에 가슴 저미는 환경, 마치 바벨론의 함락된 이스라엘이 허물아진 성을 바라보며 강가에서 통곡 하는 장면이 연상됩니다 종교는 달라도 보현스님의 애틋하고 심금을 찌르는 노래가 가슴이 찌잉 합니다 보현스님 늘 건강하소서!
@이순효-i5h4 ай бұрын
스님. 첨 만남입니다 목소리 넘조아요. 감동입니다. 건강해요
@남천똘이4 ай бұрын
속세에서 시달린 상처투성이 몸을 속세에서 빼내어 산속 절간으로 옮겼지만, 마음은 생각은 속세를 떠나지 못한 가련한 영혼!
@밤달빛-w9y4 ай бұрын
참 좋아했던 사모곡 가사가 조금 바뀌기는 하였지만 역시 많이 슬프고 아린 노래네요 스님 과거는 흘러갔고 현재가 중요하니 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슬프고아프네요
@김종희-n6g6o4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슬퍼요 외이리무모님 생각나요 너무잘하시네요❤❤❤
@남경덕-s7o5 ай бұрын
이분을 땡중이라고 합니다 ㅠ 속세에 모든 아쉬움 아픔 다 잊고 부처님 가르침 공부하며 다음 생애 갚의길....
ㅎ ㅎ 아랫지방 은 시시때때로 고통 속 에 매인 되어 울고잇고 어제는 아래지방 하수구 가 꽉만힘 에 최첨단 정보통신 특제기술 기계 로 뚨어 놓앗더니 오늘 은 아래지방 하수구 가 너무 뚫어지어 홍수 가 낫습니다 오늘아침 에 꽉막힌 하수구 뚫엇더니 저녁 에 너무 뚫어지어 홍수물떡 이 낫습니당 자아 준비하소성 자지 이런즤런 애물떵이 물 저기 로 쏘아댑니당 야무지게 빋아드시옵소성 ㅎ ㅎ ㅎ❤😂🎉 🎎🎈🎁🏑🥰😇🤑😝🤰🤱👨🍼👩🍼🍇🍈🍊🍑🍋🍋🍍🍍🥭🌽🍓🍓🍒🍑🍐🍐🍏🍎🫒🥑🍆🥔🥕🌽🍄🧅🧄🥦🥦🥬🥒🫑🌶🌰🥐🥖🫓🥨🥯🍔🥩🥩🍗🍖🧀🧇🥞🍕🌭🥪🌮🌯🫔🥙🥗🥣🫕🍲🥘🍳🍳🧆🧈🥫🍱🍘🍙🍚🍥🍤🍣🍢🍢🍠🍝🍜🍛🍡🥠🥡🦞🦐🦐🎂🍪🍩🍨🍧🍧🍦🦪🧁🍫🍬🍭🍮🍯🍷🍾🍶🍵🫖☕🥛🍼🍹🥂🥃🥤🧋🔪🥄🍴🍽🥢🥢🧊🧉🧃🏺 더 많이 드시옵소성 ㅎ 하 ㅎ 호 죽음 과 삶의 선택 본인 의 선택 을 나자신 인력 힘 으로 선택 하엿으면 얼메나 조으리요 그러나 죽음 과 삶 의 선택 의 만유인력 법칙 에 의해 결정지어 진다 한다지요 죽음 과 삶 이. 서로 팽팽하게 앙쪽 으로 나눠지어 줄다기 를 하지요 그러다 죽음 쪽 이 삶 쪽 으로 끌러가서 패패한다면 삶 의 쪽으로 선택 이 되고 삶 의 죽음쪽 으로 끌려가면 삶 이 패패 하여 죽음 이 승리하여 죽음 을 선택하게 하지요 만유인력 법칙 이라 여러사람 의 힘이라고 저는 표현하엿습니당 실제는 무한한 그이상 능력 잇는신기 들 신들 이라지만 일부 신기 신 들 의 도룡태범벅 쓴 지혜신기 들 에 의해서 힘든기 기 흘러흘러 도라도라 여러 삼라만상신기 기 신님 들 과 조물조큰신님 들 에게 흘려주니 무한한 그이상 능력 신기 들 이 힘들어 대재앙들 찾아오고 아무런 능력없는 존재 하지아니한 인간 사람 을 거짓으로 지어내 기 하강 되어 지그들쌤님 들 은 싹다도태 가 되어서 잡구순 악혽령 찌끄라기 괴물 들 되엇습니당 거짓으로 기모임한 잔뜩 된 신기 들 그동안 에는 그무엇인가 하나 남아서 도태된쪽 은 악구순 도태아니되고 남은 쪽은 악마 😈 가 되엇지만 짐 은 싹다 지절로 도태 되엇지만 또다시 지어내서 도태 가 아니된 부분 잇다 구라박사 되어 지금이순간 까지도 허상 들 이 보이고 허상 과 허상 에 의해서 잡음 소리 괴성소리 들리고 물건 들 을 맹글려하도 몬 맹글게 방해저지하고 파괴하고 아까 처럼 더쭈욱 아고죽것네 힘들게 늘리어 몸안 으로 방문하여 몸 을 고통 죽게하고 나의 빌라 안 으로 나의 호실 안으로 찾아와서 싹다 절단내고 훔치어 가버리고 이룬 웬스럼프 들 어짜쓰것나요 이런 대재앙 