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써야될까요?너무나 긴여정의세월이 지나고 처음부터 다시태여나 아기같은믿음으로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싶읍니다 너무나 회계두 날마다 많고 숙제만 싸여가는마음입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4 권책을 읽고 또읽고 실습두 하기두하며 배우기도 하고 거의 못하지만 사모합니다 목사님 1년정도월요일 금식하며 오전금식하며 기도하는데 김장 하면서 실패하였는데 다시하도록 기도 해주새요 우리평창순복음교회 담임목사님연세가 80 세가넘으시고 부목사님 76세여목사님이십니다 아들딸 손녀딸 같이 교회에 사십니다 교인은 저혼자 개척해서 지금까지 교회 섬기고 있읍니다 후임자놓고 부목사님은 4~ 5 년 기도하고 있읍니다 너무나 답답해서 주님께. 글을 올리듯 올립니다 목사님 ?25 년 되었읍니다 교인들이 하나하나 떠날때마다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저는요 외롭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부르짓고 있읍니다 우리가정두 술중독인 남편과 아들 하루하루을 전 주님의 기적으로 살아가고 있읍니다 내 눈물이 마를날이 없읍니다 저좀살려주새요 주님. 육신의 죽음에서 날 살려주신 주님 저 영도 살려주새요 책을 읽으며. 주님의 숨결을 맛보고. 힘을받아 살고 있읍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목사님 꼭. 꼭. 기도올려주새요 목사님영상들으며 영혼이 소생이됩니다 저는 너무나 연약합니다 힘이 소진되고 탈진됩니다 목사님 주님께 기도올려주새요 목사님 책과 영상 말씀이 제 힘입니다 영혼이 병들지 않게 매말라 비틀어져 남편과 아들을위해 탕진하지않도톡 기도해주새요 아들은 늘 상태가 좋지않아요 작년에 군데귀신들린 공항장애 술마시고 저를 두들게패고 교회 핍팍과 나를 괴롭게하고 술중독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너무나 필요한아이입니다. 기도해주새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회개합니다 양이 되게하소서 주여ㅜㅜ

책이 서점에 출시되었는지요

아멘입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 제시카 선교사님의 순수한 아름다움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 제게도 덧입혀지길 기도합니다.

사활대속!*감사합니다! *"심지가 견고한 자를~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주의 일에 항상, 더욱 힘써길 기도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오늘도 비손강의 생수와 같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서 혼자 있는 가장 작은 소자들에게는 늘 주님의 눈이 머물러 있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신다고 하시니, 그들에게 물 1병이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공궤하고 친절을 베풀어서 주님 안에서 양이 되게 하여 주시고 빛나야 할 때 빛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기도해주세요.(조인호)

너는 그어떤일이 있어도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의심치 말라 주여 명심하겠습니다 혀를 다시리겠습니다 주여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생수의우물 나왔나요

목사님의 동영상을 보기까지 정말 수많는 하나님의 인도함이 있었어요. 할렐루야 나의하나님 감사합니다 ❤ 제시카목사님 감사합니다🩷

제시카님 항상하시는 첫인사가 저는 너무나도 좋아졌습니다.

아멘..아멘

주님♡ 저의 게으름병 교만병 정죄병 시기질투병 욕심병이 나은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동산의 샘 울면서 보고있어요 영의학교에서 공부하게 하시고 영서도 보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저는 본향으로 돌아가서도 영의학교에 다니고 싶어요 최선을 다해서 그리스도를 삶으로 살아내려 노력하며 주님 오실날 기다릴게요 마라나타 주님 우리 제시카 윤 목사님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아멘!

제시카 선교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으로 인해 신선하게 빛나십니다. 선교사님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늘 강건하시길요~

