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 씨가 너무나도 그리워요ㅜㅜ 배우로 인생은 한 방임을 보여주는 날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 응원해요. 사랑둥이 똑순이 지호 씨!!
@user-wn5qs4xe5r7 ай бұрын
귀여워❤❤❤
@songzhuli50427 ай бұрын
미미 볼에 아직도 젖살이 있네
@ohmyglrl3908 ай бұрын
5:06 효정 3:28 효정 6:35 효정 7:00 효정 9:37 효정 10:00 효정
@user-kx7pi6db4n8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Seoul_958 ай бұрын
언니 편지 끝~ 겁나웃기넼ㅋㅋㅋ
@bbwngk8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보고 싶다 옴걸💓
@Seoul_958 ай бұрын
보기좋다 ㅠ
@bbwngk8 ай бұрын
헐 살짝 설렜어랑 숲의 아이 합친 거 너무 좋아서 헐 하고 댓 적으려고 하니까 다 좋다는 얘기 이미 있구나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오마이걸💓
@user-ot6gg4tg5g8 ай бұрын
굿 👍👍👍
@yosiah74048 ай бұрын
1:15:27 (미미) 팬 여러분과 저희가 함께 서로 의지가 되고 힘내어 함께 걸어가요 이제 마지막 스타라이트 앵콜 공연이잖아요. 사실 저희가 연말에 진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어요. 연말 무대 준비하면서, 이 앵콜 콘서트, 게릴라 이런 것도 준비하면서 엄청나게 바빴어요. 저는 2020년을 맞이하면서 뭐랄까? 저는 좀 개인적으로 불안하고, 건강이 걱정되기도 하고. 또 저희들이 2019년만 해도 무척 바빴던 1년이었잖아요. 그렇지만, 그 만큼 팬 여러분들과 만난 시간도 너무 많으니까 그런 일을 불평을 한다던가? ㅎㅎ 음.. 안 좋은 점은 없습니다만. 우리도 역시 인간이니깐. 사람이니까. 힘들 때라든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여러분을 만나서 팬분들께서 목소리를 내주시거나 여러 이야기도 하고, 하면서. 사실 저는 그것으로부터 에너지를 많이 받아요. 그리고 팬 여러분이 어느정도 즐겨줄까? 그렇죠. 같이 어떻게 놀까? 그런 부분이 저희가 무대 위에서 제일 중요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괴로울 때라든가, 피곤할 때라든가, 힘들 때라든가. 팬 여러분과 저희가 함께 서로 의지가 되어요. 저희는 팬 여러분들을 보고 힘을 내고 팬 여러분들은 저희를 보고 힘을 내어요. 함께 2020년도 걸어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7명이서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빨리 저희도 좀 더 잘 쉬고, 더욱 열심히 일하고 할 테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팬 여러분들도 저희를 기다려 주세요. 저희가 2020년에는 더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 팬 여러분들도 함께해 주세요. 준비됐어요? - 네 2020년 준비 되셨나요? - 네 감사합니다.
@bbwngk8 ай бұрын
아 진짜 좋아해 사랑해 마지막까지 감동이다
@yosiah74048 ай бұрын
1:13:18 (아린) 제 진심을 많이 담아서 미라클에게 표현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할께요 뭔가 이 BGM이 저희를 클래시하게(슬프게) 만드는 것 같으네요. 제가 2020년에는 22살로 1살이 더 먹었잖아요. 그동안에는 원래 제 성격도 약간 표현을 잘 못하고, 좀 쑥스러움이 많은 성격이라서 미라클에게 표현을 많이 못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조금더 언니들 처럼 제 진심을 많이 담아서 미라클에게 표현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미라클은 지금처럼 건강하게 저희 옆에서 지켜주세요. (우리) 건강하자.
@yosiah74048 ай бұрын
1:09:42 (유빈) 자신감을 가지고 멋진 아티스트로 여러분의 행복을 진심 바랍니다 (이 모든 소감을 일본어로 말하는 유빈 자신이 없다니요...) 멤버들 모두 저와 같은 감정인 것 같아요. 저도 아쉽지만 오늘 스타라이드 공연 마지막이잖아요. 우선 이번 투어를 위해 함께 열심히 해온 스태프 여러분, 감독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와 함께 공연을 완성시킨 팬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추억이 여러분께 좋은 추억으로 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기운내서 저는 새해에 새로운 목표를 세웠어요. 그걸 여러분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항상 부족한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 생각으로 뭐랄까? 저 스스로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도 이런 나도 사랑해 주고 함께 고민해 주는 여러분 보고 여러분을 위해서 제가 더. 더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게 여러분께 더 행복해지는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2020)는 좀더 당당하게 멋진 아티스트가 되기로 여러분들과 약속을 하려고 합니다. 아직 부족하네요. 점점 변해가는 저를 항상 지켜봐주세요. 어렵네요. 강해질꺼야. 마지막으로 저는 항상 여러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yosiah74048 ай бұрын
1:07:15 (효정) 진심을 담아서~저는 미라클과의 이별은 없다고 생각하고 오래도록 옆에 꼭 붙어 있겠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저희와 함께 보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하루가 끝나면 생각을 하거든요. 저희 미라클을 생각하며 내일은 또 어떻게 보낼까? 또 내일은 어떤 내가 될까? 하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미라클 덕분에 내일을 그릴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희 멤버들과 저희 무대와 저희 음악을 사랑해 너무 감사드리구요. 실은 모든 사람들의 이별이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미라클과의 이별은 없다고 생각하고 오래도록 옆에 꼭 붙어 있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yosiah74048 ай бұрын
1:03:20 (유아)- (저예요~)저의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밤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고민하곤 합니다. 나를 사랑해 주시고 찾아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 나를 만나는 짧은 시간만이라도 마음 가득 행복을 드리고 싶어서예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커다란 이유없이 사랑을 주는 팬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생각해요.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드릴 수 있는 행복은 일상생활에서 지치고 짧은 시간이지만 저를 보고 리프레시 해서 하루 하루 새로운 꿈을 그려 나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에너지와 원동력을 드리기 위해서는 저는 무대에서 항상 열정적일 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원동력과 에너지는 나를 크게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함께 있을 때 빛이 나는 존재들입니다. 지치고 힘들때,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힘든 날. 혼자인 것 같은 날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보고 힘을 내는 제가 있잖아요. 저 또한 무섭고, 힘든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은 미라클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이 열정과 에너지를 태워주셔서 감사하고 조심히 돌아가세요. 좋아합니다.
@yosiah74048 ай бұрын
멤버들의 소감을 글로 남겨 봅니다~~ 1:01:07 (승희) 미라클 여러분들의 동백꽃이 되겠습니다. 미라클이 오늘 보내준 꽃을 봤어요. 반짝반짝 예쁜 꽃을 보니까 정말 힘이 났어요. 미라클의 예쁜 마음도 예쁘게 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항상 동백꽃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어요. 동백꽃은 다른 꽃이 피지 않는 겨울에도 애써 피는 꽃이에요. 저도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이겨내고 예쁜 꽃을 피우겠습니다. 멋지고, 굳센 여러분의 동백꽃이 되겠습니다. 미라클 여러분들의 동백꽃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 동백 승희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