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할때마다 강조하려고 노력하는데 전용케이블이나 저속 충전기 없이 그냥 충전하면 휴대용 기기들은 못버티고 고장나요 그리고 3주만에 고장이시면 소비자 과실이라도 구매처에서 교환이나 환불처리 될텐데 잘 알아보시고 as라도 받아보세요 1년 무상이에요

제가 지금도 사용중인데 외부에서 특별히 블루투스가 끊기거나 그러진 않아요

전원 버튼이 각각 있어서 둘 다 동시에 눌러서 전을 켜야 좌우 페어링이 됩니다 정상적으로 좌우 페어링이 되지 않을 경우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초기화를 1회 진행해보세요 한쪽만 들린다는게 한쪽 전원만 키셨다는건지 좌우 각각 페어링이 잡히고 있다는건지 몰라서 각각 설명해 드렸는데요 일단 페어링이 잡혀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블루투스 목록에서 BC1을 삭제하시고 BC1 전원을 좌우 동시에 켜서 오른쪽입니다 왼쪽입니다 음성이 나올때까지 잠시 기다려보세요

업체에서 보증하는 무상 AS기간은 1년이니까 그 동안은 아무리 사용해도 괜찮다는 의미라고 생각하는데요 1년이 지나도 유상 AS가 가능하고요 개인적으로 고속 충전이나 완전 방전을 반복하지 않으면 성능 저하 없이 몇 년 동안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문제 되는건 무리한 고속 충전과 완전 방전이니까요 제가 사용중인 보조배터리중에 4~5년전 1세대 SKY 배터리도 아직 현관에서 사용중이거든요

배터리 지속 시간을 말씀하시는거면 캠핑용 탁상선풍기에 물려놨을 때 9~10일정도 지속됐습니다

켜는 순간 수영장이 들어온 느낌 주는 ANC가 있고 약간의 화이트 노이즈와 규칙적인 소리를 상쇄하는 타입이 있는데 S3는 후자에요

마이크가 입에서 멀리 있을수록 내 목소리 감이 머니까 일반 헤드셋 보다는 확실히 디코 사용할때 음성 전달이 확실한 편이에요

PC 연결하시려면 노트북같은 경우 블루투스 연결 그대로 하시면 되고 데스크탑은 블루투스 동글 USB단자에 끼워두셔야 블루투스 연결 하실 수 있어요

로스트아크가 최고임

단자에 따라 20~22.5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모델이에요 다만 고속 케이블의 경우 사용하려는 기기에 맞춰서 구매하시는게 좋은데요 대부분 케이블이 기본으로 60w까지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데 40w이상 사용할 일이 거의 없고 충전기나 보조배터리에서 지원하는 사양이 대부분 20w 수준이기 때문에 고가의 케이블을 구매하실 경우 해당 케이블을 사용할 기기와 충전기가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셔야 해요 충전기도 케이블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지만(고속을 지원하더라도 저속 케이블을 연결하면 저속충전) 반대로 케이블이 아무리 고속을 지원한다 하더라도 전력을 밀어넣는 충전기나 보조배터리 최대 속도를 넘을 수는 없어요 240w 케이블을 사용하신다면 240w 충전기가 필요한거에요 240w 충전기도 4포트 60w 60w 60w 60w 합쳐서 240w가 아닌지 체크해보셔야 하는거고요

할인행사 있으면 11900원 없으면 19900원 생각 하셔야 할거에요

실제 불량일수도 있지만 대부분 기본 연결이 너무 낮은 음질의 코덱이라 그럴거에요 블루투스 설정에서 기기연결 후 코덱 바꿔야 해요

스마트폰 설정 - 블루투스 아니면 상단 메뉴에서 블루투스 버튼을 잠깐 누르고 계시면 연결된 기기 목록이 나오는데 여기에 배터리 잔여량이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에 연결된 상태에서 스마트폰에도 페어링 하고 양쪽에서 별다른 조작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능은 '멀티 포인트' 기능입니다 그리고 노트북에 연결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스마트폰에 페어링하고 연결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에서 각각 추가 페어링 없이 블루투스 연결을 할 수 있는 기능은 '멀티 페어링' 기능입니다

멀티 포인트 기능이 있는 제품은 노트북에 연결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연결이 되고(탐색시 해당 모델명 연결 가능), 노트북에서 음악을 재생하면 스마트폰 연결이 자동으로 끊기면서 노트북 음악을 재생, 스마트폰에 음악을 재생하면 노트북 연결이 끊기면서 스마트폰 음악을 재생하게 됩니다 보통 유튜브에서 블루투스 리뷰를 할 때 노트북과 스마트폰에 동시 연결을 해두고 한 기기씩 음악을 재생하는 리뷰를 보실 수 있는데 이게 바로 멀티 포인트 기능입니다(각각의 기기에 연결되고 끊어지는 딜레이가 있습니다)

멀티 페어링 기능이 있는 제품은 노트북에 연결된 상태에서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연결을 할 수는 없지만 노트북 연결을 수동으로 끊고 스마트폰 페어링을 진행하고 나면 기기에 페어링 정보가 저장되어 있어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서 다시 페어링 탐색을 할 필요 없이 다음부터 자동 연결되는 기능입니다 가장 마지막에 연결된 기기에 자동으로 연결하는 기능은 '오토 페어링' 기능이고요 세 가지는 각각 다른 기능들입니다

쉽게 말해서 멀티 페어링 기능이 없는 제품은 노트북에 연결했다가 스마트폰에 연결 후 다시 노트북에서 사용하려면 그냥 연결되지 않고 페어링 탐색 - 연결 - 승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게 그냥 페어링입니다 멀티 페어링 기능은 연결했던 과거의 페어링 정보를 저장했다가 다시 불러오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연결 저장 정보가 꼬이는 경우 공장 초기화로 저장된 기기 정보들을 지워서 깔끔하게 만드는 작업이 필요할 때도 있고요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버튼을 꾹~ 누르시면 그동안 연결되었던 페어링 기록들이 보이실텐데 이와 같은 정보가 이어폰에도 보관되는 기능입니다 멀티 포인트 = 여러 기기에 동시 연결(동시 재생 불가) 멀티 페어링 = 여러 기기의 페어링 정보 저장(연결했던 기기에 재연결시 페어링 작업 필요없음) 오토 페어링 = 연결이 끊어졌던 기기에 자동으로 연결 알고자 하시는 부분에 대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어폰이 한쪽만 연결되어 한쪽이 죽는 경우가 있으니(스카이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 설명서에 나와있는 블루투스 초기화를 해보세요(폰에 연결된 경우 블루투스 목록에서 초기화할 이어폰을 삭제하고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이어폰 터치 부분을 누르는 방식으로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