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뭉클해지네요 승관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지.... 그걸 바라보는 멤버들은 승관이를 어떤 생각으로 바라보았을지... 이 사랑스런 세븐틴 13명을 바라보는 나는 이들을 바라보며 왜 이리 생각이 많아 지는건지... 힘들어하는 승관이를 묵묵히 지켜보며 버팀목이 되어주는 멤버들이 뒤에 바라봐주기에 우리 승관이가 잘 이겨내고 성장해가는거 같아요. 승관이가 "멤버들"하고 부를때 애정이 가득차 있듯이 생각에 잠기게 시간을 주고 더 생각이 깊어지기전에 "갈까?"하는 민규의 말속이나 멤버들의 행동속에서도 승관이를 생각하는 멤버들의 애정이 가득함이 느껴지네요 정말 세븐틴보다 세븐틴을 사랑하는것은 힘들것같아요 그런 세븐틴을 알면 알수록 더 빠져들어갈수밖에 없네요❤❤❤ 13명 함께 있을때 정말 최고인 세븐틴 쭉 함께하자!!
@냐옹귤4 ай бұрын
와 진짜 감동,,
@jonyeboss Жыл бұрын
와 씨 내가 이 노래를 그렇게 찾았음,, 아니 부념ㅇ 내 기억에 애들이 세븐틴이 부른 세븐틴? 약간 이런 막 우리 이 나이 되면 이 노래 들으면서 사진 찍고 막 그러자고 막 그랬느낻 세븐틴인가 뭔가 도대체 기억이 안나고,,, 열심히 세븐틴의 세븐틴 이러고 있었는데 우연히 숏츠에 뜨네 진짜 와ㅠㅠ 내가 얼마나 열심히 찾았는데 고마워요 이런 노래가 듣고 싶었어,,
@CARAT_1079 Жыл бұрын
이지훈ㅋㅋ 아잇!! 그래도 이게 나아 어차피 현실성 없는 거 한번 날아보자:)
@이니-h7j Жыл бұрын
무슨 뮤비에요?
@은서고-s4m Жыл бұрын
뮤비가 아니라 승관이가 슬럼프 같은거 왔어서 생각에 잠겨 ? 있을 때 멤버들이 그거 알고 뒤에서 기다려 준거 민규가 트위터에 올린거에요
@JaeheeB Жыл бұрын
이때 아마 승관이 슬럼프? 였을건데.. 진짜 이거보면 뭉클해짐.. 힘들때 항상 곁에서 기다려주겠다 이런 느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