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살면서 범죄의 유혹을 받습니다.. 캐나다 공항은 범죄자들에게 유혹의 향기를 계속 뿜고있었네요.. 공항으로써 기본자격을 갖추지 못한겁니다..

관상은 진짜 과학이다!😮

내연녀로 잘 놀아난 값치곤 14년도 약하지 벌받았네

미쉘 결국 자기가 놓인 덫에 자기가 갇힌셈

대단합니다

#살인자

내 생각엔 진짜 자살하려던게 아닌데, 경찰이 이 남편계획보다 너무 늦게와서 진짜 죽은거 같음.

영상 다 안봐도 범인은 남편이다.. 아주 영악한놈이네.. 주방애서 칼로 찔럿구나 그리고 처고애서 사신을 갖다 버리고 차도 버렸네

죽으면서도 거짓말로 유서쓰고 가는 사람들 꽤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떤년하고 비교돼네

그때부터 아르헨티나가 기울기 시작

참슬프고도 기구한 운명이네요.영화로 만들어야된다.어찌 살아질까요.죽은딸과 엄마가 눈이나 감았을까싶네요.총으로 바로 복수 안했겠어요.속시원하다.

누구랑 갑자기 비교되네...;;;;🤦

법이정의를실천 못한 지금 우리가 행동할때다 새총이라도 달라

문죄인이 보고 배워야될 영상

추악한 사람이 죽어야지 왜 마크가 죽나요

에비타 페론의 포플리즘 때문에 아르헨티나가 빈국으로 전락한 것이다. 뭘, 알고나 떠드는가?

유뷰남인걸 알았을때 그만 뒀어야지 못끊어내고 질질 끌려다닌건 잘못임 돈이많아서?? 너무 매력적이라서??

악랄한 돈밖에 모르는 아빠! 쓰레기 버린것만 cctv에있고, 쓰레기봉지 확보가 안돼 그봉지안에는 제니퍼인지 모른다는건가? 혈흔 증거가 있는데도!!

사생아로태어난 에바페론은 무용수가아니고 성우를거쳐 영화배우가된다 페론대령과 24살의차이로 결혼했고.대통령당선시키고 영부인이되자 노동자에게 물고기잡는법을가르치지않고 . 직접돈을지불했다 부자들은다떠나고 나라는 .. 34세때 자궁암으로 사망

누가봐도 나쁜 인간인데 나한테만큼은 잘하기 때문에 다를 것이라고 착각하면 결국 다음 타겟은 내가 된다는 사실. 전처 차버리고 부자 여자한테로 갈아탄 놈의 인성이야 뻔하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고 사백안을 갖고 있어 폭력성도 있었을거다. 소시오패스가 싸패로 진화한 살인. 감옥은 무서워 스스로 자살 하면서 끝까지 거짓말하는군. 소시오패스니까.

야비 비열한 남편

남편이 범인이 맞지 어차피 빠져나갈 구멍은 없고 무기징역일텐데 감옥은 싫고 도피성 살자지 유서는 마지막 그의 알량한 복수극이지 사람들을 헷갈리게 해놓고 가야 그나마 위안을 받고 가겠지 소패가 분명하다

이용당한 마크가 안쓰러울뿐….

살자하는 사람중엔 결백증명 보다 회피형으로 살자하는 사람도 많다. 글고 사패중엔 문란한 사람이 많지.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기때매.. 난 저 남편이 범인이라 봄

닭장에 들어온 여우네.

