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궁굼한게 있는데용... 저희 어머니가 자꾸 저희 아버지 발 냄새 맡아용... 이상해용... ㅡ.ㅡ
@kkkg3416 ай бұрын
🎉 9:36
@김리디아6 ай бұрын
강아지는 정말 너무 사랑스럽고 인류의 영원한 동반자에요.. 주인이 잘났던 못났던, 강아지한텐 그 주인이 세상 전부이고 우주 그 자체인데,, 강아지도 수명이 사람만큼이면 얼마나 좋을가요? 오늘따라 별이 된 우리 아가들이 너무 그립네요 ㅠㅠㅠㅠㅠㅠ
@암흑제왕드라이어-v4l6 ай бұрын
강아지 제대로 안키워보고 개소리하는 새끼들 진짜 극혐이다. 말티즈 강아지 12년째 키우는데 12년동안 같이 잤다. 버릇나빠진다는 쌉소리는 누가 한거냐
@ow7736 ай бұрын
나도 10년째 미니핀 키우고 있지만 말좀 가려 가면서 하세요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6 ай бұрын
헥헥거리는건 좋아하는 일이 곧 일어날것 같을때 흥분해서 헥헥거리는 ㅎ
@김정렬-m6o7 ай бұрын
혼자 생각 입니다 춥지 안은 날에도 옷을 입혀도 되는지요
@ppanggyarukitty7 ай бұрын
결국 다 아다리 상황봐서 맞춰야 되네요!! 두둥쓰;
@Le-qx7kt8 ай бұрын
유튜버들 보고있냐😅
@이재경-n3q8 ай бұрын
잘관찰하여 키우세요
@이재경-n3q8 ай бұрын
책임가있게 잘키우세요
@kswonkr9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advance44889 ай бұрын
답: 인간이 하기싫은것을 강아지에게 강제 하지 않기.
@조용우-f9c9 ай бұрын
반려견 키우는데 아주 유익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올라-v2v9 ай бұрын
강아지 반려동물은 보호자의 환경 지배를 받는다 그러나 강아지 보호자도 거짓미혹의 거짓불의조작 국가의 지배를 받는다 지구를 망하게하는 온세계 붉은짐승 악의 축 무리들은 공산주의국가들 이슬람교국가들
@expoexpo219 ай бұрын
개가 상전이여
@QWE-nn8it10 ай бұрын
거의 다 해당되네요..
@이현철-p8n10 ай бұрын
울 강아지는 겨울에 같이자고 여름에는 따로 자요
@장군감부계정-r8z10 ай бұрын
1👈 ㅎㅎ빈정상하면 암때나 소변 누어버리기😅😅딱 맞아요👍👍실버푸들이거든요❤
@yongwookim110110 ай бұрын
1위 반려견 멋지네요
@hilljun282210 ай бұрын
난 저중에 하는거 하나도 없는듯.. 그리고 얘네들은 단순함. 싫어하는건 진심으로 싫다고 내색을 엄청함. 그걸 지나치면 안되고 이걸 모르면 견주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음
@독거미-u1o6i10 ай бұрын
저는 푸들을 키우는데요.제가 세균감염으로 죽다살아서 어쩔수없이 깔끔을 떠는데요.우리 강쥐도 엄청 깔끔을..산척하고 오면 화장실 욕조에 들어가 있어요.물을 좋아하는 거겠죠
@귀신잡는귀신10 ай бұрын
썸넬 멍멍이 품종 뭔가요?
@김민주-e8q1c10 ай бұрын
어디서 많이 봐선지 쩝~~~!
@이비니님10 ай бұрын
우리개는 지가 급하게 산책하고 얼른 들어가려하는 걸 제가 계속하자고 해요. 뭔가 반대가 된 느낌이에요 산책도 내가 나가자고 조르고 얘는 귀찮아하는데 뭐가 문젠지?
