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동그미Dongmi in A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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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 강하고 사회성은 너무? 넘치는 피가로와 씨름하는 요즘입니다^^

2 жыл бұрын

5:57

FIGARO와 함께하는 알프스 웰빙 라이프♡/버니즈 마운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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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겨울을 위해 숲에 나무하러 갔어요/버니즈 마운틴독

2 жыл бұрын

6:09

2개월 2주 버니즈 마운틴독 피가로의 알프스 핵인싸 라이프/ Bernese Mountaindog/Bovaro del Bernese

2 жыл бұрын

4:27

피가로와 작은 알프스 마을 산책 다녀왔어요~^^/Bernese Mountaindog/Bovaro Bernese

2 жыл бұрын

6:27

귀염둥이 피가로의 인기 폭발의 현장/버니즈 마운틴독

2 жыл бұрын

5:32

♡알프스에 사는 버니즈 마운틴 독 피가로의 귀여운 토끼뜀

2 жыл бұрын

5:27

반려견 산책 시키려다가 산책 당하는 개엄마

2 жыл бұрын

4:33

2개월된 말썽쟁이 피가로의 알프스 라이프/Bernese Mountaindog

2 жыл бұрын

4:42

알프스 동그미네에 새 식구가 생겼어요!

2 жыл бұрын

9:24

[EP. 26]첫눈이 펑펑 쏟아진 알프스 돌집의 하루

3 жыл бұрын

7:43

[Ep.25]이렇게 힘든 줄 알았으면 안했을건데, 무식해서 용감한 알프스 노동러

3 жыл бұрын

8:30

[Ep.24]눈으로 직접 보면 감탄만 계속 나오는 알프스의 마을

3 жыл бұрын

6:17

[Ep.23] 길건너 앞 동산에 밤 주우러 다녀왔어요.

3 жыл бұрын

3:04

[Ep.22]온 집안의 가구를 다 만드는 일상과 옆집 아저씨가 준 야생왕버섯 파스타/Making all furnitures for my stone house in Alps.

3 жыл бұрын

6:06

[Ep.21] 가을에는 역시 불피워 먹는 군밤이죠! Roasting Chestnuts on an open (wood) fire.

3 жыл бұрын

4:01

[Ep.20]2층 발코니 화장실이 아늑하게 변했어요! 셀프 변기 교체

3 жыл бұрын

10:23

[EP.19 ]오래된 빈티지 난로를 사서 복구 했어요

3 жыл бұрын

5:53

[Ep.18]벽난로 집에서 살아보는 로망을 이루었어요

3 жыл бұрын

6:56

[Ep.17]알프스 생존조건,목수일은 직접하라

3 жыл бұрын

4:13

[Ep.16]알프스의 흔한 말벌들과의 한판 승부

3 жыл бұрын

7:10

[Ep.15]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하는 알프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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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4]수십년 된 빈티지 세라믹 싱크대 복원하기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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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한참 늦은 알프스의 월동준비를 했어요 (총 48퀸틀= 4800kg)

3 жыл бұрын

5:13

[Ep.12]오래된 알프스의 집 분위기에 맞는 가구 만들기

3 жыл бұрын

7:28

[Ep. 11] 알프스의 103년된 집 고치는 일상 (철책 정비/페인트 칠)

3 жыл бұрын

9:57

[Ep.10]숨막히게 아름다운 이태리의 알프스 계곡 마을 '스코펠로(Scopello)'

3 жыл бұрын

5:46

[Ep.9]10 유로 헐값에 사온 앤틱 가구 칠하고 집 뒤로 물놀이 가는 여유로운 알프스의 삶

3 жыл бұрын

6:33

[ Ep. 8] 103년된 알프스 하우스의 주방 변신 과정 (주방 타일 칠하기)

3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simontempler7969 24 күн бұрын

역시 원조가 제일 마이 취향!

$@fractaldimension4886$

@fractaldimension4886 Ай бұрын

03:58

@켈러브-x8r Ай бұрын

고음을 너무불르면 잔잔한거 불르면 고음이 습관인가 너무 올라가고 기력이 딸리나 플랫되네요 😊

@fgman1955 Ай бұрын

선생니임~ 빨리 약속지켜주세요. 나는 언제 오페라 출연 시켜주나요?

@josep_kim690 Ай бұрын

많이 갔네요...우리나라는 가수들 보호를 안한다는게 아쉬워요....목을 혹사하게 스케줄을 잡는게 관례죠...

@기삼안 Ай бұрын

개인적 생각으로는 콜렐리 의 진성인 듯 한 목소리가 더 좋습니다. 카푸만의 코로내는 소리는 좀...