보통 큰 봉투에 버리지 20개 30개의 봉투로 나눠서 쓰레기통마다 다니며 버리진 않음. 한 곳에서 모두 발견되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

저게 정의의 심판이다. 박수.ㅉㅉㅉ

남자가 죽을 때까지 거짓말을 하네 살인자로 남고싶지 않았겠지 지가 운동 좋아한다고 운동 강요하면 엄마들은 당연히 반대하지 바람둥이에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게 지금 한모 씨 갔네 윤통은 급 출세 시켜주고 김여사가 친형수 이상 엄청 챙겼다는데 오히려 단두대 어쩌고 하며 윤정권 무너뜨리려 혈안..., 도끼들고 덤비는 상황이니 나도 시동생 그렇게 까지 챙긴 적 없는데(남편 넥타이 와이셔츠 살때 같이 사주고 ~~맛있는 하면 갖다주기등). 일단 이 남편이나 한모씨나 인간적으로 이하이다

불쌍한 남편

공격훈련을 알려주지않아서 결국 안락사시켰다고 하는데 개를 그렇게 위한다면. 공격훈련얘기라도 해줬어야지.두생명이 희생됐네요

나 같아도 그랬을 겁니다

윤통 기다려

턱주가리 여자가 뭐가 좋다고 쯧쯧

결국 제니퍼도 불ㄹ ㅠㄴ녀였단거네.물론 첨엔 미혼 남자인줄 안거지만.결혼한거 알고도 그후에도 만났으니.역시 인간은 남한테 상처주는 일 하면 다 돌려받음+

20분41초 : 이 부분은 사람들의 추측이 맞지 않습니다. 보통의 범주를 벗어난 사람들도 있어요. 실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자살을 하고 억울하게 감옥에 가고싶지 않다고 유서를 남긴 사람 중에 실제 범행을 저질렀던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건에서요. 범행증거가 충분히 확보된 상태에서요)

무죄~

발랑까지면 안 돼

제니퍼와 결혼하려고 이혼한 첫 부인만이 승자!!! 아버지의 이기심과 욕심이 어린 다섯 아이들을 고아로 만들었다는 슬픈 현실. 할머니가 곧 아흔인데 아이들 성인될때까지 잘 버틸수 있게 제니퍼가 하늘에서 잘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니퍼 시신은 끝내 찾지 못했군요. 진짜 Gone Girl 이 아닐까. 그런데 애들을 못보고 오래 죽은척할 엄마는 아닌것 같고. 미셀은 가난하고 교양도 없고 도덕의식도 없고 욕심만 부리고 마지막까지 불륜이 잘못인지도 모를정도로 인간성이 나쁘네요.

저 여자도 존내 문제 많은 여자 더만

종신형 저냔도 얼굴이 과학이네

마리안이 당시 엄청 미인이어서 대부분 독일 사람들이 호감을 갖게됬고 지지자들이 엄청 기부도 했습죠

너무나착한 남친 크리스천 RIP . 못됀인간 저주받고 반성해라😢😢

최초 총쏘는 영상은 실제가 아닙니다. 그냥 재현한 영상입니다.

굿..쌍 왜.피해자가 잣 같은 법때문에 억울한 사람이 피해를 봐야하나? 사람을 죽였으면 죽은넘도 죽여야지.

쥴리 영화도 하나 만들자

표창감이다.

끔찍한 범죄에 비해 형량이 너무 가벼워 황당하네요. 한 59년이나 무기징역을 받았어야 하는데... 피해자의 절박했던 마음이 느껴져 사연을 듣는 내내 제발 살아나기를 간절한 맘으로 응원하며 들었는데 하나님이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한 일이네요. 그 절박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신것은 너무도 잘하셨습니다. 시편에 "내가 눈을 들어 내 도움이 있는 산을 향해 들리라. 우리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천지를 지으신 주께로부터 오느니라" 고 기록 되었듯이 안영숙님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니 지혜를 주셨고 그 지혜로운 행동을 통해 산매장 하고 흙을 단단히 하려고 밟아버린 상황에서도 살아남게 하셨네요. 영숙님의 용기와 장하신 행동에 박수를 보냡니다. 남편놈은 감옥에서 나오더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니 남은 생 제대로 살지 못할것입니다. 영숙님, 부디 끔찍했던 그날의 트라우마를 하루빨리 잊으시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그분의 크신 사랑과 영숙님을 사랑하는 많은 주 안의 형제자매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응원하고 있으니 그 아픔에서 벗어나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도 정치놀음하는 판세들 모두 총살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