@스펀지밥-x9r10 ай бұрын
주인과 하는 산책이 재미가 없거나 진짜 드문경우 집순이인 강아지도 있더라고요 하루에 2번 30분씩만해도 만족해하는
@jennykim852210 ай бұрын
산책 가야지만 대소변을 보기때문에 하루한번 억지로 데려가는데 볼일 다보고 좀 걷다가 몸을 터는 동작을 자주하곤 해요. 이건 스트레스를 떨쳐버리려는 행동일까요? 나가기전엔 싫어서 숨다가 막상 나가면 볼일도 잘보고 흙냄새도 잘 맞고 나갔다 들어오면 좀 활기차지기도하고 그래서 억지로 나갔으나 막상 나갔다 들어오면 기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
La갈비뼈는 여러가지 이유에서 주면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단단한 뼈인데다가 갈비의 특성상 양념이 되어 있고, 익힌것이라면 더더욱 주면 안됩니다. 익힌것은 더욱 강도가 단단해져서 치아손상을 유발할수 있고 단면이 날카로워서 강아지가 통채로 삼킬경우 위험합니다. 뼈 통채로 삼킴으로 인해서 병원진료 및 수술을 받는 사례도 많습니다.
@장군감부계정-r8z10 ай бұрын
@@gyeonsaeng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flowmj778810 ай бұрын
그래서 페브리즈 뿌리면 다른방으로 피했다가 다시왔구나 ㅠㅠㅠ
@mandooNna10 ай бұрын
긍데 나도 그애가 싫어하는 행동 1.내 잠자리에 중아에 가로로 자기 2. 윗 와중에 좀만 기대도 궁댕이로 염치주기
@KingTV-10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정말몬일이야10 ай бұрын
3:32 아닙니다. 뒤다리를 앉아서도 놀자는 뜻인 강아지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산책시 만나강아지가 프레이 바우자세를 하여 저도 경계했지만 다가오니 놀자고 했습니다.
@Selena010110 ай бұрын
잘 배우고 갑니다. 근데 궁금한게 늦잠 자는 성견은 깨워도 될지..항상 궁금했고 예전에 껌딱지반려견은 피아노칠때도 항상 옆에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미안하기도 한데 혹시 노래도 하면 안되는지 궁금
@장군감부계정-r8z10 ай бұрын
1👈오늘도 유익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수연-y2k10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조연석-p9q10 ай бұрын
5년전 산책로에 버려진 나이 든 작은 유기견을 데려와 키움..2달 정도 짖지를 않아 성대수술한 개인 줄 알았음.그뒤 퇴근해 와 현관문을 여니 3바퀴 쯤 돌면서 짖음..그게 다여..여하튼 식구들 집에 듷어 올 때만 짖음.. 가끔울 부부가 말 다툼을 하면 목소리 큰 사람을 향해 짇음..짖는 소리를 듣기위해 가짜 부부 싸움을 함..이제는그마저도 잘 안통함..조금 짖게 할 수 있는?방법음 없는지?..
@mojalla10 ай бұрын
저희 강아지도 안짖는 편이라그런지 성대수술했냐는소리를하던데.. 평소엔 짖는게 없는데 가끔 티비에나다른 강아지가 나오면 티비앞에가서 짖더라구요^^;; 혹은 가끔 자면서 무슨꿈을꾸는지 짖으면서 일어남,,
@요닝-x3v10 ай бұрын
좋아요는 눌렀지만 보는데 답답했어요 너무 느리고 시간낭비 느낌이라 너무 필요하고 좋은 정보인데도 불구하고 잘 안보게 되는듯 ㅠㅠ
@gyeonsaeng10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최근의 영상에서는 속도를 빠르게 했습니다.
@markosany10 ай бұрын
미안하다, 너가 처음이라 많이 미숙했어...
@jhlee193010 ай бұрын
나도 반려견 키우는 사람이지만... 뭔가 사람들이 반려견을 업어키우는느낌... 요새 하도 강아지를 아기돌보듯 황금보듯이 관리하는게...참 ㅋㅋㅋ 전 잘돌보고 약간 강하게 키우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키워도 전혀 문제없이 건강하게 잘큼.
@중열장-v1v10 ай бұрын
적당하게 키우면 되네요..넘 유난은 노노
@박유미-c5k10 ай бұрын
남자목소리가 더좋은거 같아요
@gyeonsaeng10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흙과물10 ай бұрын
다행히 두개빼곤 안하네요. 잘때 쓰다듬는건 이놈도 나 잘때 깨워서 복수하는거임. 그리고 청소기는 어쩔수없잖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