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대장

13:48

[해외사건] 클럽을 나온 후, 버스 정류장에서 실종된 자매

9 сағат бұрын

14:22

[해외사건] [스코틀랜드] 부엌 바닥에서 발견된 모녀, 그리고 또 다른 피해자 A소녀

14 күн бұрын

21:11

[해외사건] [홍콩] 대륙으로 도주한 전 남친

14 күн бұрын

1:48:54

[해외사건] [모음] 남미 사건 몰아보기

21 күн бұрын

22:11

[해외사건] [미국] 소녀(8)를 들판으로 데려가 몹쓸 짓을 한 후 그대로 도주한 범인

21 күн бұрын

17:07

[해외사건] [폴란드] 정유정 범행 방식과 유사한 사건

21 күн бұрын

14:20

[해외사건] [이탈리아] DNA계보를 따라 경찰의 끈질긴 추적

28 күн бұрын

30:11

[해외사건] [인도네시아] 닭장에서 잠을 자야 했던 아이

Ай бұрын

19:05

[해외사건] [폴란드] 결혼 계획 후, 그녀는 실종되었고 발견되지 않았지만 약혼자는 무기징역

Ай бұрын

18:35

[해외사건] [아르헨티나] 경찰이 지목한 유일한 용의자 '룸메이트'

Ай бұрын

19:47

[해외사건] [대만] 마음씨 고왔던 선생님의 은혜를 배신으로

Ай бұрын

16:29

[해외사건] [볼리비아] 새해를 맞이하여 나이트클럽으로 향한 커플

2 ай бұрын

18:51

[해외사건] [태국] 산에서 발견된 소녀, 유일한 용의자는 이모부

3 ай бұрын

18:45

[해외사건] [중국] 23년 후 안면인식 기술로 마침내 체포

3 ай бұрын

24:57

[해외사건] [미국] CCTV도 DNA도 없던 1930년대

3 ай бұрын

15:08

[해외사건] [스웨덴] 베로니카와 중국인 백만장자

3 ай бұрын

11:35

[해외사건] [이란] 조사를 이어가면서 딸과 사위에 대한 추가 범행도 밝혀지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단 2개월 복역

3 ай бұрын

26:15

[해외사건] [인도] 단지 사랑했다는 이유로... 숨 막히는 명예X인

3 ай бұрын

18:56

[해외사건] [미국] 경찰관과 소방관의 의문사

3 ай бұрын

14:45

[해외사건] [엘살바도르] 전직 경찰관의 충격과 공포의 집

3 ай бұрын

28:45

[해외사건] [프랑스] [독일] 직접 딸의 정의를 실현한 위대한 아버지

4 ай бұрын

14:12

[해외사건] [러시아] 자칭 발명가와 바이애슬론 챔피언의 비극적인 만남

4 ай бұрын

16:09

[해외사건] [크로아티아] 도주, 거짓말, 뻔뻔함 모두 1티어

4 ай бұрын

15:23

[해외사건] [칠레] 학생과 사랑에 빠진 교수의 비극

4 ай бұрын

19:57

[해외사건] [미국] 납치 18년 후 중년 남성이 두 딸을 데리고 대학교를 방문하게 되는데

4 ай бұрын

8:13:26

[해외사건] [모음] '추석 특집' 8시간 사건 몰아보기

4 ай бұрын

13:03

[해외사건] [러시아] 내 집에 한 발짝도 침범하지 마 (영원히 미제로 남을 뻔한 사건)

4 ай бұрын

1:16:02

[해외사건] [모음] 범인이 되어버린 경찰들 몰아보기

4 ай бұрын

15:25

[해외사건] [과테말라] 처음부터 용의자는 오직 단 1명 (혈압 주의)

4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Bjoqmspngmwo17639 17 сағат бұрын

뭐하러 살려둬 …

@Christina-sl264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그라미-h7o3y 2 күн бұрын

성적인 부분의 범죄자들은 절대 개선이 안된다

@쿵푸-g2k 2 күн бұрын

몹쓸짓을 멈출줄모르네 몹쓸새퀴가

@koreatiger8449 2 күн бұрын

한국도 10년전인가 필리핀외노자가 초딩여아 성폭행하려다 살해햇지

@씄-f2v 2 күн бұрын

아비가 개판인데 아들놈이 정상적일 리가 있나

@추억하나-u8z 3 күн бұрын

욕도 아깝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닐듯....

@0228jina 3 күн бұрын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지..