오늘날도 엘리제사장 같은 목사 있찌요

제시카윤 사관님! 근래에 사관님 유듀브를 접하고 매일 듣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56기로 은퇴한 사관입니다! 사관님 책도 잠근동산을 제외하고 다 구해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귀하신 사관님이시네요! 저는 참으로 부끄러운 사역을 했던 부족한 종인데도 주님께서 저를 만나주셨고 회개케 하셔서 이제서야 바로 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사관님의 책과 강의를 들으면서 영의 세계에 대해서 깨닫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곧 주님 오실텐데 그때 들림받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이 글 읽으시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관님을 위해서 부족하나마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아멘 저도 기도 받고 있다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위해서 저도 가끔기도합니다. 저는 여러 힘듬이 심해 숨을 잘 못쉬어 3번째 입원 했습니다. 완케 시커주실줄 알지만 기도를 받고 싶어서 올립니다 목사님 기도 부탁합니다.. 숨이 정상적으로쉬고 건강을 주셔서 자녀드과도 교통하며 잘 지냘 수 있게기도합니다 남편은언제 돌아갈지 모르나 저녀들이니 그외 모든 일생을 회개하고 가기만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 저두 주님의 마음 더 알아 가길 원합니다 친밀한 관계 묵사님 건강 하시며 영의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저는 마음이 너무 힘들 때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목사님이 웃으실 때 저도 같이 웃고 목사님이 우실 때 같이 울게 되면서 새 힘을 얻은 것 같아요. 저는 꿈이 항상 미국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섬기는 교회가 한국에 있어서 한국 밖을 떠나지를 못했어요.. 영상과 사진으로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예쁜 미소 잃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항상감사합니다!마지막영상끝까지 보면서 우리목사님 수수하시고 다정하시고 어린아아와같은 모습이 왜이리 흐믓하고 부럽고 닮고싶습니다ᆢ요즘 잠근동산부터 읽고있는데 이책을보며 막연한주님에서 살아계시고 얼마나 인자하고사랑할수밖에없는주님이라는게 느껴지고 주님과 목사님의 대화그리고 꿈등등 이책은 정말 저의영을 소생케하고 길잡이가 되고 이것을 읽게허락하신 주님께 너무감사해요ᆢ저는 입술로만 고백하는죽은믿음이었고 다시 산믿음 죽은회개에서 진정한회개의 삶을 살려고 이젠 세상사랑버리고 주님만 섬기겠노라고 다짐합니다ᆢ주님 도와주세요 제가치관과 마음 모두것이 주님뜻과 일치하고 세상은 신기루임을 더욱깨닫게하옵소서ᆢ우리제시카윤목사님 책에서 너무사랑할수밖에없는 신부고 어린아이와같은 전적으로 주님이 전부고 세상무소유 아무것도 필요없다는거 너무 닮고싶어요ᆢ저를 목사님 조금이라도 닮게 주님 저를 인도하시고 주님밖에 모르는자로 거듭날수있게도와주세요!주저리 쓴글이라 창피하지만 목사님 감사합니다 생수와같은 말씀 전해주셔서요 사랑합니다 우리예수님!우리목사님!

감동입니다..

아멘 ㅠㅠ

제딸을통하여 제시카윤목사님 뵙게되었습니다 제딸은 목사님 집필하신 세권책 달달 읽고 있더라구요^^제게도 잠근동산 사줬습니다 전 삼분의1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세요 면역력 떨어지지않게 조심하세요

병중에 말씀 붙잡고 소생하고 있습니다 불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네 😂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섬세하시며 자상하신 목사님의 일상 삶을 하나님께 올여드리면서 모든것을 감사함으로 드려지는 모습이 천사처럼 느껴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동안 제가 너무 어리석고 무지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회개합니다 예수님 보혈의 피로 용서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제시카윤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천사가 보이진않지만 요즘 그냥 앞서서 절보호해주시는것들이 보이고 느껴집니다 주여 영안을 조금이라도 열어주소서

미안한 부탁 드려요 ^^; 믿지 않는 시댁과 친정에서 명절 잘 보내고 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믿지 않는 남편(양종경) 자녀들 (덕호 선우) 저 세상의 영으로부터 눈과 생각 마음을 지켜 주시고 주님이 주시는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고 사랑하며 지내고 올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하나님! 제시카윤목사님을 통해 저희들을 훈련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저도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하오니 인도하여 주옵소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

제시카윤목사님 사랑합니다 항상 겸손한자세로 간구하고 기도하고 인본주의가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아멘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귀한 영의 말씀을 듣고 다시금 영혼육을 재정비합니다 다시 나아가면서 강함과 온유함을 겸비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대한민국과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아멘❤

제시카 윤목사님 성경공부를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고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을 느낌니다 저의 부탁은 시그널 음악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 볼 수 있을까요 녹응해서 컬러링음악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목사님에게 주님의 은종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일년전꺼라 댓글괜찮을까요? 목사님이 말씀하신 31명중에 하나가 저이길 간절히바람니다 .저는 담도암이라는 희귀암에 걸려있는데 하나님만이 고치실수있는병임니다 오늘 밤에라도 주님이 오셔셔 저의 아픈곳을 어루만져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림니다 성령의불로 저의 암이 다 태워 없어지는 기적과 같은 은혜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합니다.이로인하여 간도 안좋아서 황달까지 심하게 걸려있어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여호와 라파시여 저의모든죄를회계 하오니 저를 용서하시고 당신의 거룩한손으로 저를 치유하소서 여호와 라파시여 . 이모든말씀 정말 존귀하고 존귀 하신 하늘에 살아 계신 우리주예수그리스도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할렐루야!아멘~^^감사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되 끝까 ~지 사랑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주님의 계명대로 살아내어 행동으로 살아 내도록 도와 주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정에스더가 존경하는 어머님과 두 분 목사님과 미셀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샬롬!

