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feed667
@feed667 8 сағат бұрын
오늘이 삶의 마지막이라면, 저는 도망가듯 혼자 떨어져 웃을 것 같습니다.
@user-hf8uv7ib2c
@user-hf8uv7ib2c 10 сағат бұрын
@nayo6561
@nayo6561 21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멋진말이다. 우리나라 교육부의 슬로건으로 걸어놔야할정도다.. "What are you doing with what you've been given?"
@sylviap6494
@sylviap6494 21 сағат бұрын
강철원씨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진실과 성실을 바탕으로한 따뜻한 사랑의 반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외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멋진인생을 다져가는 그가 너무 좋습니다. 완전히 성공한 인생으로 우뚝서기를 응원한 합니다~♡
@user-lilLofi
@user-lilLofi Күн бұрын
스트레스 정신병 우울증 원인 1위는 가족 .
@user-qh7vd1ij6z
@user-qh7vd1ij6z Күн бұрын
존경합니다
@LeeSeungChan1
@LeeSeungChan1 Күн бұрын
뭘 자꾸 중독이야. 도파민 중독이란 키워드 맞춰놓고 구라 푸는거지. 뭔 우린 죄다 질병이고 정신병이냐. 그냥 재밌어서 보는거임. 그 이상도 아님.
@hee6851
@hee6851 Күн бұрын
소름돋는다.. 최근에 본 유튭 영상중에 정말 최고인것같습니다
@user-cb5hw2wq8v
@user-cb5hw2wq8v Күн бұрын
참 인생철학어려운거 같아요 내인생철학이고 판단은 제가 하는건데 특히 그런쪽에 타치하믄 넘 힘들어요 지들은 모르면서
@key33333
@key33333 Күн бұрын
푸바오안녕🌸🍀 감정이 있는 푸바오, 하고싶은대로했음요👋
@user-xj2dq4ci8b
@user-xj2dq4ci8b Күн бұрын
오죽하면 부모 손절했을까 함부로 말하면 안되죠 자식 돋 뜯는 엄마들 많아요 요즘 노인 일자리 넘치는데 굳이 자식 돈 뜯어야하는지 제가 부모가 되니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저런 부모는 효도받을 자격이 없고 독거노인이 되셔야죠 자업자득
@user-tk5uw3ti9e
@user-tk5uw3ti9e Күн бұрын
참으로 크신분이십니다 하나하나 많은걸 배웁니다 동물인 푸바오였지만 강사육사님을 만나 참으로 행복했을거라 참으로 감사 했을꺼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당신을 만났던 그 순간순간을 회상하며 자존감높은 판다의 생을 살아가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강철원사육사님 당신이야 말로 최고의 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_evan0049k
@user_evan0049k 2 күн бұрын
나만의 주체성을 가지고 핵개인으로 살려면 경제적 자립이 기초가 되어야 하죠. 직장에서 조직생활을 하는 한 유보해야 되더군요.
@user-cb5hw2wq8v
@user-cb5hw2wq8v 2 күн бұрын
남편계정이지만 4세 아기엄마입니다. 아기기질이 까다로운 기질이라 주변사람이 우리애기보고 장애인이라 함부로 말씀하세요. 우리애는 기질이 그래서 그런건데 큰병원에서도 우리애는 정상이라고 하시고 센터에서도 지적장애인 엄마들도 오시는데 뭐가 문제에요 우리애는 눈치도 있다고 하셨고 주변사람이 그렇게 판단하는것은 못받아드리겠어요 이렇때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user-un8je7gu7n
@user-un8je7gu7n 2 күн бұрын
꼰대를.안만나보셨네
@shunshanyan
@shunshanyan 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생각이 너무 멋지시고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어서 박수쳐드리고 싶네요!영상 잘 보고 갑니다.
@user-wm9rz3gk6y
@user-wm9rz3gk6y 2 күн бұрын
참 멋찐분이셔요
@YeonniJ
@YeonniJ 2 күн бұрын
진짜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해요
@JiHu79
@JiHu79 2 күн бұрын
저도 정서가 슬픔인가봐요. 너무 공감이 갑니다.