@김지현-o8c7u 3 күн бұрын

❤

@dabin6587 3 күн бұрын

사건대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eyoungheatherly4204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Angry_Human 3 күн бұрын

저 쪼끄맣고 갸날픈아이 어디에 그리 학대하고 때리고 굶기고 할데가 있다구 너무 가슴 아프네요~ㅠㅠ😢😢 안젤린의 명복을 빌고빕니다 🙏🙏🙏 저 악독한ㄴ은 지옥에서 지가한짓 그대로 끝없이 ㅊ맞구지내기를...🤬🤬🤬

@소나무-h7s2n 3 күн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0228jina 4 күн бұрын

사건이 마무리가 덜된 느낌이라 안타깝네요..

@스잔-u1m 4 күн бұрын

차타고 오지 밤엔 위험합니다

@이정자-m1p2z 4 күн бұрын

하필.후진국에.방글라시아야.의과대학.호주.영국.독일.미국.한국등.많은대

@노랑여우노랑여우 4 күн бұрын

어휴 못난것들 여러가지들 하고 있었네. 모두가 미쳐 돌아가는구나

@이정자-m1p2z 4 күн бұрын

부모를.멀리하고.살면될.뻔히.반대.죽이는.부모라고.가까이하고.사냐고.멀리가서살지

@이정자-m1p2z 5 күн бұрын

친.남편히.훨.잘생겼구먼.돈도.직장도.더.좋구.이해할수없네.

@이정자-m1p2z 5 күн бұрын

한번배신한.년은.두번배신하는구나

@사람-b1c 5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친딸도 못 키워 남주는데 양부모가 잘키우겠나 학대아니면 가정부나 성폭행하지 잘키우는 양부모 1% 되겠나 친부모가 버린 자식 어딜가도 대접 못받는다 정신차려라 나도 못키운 자식이다 함부로 버린 자식 잘안된다 내이럴줄 알았다

@현규공-m6f 6 күн бұрын

사건의 진실을 풀어가는 과정이 너무 흥미로워요 🧠

@Xevi0us 7 күн бұрын

죽고싶어서 중공에 간거지.

@Xevi0us 7 күн бұрын

가정형편이 안좋으면은 사람 죽여도 돼냐? 무슨 채널이 이래? 중공도 개법이네.

@Xevi0us 7 күн бұрын

자고로 검은 머리 동물한테는 자비도 베품도 해줄 필요가 없다. 은혜도 모르기 때문이다.

@Xevi0us 8 күн бұрын

바람피는 년놈들은 개작두로 거시기를 자르고 평생 재미를 못보게 해야함.

@presley11 8 күн бұрын

끔찍한 스토리는 접하기 싫어요.ㅡㅡㅡㅡ

@이건개발-p8n 10 күн бұрын

풀어버렷네

@totoro_im 11 күн бұрын

멍청이 유투버! 한 스토리가 끝나고 다음 스토리로 넘어갈때는 어떤 식으로든 표현을 하시오!/ "여기까지입니다." 또는 "다음 사건 시작하겠습니다!" 등등ᆢ

@정미연-r6y 11 күн бұрын

아구스는 엄마의 내여납이 아이었을까 싶네요 살인하고 묻어달라고 맣하기가 쉽나요 가정부를 젊은 남자로 쓰는것도 넘 일반적이지 않고 암튼 세상 모든 아이들이 아픔없는 세상에서 살수있길,,,, 그러기에 독기 가득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세상인가요 정말 너무 하네요

@정미연-r6y 11 күн бұрын

친절을 베푸는 것도 조심해야하나 우리나라에서도 도움주는 집주인 아주머니 살해한 비슷한 범죄본거 같은데ㅜㅜ

@한지현-c4h 12 күн бұрын

인간 고처쓰지못해 타고난건 않바뀜

@안수영-d7s 13 күн бұрын

너무 끔찍한 사건이네요 데이트앱ᆢ진짜 함부로 이용하면 절대안되는게 저런 사이코들이 활개칠수있는곳인데ㅠ

@isabellabradley-oz2pl 13 күн бұрын

얼굴도 영화에 나오는 싸이코같이 생김. 뇌에 문제가 있는데, 종신형해야 맞지.

@실제사건파일-i4c 14 күн бұрын

정신 이상자입니다. 피해자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마야0911 14 күн бұрын

살인마가 생긴 것도 이상한 게 소름돋게 생겼네요. 관상은 속일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A라는 소녀는 아주 엄청난 장면을 봤고 몹쓸 짓까지 당했으니 그 상처가 너무 클 것 같아 걱정됩니다. 부디 상한 심령 치유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advcys 14 күн бұрын

와 범인인 여자는 물론이고...남자도 쓰레긴데... 약혼후에도 관계맺고...이사가도 따라올정돈데..그정도로 질척거렸으면 용의선상에서 배제시킬 이유가 있나?본인도 용의자에 포함됐던 상황에..? 피해자가 둘의 관계가 수상하다 할정도였으면...실제로는 남자도 마냥 떳떳하게 관계 정리했다고 할수는 없었을것같네..이제와서 확인할수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