염소에서 양으로환골탈퇴하게 하소서 할렐루야~아멘

주여 감사드립니다 ^^

주님❤❤❤ 택하여주심감사드립니다. 구속은혜감사드립니다. 두렵고떨리는마음으로 끝까지구원을이루어 가게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주님께 순종하는 양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2024년에 예언하신 말씀을 직접 보게 해주셨습니다. 엄마,저,동생 100%믿고 신뢰했던 사모님을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셨는데 동생이 먼저 올라가서 사모님과 사모님이 아시는 여자목사님을 만나 일주일정도 교회에서 지내다 내려왔습니다. 저도 가고 싶었지만 알바때문에 못갔고 동생이 사모님이 제시카윤 목사님 영상보라고 추천래줬다길래 올라가진 못하지만 제시카윤 목사님 영상보면서 하나님을 알아가게되었습니다. 그 후로 제 인생이 조금씩 바꼈습니다. 어쩌다가 가족 문제로 여자목사님과 통화를 했고 저랑 동생 올라오라고 하길래 저는 하나님이 내 기도에 응답을 해주셔서 하나님을 만날수 있나? 하는 기대감과 동생이 여자목사님 영의세계도 출입하고, 예언도 한다길래 제시카윤 성경공부에서 말로만 듣던 것들을 실제로 보는 사람이 있길래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올라가고 사모님과 여자목사님을 만났는데 온몸이 덜덜 떨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내는 동안 금식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사모님과 목사님이 안좋아하는것을 눈채챘습니다. 찬송을 부를때도 목소리는 무조건 ”크게“ 하라고 강조하시면서 사모님이 눈을 부릅뜨고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성경책을 읽었는데 올라가면서 제시카윤 목사님 성경공부 들었던 마태복음25장 말씀을 딱 저보고 읽으라고 하셔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설교가 끝나고 5명에서 손을 잡고 기도를 하는데 제 손이 엄청 차갑다고 저보고 사모님이랑 여자목사님 사이에 앉으라고 하면서 방언기도를 양옆에서 하시는데 너무 무서워서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정말 그때 동생 데리고 집으로 가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하나님한테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를 마쳤는데 목사님이랑 사모님이 한숨을 쉬셨습니다. 그 후로 한사람씩 여자목사님한테 안수기도를 받기 시작했고 저는 진짜 받기 싫었는데 받으라길래 받았습니다. 안수하고 나서 저보고 꽉막혔다고 하면서 동생이랑 사모님한테 저에대해서 안좋게 얘기 하기더라고요. 내일이면 너희 언니 넘어올거다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 안수기도는 동생 말로는 매일 한다고 했습니다. 안수기도로 안끝나서 제 팔을 만지면서 맥잡는것처럼 누른다고 하시길래 제가 강력히 거절했습니다. 안수기도도 끝나고 또 다같이 기도 해야 된다고 기도하는데 사모님이 동생과 저보고 묵상으로 기도하지 말라고 그거는 신앙이 깊은 목사님들만 하는거라고 너희도 방언 터져야 되니깐 무조건 소리내서 기도하라고 강요하셨습니다. 동생은 사모님 말 듣고 그냥 의미없이 “주여 주여 주여”만 계속 외치고 저는 사모님이 볼때만 하는척 하고 묵상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예배가 끝나 사모님과 여자 목사님은 집에 가시고 저랑 동생 그리고 거기에 거주하시는 집사님 이렇게 세명만 남았습니다. 제가 이런건 처음 경험해봐서 너무 무서워 동생보고 울면서 집에 가자고 간청했습니다. 사실 동생이 저 이상하게 취급할까봐 무서웠는데 다행히도 하나님의 은혜로 동생이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가야했습니다. 목사님이 동생 다리 다쳐서 기도해줬는데도 동생이 계속 아프다길래 이 기회를 틈다 집사님 몰래 새벽에 도망갔습니다. 집에 내려갈 수 있게 하나님이 변명거리 만들어 주셨고 그때 비가 많이와서 ktx가 거의다 운행이 중단 됐는데 하나님이 저희 집에 내려갈 ktx는 운행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만약 하나님이 동행해 주신게 맞다면 제시카윤 목사님께 이메일 답장이 올거라고 믿어 메일 보냈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때 너무 무서웠고 타락이 된다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몸소 체험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엄청 많이 체험을 했고 제시카윤 목사님이 정말 하나님의 대언자라는 것도 확실히 믿게되었습니다. 하나님 제시카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엄마는 100% 사모님을 신뢰하고 있지만 이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신 목사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5년에 이 영상을 보는데 너무 멋진 말씀인것 같습니다. 베이비크리스천이라 성경에 대해 거의 모릅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말미암아 제시카윤 목사님 성경공부에 초대되었는데 아무 뜻 모르고 성경을 읽어가다가 이렇게 성경공부를 하고나서 읽으면 베일에 싸여진것들이 하나씩 열려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공부하고 나서 다시 읽으면 엄청난 힘이 있고 멋있는 말씀인것을 느낌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할레루야🥰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 제 눈에 눈물을 허락하시고 감동을 주셔서 주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과 감사할뿐입니다ㅠㅠ 크신 은혜와 주님의 사랑을 전해 받은느낌입니다ㅠㅠ 마음이 왜이리 슬픈지요ㅠㅠ 환난이올때면 버티지못하고 울쩍해 있는 여종을 영상으로 이끄시고 말씀을 보도록 제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신실하신 주님의 때를 인내하며 기다리고 신뢰할수 있는 마음가짐을 허락하옵소서. 주님의 저울에 미달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라옵나이다 주님만 바라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목사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친절을 베풀며 중보하는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 지극히 작은자를 섬기겠습니다. 그런데 저의 자아가 죽지 않아 너무 괴롭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