@feuncle
@feuncle 2 күн бұрын
목표의 삶보다 과정의 삶을 살아라
@Lopq
@Lopq 2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user-he3gd7cm4m
@user-he3gd7cm4m 2 күн бұрын
요즘 가장 큰 고민이 내가 내 스스로를 좋아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낀 건데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그동안 완전히 반대로 살았던 거 같아요. 오히려 어릴땐 내면의 힘이 스스로도 느껴질 정도로 열정이 있었던 거 같은데, 나이가 들면서 ‘좋아하는 일을 찾는건 철없는 짓이다’ ‘성취가 없으면 결국 별볼일 없는 인간이다’ 같은 부정적 시선을 접하니까 남들과 같은 목표를 좇는 게 어른스러운 거라고 잠깐 착각했던 거 같아요. 다시 나 자신을 찾아서 믿고 나아가야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user-wp5rp8vw7b
@user-wp5rp8vw7b 3 күн бұрын
공황장애 자막이 계속 ’공항장애‘ 로 잘 못 표기 되어있음.
@user-su7rn9gd6k
@user-su7rn9gd6k 3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적응하면서 사는 것도 배워야지요. 가족 보다 더 한곳은 군대 아니에요? 극단작인 경우는 당연히 안버고 살아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참고 삭히는 법도 배워야죠
@user-ro4xd6ws2m
@user-ro4xd6ws2m 3 күн бұрын
살아보니 다 필요없고 부모복 잘 만나는 게 최고다 진짜..... 당장 주변만 봐도 너무나 잘 느껴짐 에휴....
@Soul-oo2jo
@Soul-oo2jo 3 күн бұрын
물이 비워질 수 있는 수준이면 손절을 안할수 있겠죠. 그게 안되니 손절을 하는거죠. 물 한컵 좀 비울라 치면 양동이로 더 갖다 붓는 수준아니 손절까지 가는거겠죠.
@Soul-oo2jo
@Soul-oo2jo 3 күн бұрын
저도 제 딸과 아들이 정말 부러워요. 😊 양가가 모두 정상이 아니었어요. 여전히 아픈 기억이 떠오를 때면 가슴이 아픕니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 아프겠죠. 그러나 아이들을 보면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들의 유산을 모두 끊어내고 아이들을 지킬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캐나다에 정착하고 살고 있어요. 바다를 건너는 정도로 다른 삶을 살게 되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IN-A0129
@IN-A0129 3 күн бұрын
16:05
@user-pk9nh6gp3t
@user-pk9nh6gp3t 3 күн бұрын
의지력이 문제인 사람더러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라니 뭔 ㄱ 소리야 ㅋㅋㅋㅋㅋ
@lee-sogeum
@lee-sogeum 3 күн бұрын
앞에 인트로 보고 끄고 할거해야겠다 했지만 보고있는 날 발견
@user-vq2vu1es2i
@user-vq2vu1es2i 3 күн бұрын
굉장히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시고 성격도 매우 긍정적이신거 같아요~~ 말씀도 차분히 잘하시고 솔직하시고 사려깊으시고... 배울점이 너무 많아 말로 다 할수가 없네요~~ 다정하신 음성과 사랑이 바오패밀리를 행복하게 하는거같아요~~
@user-vq2vu1es2i
@user-vq2vu1es2i 3 күн бұрын
강바오님~ 훌륭하신 인품과 노력, 열정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우리 바오패밀리곁에 오래 오래 같이해주세요~~❤❤
@yerimyu6464
@yerimyu6464 3 күн бұрын
저도 19살부터 취업해서 급여를 6년동안 드렸지만 결혼할때 한푼도 안주시더라구요 결혼하기전에도 치매걸린엄마 놔두고 결혼하냐고 ...죄채감심어주려고 노력많이하셨는데 넘어갈뻔했지만 그때 결혼못하면 평생못하게 될까봐 결혼했고 정말감사하게 지금은 해외에삽니다
@user-qi2qf4dz1k
@user-qi2qf4dz1k 3 күн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위로가 되는 말씀이시네요..!
