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주신대로 산다는 저의 모토에 맞는 글이네요 너대니얼 호쏜도 제 생각과 같은가 봐요 ㅎㅎ 얼굴을 있는 그대로 기미와 점이 생겨도 중요한건 얼굴의 점이 아니고 영혼의 점이 생기는거라고 생각하고 주위의 사람들이 열심히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드나들어도 동요하지않는 마음으로 살고 있죠.. 하지만 립스틱은 항상 바르고 머리와 옷매무새는 신경써서, 구질구질한 노인으로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좋은밤님이 잘 뜨질 않아서 찾아서 들어야 한답니다.. 오늘 보니 못들은게 몇 개나 있네요 다 찾아서 들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