@Napoléon1631 2 ай бұрын

부뤼노랑 비교하면 안되지 장난하니~!!!

@ez0-j1m 2 ай бұрын

피가로 근황 좀 올려주세요ㅜㅜ

@dongmiinalps4587 2 ай бұрын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당ㅋㅋㅋ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긴 하네요😂

@4920seong 2 ай бұрын

원래장인은 못따라온다 ㄹㅇ

@로베르토-w1l 2 ай бұрын

코렐리가 훨신 위지 요즘 성악가들은 벨칸토 발성을 몰라 파바로티 이후에는 전통 발성이 없어 그니까 오래안가고 전부 짧은 전성기를 누리지

@eternity2442 2 ай бұрын

호세 카레라스의 아리아가 최고,, 다 개인취향이겠죠 제일 고전적이며 서정적 느낌의 음색 오페라의 올드함이 젖어있는 발성이 넘 좋습니다

@라임-e9k 3 ай бұрын

카우프만은 테너 목소리로는 너무 무겁고 답답하다 저 외모 아니였다면 세계적 인기를 얻었을 수 있었을까?

@zenith487 3 ай бұрын

피가로 다자란 모습도 보고시ㅠ네요

@asw6605 3 ай бұрын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Leyila Gencer 라는 소프라노 완벽합니다. 물론 완벽한 연주자는 없지만 벨칸토 창법의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소프라노를 십년 전에 알게 되었는데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 걸 그랬어요.

@moneyh1213 3 ай бұрын

저때 너무 옛날인데ㅎㅎ

@qweopik 3 ай бұрын

웃고있지만 너무 슬픈 조지킬❤ 너무 멋지고 소름돗는다😊 언제가는 꼭 보기를 내 버킷리스트!

@상자-k8u 3 ай бұрын

신인치고 브루노랑 영상 번갈아가며 나왔을때 한국 배우도 저는 좋네요~ 굵직하고 원어인 프랑스 원곡도 좋은데 한국식 버전도 나쁘지않네요~

@kitkat4607 3 ай бұрын

은태배우는 신생아때네 ㅋㅋ 지금 부르면 어떨지 궁금하네

@강준구-c3c 3 ай бұрын

자세한 분석이 참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Eazykook 3 ай бұрын

김민준이있을까 눌러봤네유

@0622001 3 ай бұрын

데스노트 비교 영상 보는거 같네 ㅋㅋㅋ

@sting_5391 3 ай бұрын

요약: 흔하지 않은 발성임. 끝~

@갤럭티카v 3 ай бұрын

이제 피가로는 완전 성견이겠네요. 주인장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JamiYoo-jp2kj 3 ай бұрын

이건 취향차이가 아닌듯

@silver0070 3 ай бұрын

이거봤는데 최준 은 왜뜨냐고 알고리즘아..

@Green-w3n 3 ай бұрын

한국 뮤지컬도 썩어가서 지들끼리 끌어주고 밀어주느라 배우선정도 개판.. 거기다 노래만 잘하면 되는줄 아는 수준낮은 일부 뮤지컬빠들이 열심히 빨아주니.. 그랭구아르역은 어디서 죽도 못얻어먹어서인지 매가리도 없고 울림도 없고 감동도 없는 기생오라비같은 모기 목소리.. 차라리 김법래나 양준모같은 선굵은 배우들이 했었어야

@DavidHanTV 3 ай бұрын

코렐리가 정통 벨칸토 창법이라고 생각되네요.

@skypoqwer 4 ай бұрын

저때 인물이 많이 없었나 너무 못하네

@Green-w3n 3 ай бұрын

인물은 많았어요. 지들끼리 끌어주고 밀어주느라 개판친거죠. 그래도 잘한다고 빨아주는 수준 떨어지는 뮤지컬빠들.. 제가 20여년전부터 뮤지컬에 빠져 살다가 때려치운 이유.. 딱봐도 저 한국배우 매가리가 없죠. 노틀담도 한국에서 공연한다기에 김법래배우가 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디서 죽도 못 얻어먹은것들만 가져다가 묵직함도 없고 울림도 없고..완전 쓰레기 뮤지컬을 만들어 버렸죠. 프랑스팀 내한공연도 세종문화회관에서 봤던 사람으로서 안타깝기 그지없었네요.

@코드지로 4 ай бұрын

영월 우리집이랑 똑같네요.

