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에 취했다고, 남편과 같이 있는줄 알았다고? 어따대고 진짜 약을 파누? 지발로 남편 개무시하고 파티에 갔음서 무슨 남편이랑 있는줄 알았단 핑계를?ㅎ 약쟁이 친구랑 결혼 기간 내내 어울려 놀다 상간놈도 만난거고 셋이 같이 약하며 더럽게 놀았겠지. 그러다 싸웠는지 버림받았는지 어찌됬든 사이가 나빠져 돌아갈곳 없으니 홧김에 둘을 고소한거고. 실컷 그렇게 놀다가 현타가 빡시게 온 결과 그제서야 모든게 후회된거고 옛 남편과 안정된 가정이 그리웠을테고. 이러면 2년이란 공백이 설명이 됨. 진짜 후회하고 잘못을 바로 잡으려 했담 남편 떠난뒤 바로 탐정 고용해 찾았어야 말이 되지. 한마디로 본전 생각나서 돌아온 것일 뿐. 나락가는 걸 꼭 겪어봐야 알게 되는 미련한 종자들.

인생 참 더럽게 꼬였네. ㅉㅉ

고생 사서하는 세상 가장 멍청한 뻐꾸기 남편 사연. 검은 머리 짐승 거두는게 아니랬다고 아들이 어려서 그렇지 나중에 크면 친부 찾아 가버림 그때서야 땅을 치고 후회한들. 차라리 어릴때 정떼고 순리대로 친부에게 보낸 후 사기 결혼으로 이혼해 새출발하는게 현명한 방법. 거기다 친부 상간놈하고 아들 핑계로 아내가 정리도 안한채 계속 관계를 맺고 있단게 모임에서 드러났음 이 결혼은 죽었다 깨나도 고칠수 없는게 드러난 셈. 그런 아내와 계속 관계를 유지한단건 스스로 고문하는 거나 다름없고 상간놈 아들 껴안고 있음 새출발도 불가능. 세상 어떤 여자가 상간놈 자식 키우는 남자랑 재혼하고 싶겠나? 이미 벌어진 일이야 어쩔수 없지만 지인생 소중한줄 알면 정신차려야.

점점 다시 랄지병이 도지는구먼....

어쩔거나 이 아줌마 킹사이즈의 신세계를 맛봤으니 신성한 가정주부 강퇴할날 머지않을듯.....

부부사이에 마음이 떳음 사실상 끝임. 애초 남남인 관계라 되돌릴수 있는 방법도 없고. 괴롭지만 놔주는게 최선. 자녀가 성인이면 법적 협의 이혼함 절차마저도 초간단히 끝나는 관계. 허무해도 어쩔수 없음. 대신 아내가 외도후 계획적으로 이혼까지 먼저 신청했으니 자녀들에게도 사실 그대로 알려줘야 함. 두리뭉실하게 알려주는건 위험한 짓. 6개월만에 연애 후 결혼하는 것도 꽤 성급한 결정인데 특별한 신뢰없는 불륜관계를 고작 6개월만에 25년 결혼 생활을 버리고 선택한 아내의 무모함과 멍청함에 경의를 표함. 그러니 상간놈이 별 고민도 죄책감도 없이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버릴수 있는게지.ㅉㅉ

어떻게 15년을, 그것도 아이 3명이나 친자식이 아닌데 모를수 있지? 오죽함 사기처먹은 당사자인 아내마저도 의아할 정도면 남편의 안일함은 세계 최강급인듯. 더군다나 두연놈과 친모까지 뒤에서 돈까지 빼돌리는데도 15년간 속고 산...이쯤되면 사기당한 사람도 문제가 많단 결론밖에. 더 웃긴건 진실 폭로 후 별다른 조치없이 떠나는? 서양 남편들 공통점이 늘 피해 당사자가 자신이 그간 오랜세월 힘들게 구축한 홈그라운드를 떠난다는 점. 그로인해 남겨진 배신자는 별타격 없음. 이 인면수심 아내또한 소아과 의사면 지 아이 셋이나 끔찍한 사기를 치고 15년 오랜기간 외도를 즐겼는데 이쯤되면 의사 자격 정지도 가능한거 아닌가? 특히 소아과라 부모들이 지역사회서 가만 안있을텐데. 상간놈또한 남편 회사에서 근무? 참 이해불가. 한국이람 당장 집에서 마누라부터 내쫒겼을 사연.

정말형편없다 미국소설번역하느라 고생은하엿으나보람은 꽝이다!!!!