@heosongsog
@heosongsog 3 күн бұрын
우울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불안한 마음에 긍정적인 영상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그동안 잊고 지내던 많은 것을 다시금 깨닫고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내일부터는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user-gt6md1xz4q
@user-gt6md1xz4q 3 күн бұрын
어떤 부모 만나냐도 복불복인듯해요 내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지 못해요 저도 우울한 성장과정을 겪어서 사는게 힘들어요 부모는 저를 이해못해주고 그냥 부모가 늙어서 돌아가셔야 끝날듯 해요 원망하고 화를내봐도 제마음을 모르더군요 저는 그냥 견디면서 참고 살아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user-uf4bv8dx5l
@user-uf4bv8dx5l 4 күн бұрын
음..저는 3살차이나는 언니가 있어요. 항상 언니의 말버릇이 모르면듣기나해라 니말하지말고 라는명령조로 항상 얘기를해요 당연히 서로의 성향이 다르겠죠 그게 어떤 상황이냐면 언니와저하고의대화를했을때 제가잘모를수도있는것을 언니한테안맞거나 성립이 안될경우 명령조 지적 같은걸한답니다. 그래서 그럴때마다 많이 힘들답니다. 언니의성향은 사람을 잘 무시해요 정말 배운사람이거나 자기가 우세가있으면 상관없다만 기분이많이나쁠때가많고, 그래서그런지서로대화안하게되요 서로대화를안해요.
@user-ml7ld7hz4o
@user-ml7ld7hz4o 4 күн бұрын
아이바오가 훌륭한 엄마가 될 수 있었던 건 훌륭한 아빠가 계시기에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푸야 돌아올때 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user-vy9oy9qf7k
@user-vy9oy9qf7k 4 күн бұрын
2:01 2:16
@Kiki-fx9zn
@Kiki-fx9zn 4 күн бұрын
제대로 읽는다 = 싱크로가 되게 읽는다 싱크로가 된다 = 완전 이입 완전 이입을 하려면 = 독자가 배제되지 않은 독서 = 내가 끌리는 책 일기, 내 수준에 맞는 책 읽기(필요하지 않을까?❌, 좋지 않을까?❌ 걍 끌리는거⭕️)
@byul-sang
@byul-sang 4 күн бұрын
너무 친절하면 저를 의심하기도 해서👀.. 무안해지더라고요😅 솔직한 편이라 못하는 거절은 없는디.. 남들이 보면 왜이리 피곤하게 사냐 듣는편~.~... 그냥 존심 지켜주고 존중하고 아무대화 하면서 갈등 풀 수 있음 풀고, 못풀면 그냥 무슨소용인가.. 갈등없고 잔잔한 삶 살고싶은 그것뿐이에요..
@user-yb8tx3ys7s
@user-yb8tx3ys7s 4 күн бұрын
강바오님은❤입니다👍
@user-sq9wh9we6e
@user-sq9wh9we6e 4 күн бұрын
요새 중국에서 생활하는 푸바오를 보시면 어떠세요 제가 볼때는 푸바오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같아요 불쌍해요 ㅠㅠ
@user-hz4lz8po8c
@user-hz4lz8po8c 4 күн бұрын
결혼해서 만들어지는 가족 ㅜ
@ruthkim9650
@ruthkim9650 5 күн бұрын
항상 강의가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user-kk1ph7mx4f
@user-kk1ph7mx4f 5 күн бұрын
심리 기술을 배우면 너무나도 좋을 것 같아요 ㅠ.ㅠ 과학이 발전한 만큼 사람의 심리 또한 복잡해져서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무난하게 치료할 수 있는 심리학의 대가로 거듭나고 싶어서 말입니다 ❤
@LifeQuestion_sebasi
@LifeQuestion_sebasi 4 күн бұрын
멋진 배움의 시작이네요! 솔루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user-ez9lg2qf9b
@user-ez9lg2qf9b 5 күн бұрын
5살때부터 아프다면 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는 나르시시스트 엄마 8ㅔ대인데 저보다 더 잘 걸어요. 전화로는 매번 아프다면 얼마나 괴롭히는지 모릅니다.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5 күн бұрын
🎉
@yoon2689
@yoon2689 5 күн бұрын
미성숙한 부모 밑에서 성장한 것이 이렇게 고통 받을 것인가..성숙한 부모 밑에서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 가장 부럽네요..
@Lucky-vf9lv
@Lucky-vf9lv 5 күн бұрын
같은 뱃속에서 나온 애들도 각자 기질 성격 성향이 다름. 동일한 환경과 양육자를 통해 키워도 다른 모습으로 성장함. 첫째한테 집중하느라 둘째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어 자유롭게 뒀는데도 오히려 자기주도학습 능력이나 문제해결 능력 그리고 성실함 부지런함은 둘째가 훨씬 뛰어남. 부모가 아무리 애를 써도 아이가 스스로 하지 않으면 한계가 있고 그건 중고등학교 가면 다 티가 남. 더이상 부모가 어찌할 수 없음. 그러니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