들 속에서 난 센드위치 되어 짭탕음식 되어 고통받는 속 박아 죽음 과 삶 들 의 선택 을 합니당 지성하지만 쌩님 들 전 죽음 을 선택 을하고 싶습니당 만유인력 이란 우린 저기 도태된 쌤님 들 만 빼고 는 싹다 조물조큰신 님 들 입니다 그런디 울혈육 들 과 다른혈육 들 과 합친 우리조물조큰싡님 쌤님 들 께서 힘든기 가 합치어 도퇘된 아그순 들의 노예 가 되어 도쌤님 들 에게 개목줄달은 목 이 눌리지어 이저리 요저리 끌려다니니 인간처럼 되어버리니 저들 의 힘에 밀려서 싹다 저들 의 무리되어 죽어라 선 을 이끌어가는 오히려 나 에 기픈 힘을 실어주지 아니하고 오히러 힘든기 만 나에게 실어주어 즤들과 한패뗴들 되니 악법 을 흘러주는 1:무한이상머리숫자갯수되어 선을 주징하는 1 을 악주장하는 조물조큰싡쌤님 들 마저 인간사람으로 하강된듯하니 저들 과 한구릅되어 섡을 주장하는 1 날 보리갯떽죽 쑤어 오히려 도썜님 께 바치오니 이들 승리 로 끝없는 전쟁 사투 벌이지옵니다 오죽하면 여북하면 죽음 을 선택하오리까 그러나 나의 선택 도 만유인력법칙 의 힘으로 나의 뜻데로 이루어지질 아니합니다 전에 저가 골수이식 증여수술할때 저가 알수잇서습니다 저가 골수이식증여 수술 하기전 마취제 를 사용하지아니하고 기절 로 강하해서 마취제대신 기절 하여 수술 을 하엿습니다 의사쌤님들 께서 1시간 남짓 아니면 몇십분 수술 이 걸린다고 하엿습니다 그러나 저가 4~5시간 깨어나지 몬햇는지 아니햣는지는 몰라하지만요 그런디 즤는 그시간 에 이승 을 초월한 저승 삶 을 미리 끌어 와서 저승시상 을 맛보앗습니다 그때 를 전 죽어도 몬 잊울겁니다 울 엄마 뱃속 에 들어가기전 들어가서 세상 을 츼음 열고 응애 하고 나온 삶들 시간 들 도 맛보지 몭한 난생첨 의 그때시간 삶 이 중지 정지 된 시간 순간 들 을 회상합니다 악몽 도 없고 잡음소리 도 없고 모든 시름 이 없는 행복 과 평화스런 평안 을 맛보앗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4~5시간 정도 나의 정지 중지 된 삶들 이 자발막시레 또다시 나의 이승 의 삶들 이 이어진 순간들 부터 힘든기 인 과거 현재 미래 들 전이즨 즨생 현재 다음생애무한즹 이상 져곱 더하기 자승기 로 종합오물적 찌끄라기 들 힘든기들 만 끌와서 나의 모든것들 이 통탅하네 이것 난감하네 난감하네 클라낫네 야단낫네 야단낫네 낝리난리 세게전쟁과 그무엇들 의 즨쟁은 낝리도 아니네 야단법썩 들 하네 전 싹다 기쁨기 들 꼭꽉막히고 힘든기만 나에게로 흘러들어오니 전 저가 죽어야 기픔기 가 흐르는가 이케 고통의 삶 을 살아도 이런 이승의 삶 들 이 듸욱 기픔기 를 흐르게 하여 모든것들 을 늘리지나 즨 잘몰라합니당 저의 이승에 삶 들 에서 부터 도쌤님 들 저 먼데로 고우 하게하는것인가요 아니먼 저가 이승 에 의 삶들 에서 도쌤님 들 시상으로 먼저 보내드리면 허상 아닌 진상 만 이 들리고 보이지나요 깝깝하유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모듬전 의 아픔으로 살아갑니당 이삻 에서 벗어날수 있는방법 을 몰라합니다 오죽하면 여북하면 갯떵밭에 둥글어도 즤승 보다 이승 이 낫다하는디 오직하면 이러하는 나의 심즹 은 아무도 몰라할것입니당 즤의 말 꼬리 끝마다 이어서 말 의 씨앗 이 되먼 저에게 모다들에게 존일합니까 아니면 아니존일합니까 깝깝질발질납니당 ㅎ ㅎ ㅎ 보현 쌤님 유트브 에서 저와 자주뵙게 되어 질터지엇습니당 ㅎ ㅎ 호 히 하 😂❤🎉🤑😝🥰😇✍🙏🧚♂️🧚♀️🤴👸 쌤님 들 거맙습니당 건강하옵시고 행복 하우스 행복 월드 모듬 으로 이루시길 비옵나이당