남편 왜 그렇게 사나? 부부가 아니라 아내 꼬붕으로 살고 있네. 심지어 아내가 공개적으로 지인들에게 농담을 빙자한 남편 비방과 조롱을 수도없이 하는데 옆에서 웃음이 나오나? 가정 생활에서 조차 남편 존재를 계속 개무시하는데도 참고만 살고? 개그도 남을 비하해서 웃기려드는 개그맨들도 결국 대중들에게 외면 받는 법. 남편이 되가지고 그런 모멸과 멸시를 받으며 결혼 생활 유지할 의미나 이유가 있나? 이건 정서적 학대나 마찬가지임. 마지막에 아내가 사과같지도 않은 형식적 사과 한마디 한거 가지고 지혼자 크게 의미 부여하며 헤벨레 하는거 보니 참 구제불능 남편. 이런 관계는 아내의 문제보단 물러터진 남편의 마인드가 아내로 하여금 그렇게 만들고 있음. 평생 아내 꼬붕으로 사시게!

왜? 안에서 찿으려 하지않으셨나요? 그길이 당신혼자만의 행복한 탈출구 였나요? 남편 그리고 사랑한 아이들과 가정 그것은 당신의행복을 찿는 디딤돌에 불과했나요?

바람피고 집나간아내 1년 2년 소식도 없었다 그러다법정에서 마주하였다. 거기엔 남편과 고등학생아들과 중학생딸 그들셋은 재판이 끝난뒤 손에는 꽃다발을 들고있었고 그들 셋은 무릅을꿇고 여보돌아와 엄마 제발돌아와 주세요. 그러나 그녀는 뒤도 안둘아보고 떠났다.어느판사님의 슬픈목격담이였다. 바람핀 아내 왜 이제와서 미안하다 실수였다 사랑한다 당신뿐이다.... 그것은 철저하게 계산된 상투적 변명아닐까요?

최악의 고구마 남편. 결단력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이런 인간이 사회생활 가능한가도 싶을정도. 아내 외도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바란담 흥신소에 문의하던지, 당사자한테 계속 물어보기만 하면 이실직고할 불륜녀가 어디있겠나? 명확한 명분이 없으니 죽도 밥도 안되고 시간만 축내다 결국 회피성 도피. 결단력없는 겁쟁이 회피형 인간의 전형적인 모델. 지딴에는 가정과 자녀 위해라는 명분을 앞세우지만 결과적으로 아내가 외도한게 맞다면 상간놈이 그집을 밥먹듯 들락거릴게 뻔하고 그로인해 자녀들은 혼란스럽고 정서적으로 상처받을 가능성이 큼. 가족 나들이에 상간놈을 당당히 부를 정도면 남편이 저렇게 회피하는 동안 자녀들에게 시나브로 안좋은 영향을 받게끔 방치하는 꼴임. 아무것도 정리하지 않은채 지몸만 피해 도망간 비겁한 남편일뿐.

하나를 보면 열가지 이상의 퍼즐 조각이 맞춰지는게 바람의 징조. 남편 생일날 과감하게 상간남을 집에 불러 들였단 것만 봐도 이여자는 상황이나 여건에 상관안하고 언제든 과감히 바람필수 있는 여자란 증거임. 게다가 직장상사가 상간놈이면 그냥 빼박 상황인데도 키스뿐이고 처음이라고 계속 구라치는 태도만으로도 이런 여자는 갱생불가, 지금이야 다 잃게 생겼으니 쫄아서 반성하고 자숙하는듯 하겠지만 또다시 비슷한 유혹이 오면 또 대담하게 불륜에 빠지기 쉬운 여자임. 특히 불륜 방법이 대담하고 망설임이나 죄책감없이 구라를 자신있게 치는 사람은 절대 한번의 외도로 끝나지않고 교훈을 얻는다해도 같은 실수를 아무렇지도 않게 반복하기 마련. 조금이라도 남편을 생각하고 일말의 양심이 있는 여자라면 남편 생일날 만큼은 상간놈 존재를 잊고 남편에게 집중하기 마련인데 이여자는 그하루마저도 상간놈에게 정신팔렸단건 남편생각 1도 안하는 아내인게 분명함. 그런 주제에 남편 사랑한다고, 상간놈 관계는 아무 의미없다고, 웃기시네.

남편에게 도전하듯이 외도를 당당히 밝힌 아내한테 희망 운운하며 기대하는 똥멍청이 남편은 또 첨보네. 사회 생활하면서 타인을 이용하고 배신때리는 행위는 결국 파멸로 이어진단걸 상간놈을 통해 직접 밝힌 당사자인 남편이 정작 배신자 악의 축인 지아내한테는 희망을 거론하는게 웃기지도 않는 아이러니네. 상간놈한테 배신당한 아내나 그런 아내한테 배신당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이혼할 생각도 못하는 우유부단한 남편이나 참 끼리끼리 꼴값.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결혼을 이용해 사기처먹는 여자들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음. 그 변형 사례가 퐁퐁남이고. 인생을 날로 먹으려는 개수작.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괴로우시겠지만 그녀는 인연이 아니러니 생각하시고 정리하시고 세 삶 찿으세요.