@김치찌개원툴 4 ай бұрын

불어로하는 부르노는 그냥 대성당 그잡체

@ghks1120 4 ай бұрын

한국버전은 무슨뜻인지 알아듣기 좋다는거 말고는 장점이 없네

@heejinjeon6008 4 ай бұрын

Che dobbiamo sapere?. Che vuol dire.. 이게 분석이 필요한건가요 ㅡ..ㅡ

@뷔나이다-n8k 4 ай бұрын

박은태도 잘하는데…브루노 아저씨가 부르는거 10년전에 직접 들었는데 이 분은 외국 한국 어느 배우와도 비교 불가…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진짜 시인이 시를 읊는것처럼 낭독하는 것처럼 부름 언어가 주는 힘도 있지만 배우의 능력치도 만만치 않음 그나저나 울나라 외국극들 의역해야할땐 직역하고 직역해야할땐 의역해서 감동을 떨어트리는데 한몫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극도 그 중의 하나인듯…

@ddddffgkim5493 4 ай бұрын

솔직히 비교 불가 ㅜㅜ프랑스 내한공연, 한국버전 공연 다 봤는데 비교불가였어요. 당연히 한국배우님 잘하시는거 알지만 애초에 프랑스 뮤지컬이잖아요 그 언어 그 감성 무시못해요

@ksniper1004 4 ай бұрын

두사람 다 거장들인데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를 평한다는 것은 두분에 대한 예가 아닌듯하다. 다만 개인적인 호,불호만 말하면 되지 않을까? 나는 카우프만에 한표 줍니다.

@-Inori 4 ай бұрын

이건 브루노가 압살임 대성당들의시대는 그냥 브루노 노래임 다른 사람들도 대단한 사람들인데 음정만 겨우 따라하는 수준임

@joung7576 4 ай бұрын

비교할걸 비교해라. 발성이 완전히 다르다. 페라리와 평범 무식한 bmw 차이다.

@경천정 4 ай бұрын

나는 국뽕 한사발에 취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아니라 프랑코 코렐리에서 코렐리라는 성씨인 Corelli 는 그분의 선조가 한국인이라는 말씀이지요 원래 라틴어로 조선을 Core 라고 불렀고 Corelli 라함은 조선인이라는 말이지요 이는 임진왜란때 수많은 조선인들이 포로로 잡혀서 포르투갈 상인들에게 노예로 팔려나갔고 그분들은 유럽 중남미등 전세계 방방곡곡으로 팔려나갔던결과 이탈리아로도 적지않은 숫자의 분들이 팔려나갔다고 보지요 뿐만아니라 중서 유럽쪽으로도 많은 분들이 팔려나가 심지어 대화가인 네데란드의 렘브란트의 작품에도 그려져있지요 그런분중에는 유생 유학자등 배경이 다양한분들이 많았지요 바로 그래서 그런 유학자분들에의해서 중서부 유럽에서 청교도 혁명이 일어났다고 보지요 말하자면 기독교 교리에 유교의 교리가 침투하면서 초기에는 청교도 혁명을 일으켰고 후기에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식의 여성들의 정조에대한 엄청나게 억압된 교리를 형벌까지 동원해서 강요하게 된것이지요 심지어 빅토리아 여왕시기의 여성들의 둔부부분이 드러나지 않도록 그 디자인이 거대하게 둥글고 풍성한것은 치마 디자인이 풍성한 우리 여성들의 한복에서 영향을 받았음이 틀림없지요 중국이나 일본은 치마가 일자형으로 쭉 내려가지 그런게 전혀없지요 게다가우리 선조들의 채양이 넓고 큰 갓에서 청교도 신도분들의 챙이 큰 모자가 발명되었고 그분들의 옷깃의 넓고 크고 하얀 라펠은 우리 남성 한복의 하얀 옷깃 동정에서 영감을 받아 이에대해 특별한 매력을느끼고 유럽 남성 청교도들의 에리 라펠에 과장되게 크게 디자인해 입은것으로 보입니다 해서 고대로부터 우리 한민족의 문화가 주변민족들에게 끼친 영향은 한두개가 아닐정도입니다 해서 그동안 다들 행해온 행태처럼 무자비하게 우리 한민족 조상들의 모든것을 깔봐대고 비하해대지 말고 이제와 보니 그분들의 영향력이 실로 엄청났었다는 사실들이 속속다 드러나고 있고 지금은 쉴새없이 드러나고 있으니 우리의 무력했음과 무능했음과 우리 조상들에대해 엄청나게 왜곡되고 편협했던 무지한 시각을 갖었던것이 외려 더 드러가고 있는바 우리 선조들이 여러분들보다 백만배 더 유능했음이 드러나고 있는바 이제는 우리 조상들이 있었음으로인해 우리도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고 우리 다들 우리 조상님들로부터 진실을 배우도록 노력합시다

@biko45 4 ай бұрын

아이고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