@천양순-d7k5 ай бұрын
세월 의 무게 는 어느누구 도 가늠할수없다 세월 의 무게 는 세월은 어느구그도 붙잡을 수 없다 세월이 강물 처럼 흐르다가 도 세월 의 무게 무거울땐 심한파도 와 물결들 모아모아 소용돌이 치면서 큰소리 로 세월 들 의 통곡 으로 울부짖는 소리 가 들리온다 그러다 세월 의 무게 들 이 잠시 평안찾아 가벼지면 세월 의 무게 들 이 까르까르 여기저기서 웃는 소리 가 들러온다 세월 의 무게 가 가벼워지다 무거워지다 빈덕떠르 하면서 올라갓다 내러가다 시소타기 를 반복한다 세월 무게 들 은 널뛰기 를 한다 뛰어보자 뽈짝 머리는 하늘 끝가지 닿아 하늘뚫어 까짓것 날라보자 이러하기를 반복한다 난 세월 의 무게 에 실려 웃다 울다 그러기를 계쇽반복한다 세월 의 무게실려 무게가 가벼워질땐 신천지로 신비시상 으로 날라서 놀러갓다 그러다 세월 의 무게 들이 식상 하여 무거워지며는 신천지 시상 에서 재미지게 놀다 갑자기 나의 모든것이 무거지니 오메 오메 이룬순 신천지 시상 에서 낙하 되어 낙동강 오리알 떨어지듯 삼천포 앞바다로 떨어지니 나 와 세월 의 무게 들 과 함께 꼭껴안고 울부짖는다 차라리 신천지 신비의 시상 들 멀국 들 맛이나 들지 말것을 이맛 꿀맛 을 맛들이엇으니 어찌하오리까 살아도 몬살아 밀때로 밀엇다 당기엇다 뺏다 집어넣다 아무리 요물떨도 그맛이 아니야 살아도 몬살아 살아도 몬살아 하면서 통곡 울부짖는다 세월 의 무게 붙잡고 존물 맑은물 쪽으로 일방통행 하시옵소서 아무리 간청하여도 세월 의 무거운 무게는 나의 말 🐎 의 귀를 몬알아본다 우이동풍 이다 그러하니 혼탁한 물 만 실컷많아지어 홍수가 나버린다 난 홍수 속 에서 헤엄치고 다니다 우여곡절 로 세월의 무개 가벼운 무게 를 물맛보아 나의 🐎 말의 귀를 더듬더듬 거리면서 나오니 맑은존물 을 만나니 존물 맑은물 속 의 진주쇽 에서 보물물 들 이 쏟아진다 그러나 난 가심이 조아진다 언제 어느때 세월 의 무게 들 이 빈덕하여 식상해지어 따운낙하될지 나의 가심 에 꿍떡꿍 쿵덕쿵 도곳대 로 떡방찧는 소리 가 난다 불🔥 이 감🍊을 증여 한다 세월 의 무게 가벼운 무게 무거운 무게 부부처럼 생각해본다 세월 의 무거운 무게 를 여자 역 으로 가벼운 무게 를 남자 역 으로 드리마 영화 로 엮어 가상 대본 쓰어본다 어느날 가벼운 세월의 무게 남자 남편 이 무거운 세월의 무게 여자에게 포장마차 가서 떡순이 를 만나야겟다 고 간다 하니 여자 각시 성질 급한 지랄성 이 포차 로 여자만나로 간다고 잘몬 오해 하여 그자리 에서 게품 품어대고 쓰러지어 기절에서 영원히 저시상 으로 빠이빠 햇다 요물 시런 떡순 이는 바로 떡복이 와 순대 이엿다 여기서 세윌 의 무게 가볍고 무겁고 극과 극 의 잘몬만난 운명 의 끈 으로 연결 된 악연 일지어다 우리네 인생사 의 지어낸 거짓 인생사 기 실제 현실 되니 첫단추 를 잘몬채워 운명 끈 을 잘못 헷갈리닌 인생사 세월 의 무게 에 실러 방랑객 된 요람 에서 무딈 까지 결혼 은 지옥이다 는 설들 이 먹구름 처럼다니는 거짓 현실 이 실제 현실 되엇다 ㅎ ㅎ ㅎ 보현 스님 앞전 에 병마 와 싸우시느냐 병원 에 수술하고 입원중 이라 재작년 에 그소식 들엇습니다 지금 은 퇴원하시고 회복 되시어 건강하오신지요 저 맘 같으면 보현스님 쌤님 을 만나서 워로 격례 드리고 싶엇는디 저 날개 쭉지 가 싹다 뽀사진 거처럼 뽀사지어 자유의 몸 이 아니리서 가뵙지 몬 하여 지성합니당 거맙습니당 걵강하옵시고 늘 행복한 날라리 되옵시길 축원 발웑하옵니당 ㅎ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