부추기는거 아니죠? 느낌이 영....

남편의 태도? 물음표 그자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남편을 모욕했는데 무슨 고민을 하고 상담을 받고 자빠졌는지? 게다가 상간놈 집에 끌어 들인 덕분에 소송비에 시간에 스트레스에 온갖 피해를 다 봤는데 아내만 정신 병자가 아니라 남편도 정신이 정상이 아니네. 남편이랑 사는 집에 남편 보는 앞에서 상간놈과 스킨쉽 하며 시시덕 거리는걸 실시간 생중계로 코앞에서 잔인하게 보여준 아내를 용서해줄 미친 남편이 어디있다고. 억지로 깨진 사이 붙여봤자 남녀사이는 절대 봉합불가임.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아야 할 사람은 상간놈이 아니라 아내 아닌가? 어떻게 정신이 나가야 상간놈을 집에 초대해 남편과 마주하게 할수 있지? 결혼 생활 내내 남편을 정말 하찮게 보고 그런 연유로 자신있게 상간놈과 집에 당당히 들어온거 같은데 의외로 상간놈이 개박살나니 그제서야 아차 싶어 사과하는 꼬라지가 참 한심하기 그지없음. 아내의 모든 행동이 초딩처럼 유치한게 힘좋아 보이는 상간놈 집에 함부로 들여도 남편이 꼼짝 못하겠지란 기대감으로 이사태를 벌인듯. 상간놈처럼 처맞아봐야 이여자도 정신차리지...

상대방에 대한 믿음을 본인의 노력으로 커버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은 호구남들의 전매특허. 진작 탐정소무소에 뒷조사 함 될것을 매번 친구일 뿐이라는 변명만 주구장창 듣고 있는게 더 괴롭지 않나? 상황을 마주할 용기조차 없으니 매번 자기 합리화하기 바쁜 겁쟁이 남편. 그런 남편의 성정을 잘아니 아내가 뻔뻔하게 친구라 핑계대고 상간놈이 남편 조롱할때 같이 비웃는게지. 인간관계는 간사해서 다 상대적임. 상대가 호구처럼 굴면 업신 여기게 되있음. 남편도 아내를 떠나고 나서야 뒤늦게 여자는 화려한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구나 깨달은거 보니 얼빠 호구였었네. 결국 결이 다른듯 하지만 남편이나 아내나 도낀개낀.

와우! 개사이다 상남자네. 법보다 주먹이라고 어차피 폭력 초범임 금방 감방에서 나올테고 상간놈에게 다시 얼마든지 복수혈전 가능.ㅎ그래도 상간놈은 머리가 돌아가네. 25년차면 아내 나이도 곧 50줄일텐데 잘나가는 변호사가 그런 여자 끝까지 책임질리도 없고 그저 갖고 놀겠단건데 그런 놈팽이에 미쳐 결혼 25년을 쓰레기통에 버린 아내에게 미련 1도 가질 필요있겠나? 그냥 그따구로 살라고 놓아주면 그만. 인생 업그레이드 좋아하고 있네. 곧 손주볼 여자가 무슨...ㅉㅉ

전형적인 남편 존재를 무시하고 조롱하면서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며 즐기는 여자임. 남편 옆에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다른 남자들 한테 추파 던지고 시시덕 거리면서 남편입장에선 얼마나 모욕적인데 그걸 과민반응한다며 오히려 못난 남편 취급하는건 아내 마인드가 애초 쓰레기란 증거. 이런 아내 옆에 있음 정신적 스트레스는 물론 자존감마저 상처 받기때문에 영혼까지 갉아 먹으며 살게 될뿐. 남편 존중따윈 눈꼽만큼도 없는 여자. 젤 중요한건 남편이 떠난 와중에도 사교 모임 파티에 더 주력했단건 여자 태생 자체가 평생 외간 남자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며 원나잇도 쉽게 할수 있는 천박함이 확실하게 입증된 셈이기에 빨리 헤어지는게 답. 안그럼 늘 사고칠까봐 조마조마해가며 살 팔자.

이게 훨씬 쉬워요? 참 치명적 오만함이 가득한 모욕적인 표현. 남편이 제공하는 안정적인 가정도 필요하니 욕구충족을 위해선 이혼보단 바람피는게 훨씬 쉽고 개이득이란 말. 이 말이 결국 남편입장에선 최고의 정뚝떨 포인트가 됬을듯.

남자여저런여자을배려할필오가이습니까 버리는게답이다 가정을가진년이 불륜을사면서 두사람을저울질하는여자을용서할수있을까'허'허'허

다른 여자와 재결합하는 엔딩 좋네요

미친놈똑같이불륜을저질은인간이남탓을하는 짐승보다모싼인간

변명할자격도갇추지못한인간이바람피우고남편을농락한여자 13년동안최선을다한남편을배신한여자가실수란변명으로미안하다 에라리개보다못한여자

동물도 새끼들한테 저러지 않습니다. 인간으로써 잔인함 슬프네요. 뒤늦은 전처의 뉘우침도 안타깝네요.

어린 세딸 잔인하게 버려두고 상간놈과 2년간 도피 후 돌아온 얼굴 두꺼운 아내? 상간놈이 조정했다느니 개소리하며 핑계대지만 딱보니 상간놈이 싫증나서 버렸구만. 만일 버림받지 않았음 절대 돌아올리 없었겠지. 결국 그런 인간 말종 아내 받아준건 베이비시터가 필요했던 남편의 큰 그림인가? 새여자와 약혼했음 뭐 작전 성공적?ㅎ

안봐도 비디오. 직장 동료랑 바람난거 남편이 떠난후 제대로 소문났나 보네. 결국 둘다 직장에서 쫒겨나고 상간남도 끝내 아내를 버린듯. 그러니 저렇게 마지막 동아줄 잡으려 애쓰는 게지. 상간남한테 그나마 버림 안받았음 알아서 떠나준 남편 땡큐라 생각하고 알빠노하며 살았겠지.

나쁜 남자한테 끌리는 것도 병. 특히 범죄자한테 넘어가는 여자는 대체 왜 사니?

남편이 그토록 잘 챙겨주는데 뭔놈의 사랑받는 느낌이 부족하단 타령을 하는지. 이런 여자는 누구랑 살아도 또 똑같이 상대 비방할 여자. 막말로 총각이 뭐가 아쉬워서 유부녀를 만나겠나? 이유는 딱하나 욕구충족용. 그럼에도 뭘 믿고 남편하고 헤어짐 총각이랑 새출발을 꿈꿀수 있는지. 머릿속에 대체 뭐가 들었니?

똥개도발정기가되어을때만구멍을열어준다 똥개보다못한년이할말은아닌것같다

재벌이 아닌 이상 크게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사는 게 얼마나 큰 복인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성실한 남편 배신하고 딴 놈한테 가려는지.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법. 어쩌겠는가?

진정으로사랑하고마음과몸을바친남자을 순간쾌락에만족해사랑한남자을배신하고농락한여자. 그것을받아들일수없는남자 떠날수밖에없지라허허

당해도싼여자다괴롭힘당하고처참하게남편을배신하고농락한벌을앞으로남은인생은죽는게차라리낫다고생각할만큼 처참한인생이기다니길빕니다

불륜절대로실수가아니다불륜은실수가아닌 한인생을파괴하는죄을짓는짓이지 평상시할수잏는그런실수하고는뜻이틀리을

어찌저리뻔뻔할까저런걸아내라고믿고 살아온남자 참불쌍타살아온인생이 처참한복수을하시길

니는장난감이다 불륜나의게임장난감 그걸사랑이라고착각한미련한바보같은여자 재대로된남자라면가정을가지고불륜을저지러온당신같은여자을뭘믿고결혼하겠노 욕정에눈멀어 가정을버린년을 자기와살면서또다시바람피우지않는보장이어딧노 그런생각을하는것이정사미지라 바보욕정에뇌가빈여자야

지버릇못버리죠 불륜으로파탄난인생이 사라을사겨도꼭가정을가진사람을사긴다 허허 또다른불륜을선택한넌인간이아닌 발정난짐승일뿐

한번배신한여자 두번쳐다보는것은불행한과거로돌아가는것 누가그곳으로돌아가고십겠는가 버리는게답

병원미쳤다고데려가네 두년놈들사람구실못하게작살내야지 인간으로써사랑한사람을농락한년놈들뼈마디마디작살내서인간구실못하게

참 적절한 표현이네요.인과응보.

바람이어째실수고

불륜 미안하다고'미안하다고하면면죄부가될까 ㅎ'ㅎ'ㅎ

여자가 남자하고 떡치다가 걸리먼 단골 멘트 오해야

100억이래 그만큼 감당키 어려운 금액이란 뜻인가요?

유독 날건달이나 날라리들에게 끌리는 여자들이 있음. 이런 여자들이 성실한 남자 만나도 반드시 바람피거나 날건달 날라리랑 결혼해 같이 나락가거나.

이판사판 공사판 히힛 나만 박살날수없지. 좋았어 민지도 박살박살내고 지우도 박살내고 왜 이리 웃프냐 😂😢

상간놈들 한테 잘도 속아 넘어가는 유부녀들. 딱보니 머리는 장식으로 들고다니는 골빈 여자란거 알고는 쉬운 먹잇감이려니 들이대는 거고 역시나 잘도 놀아난. 이제와서 친구 탓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