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전능 하신 우리 주 하나님 모든 것 그의 계획 안에 두시네, 감사 드리세 큰 시험 닥칠때 고난 중에 노래 주시는 주 2절: 내 앞길을 모른다 하여도 십자가 달린 예수님 바라보며, 내 뜻 주님께 모두 다 맡길때 나의 눈물 모두 사라지네 3절: 위 로부터 오는 모든 시험 주의 자녀를 정결캐 만드시네, 하늘 아버지 가장 좋은 것을 나를 위해 예비 해주시네 후렴) 주 안에 즐거움 내게 넘치네 내 앞길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 나 주 안에 연단 받은 후 정금 같이 되리 욥기23:10 그러나 내가 가늘 길을 그분께서 아시나니 그분께서 나를 단련하신 뒤에는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 아멘..
@이포-p6c7 ай бұрын
1.능력많으신 그손길 나의 영혼이 천국길 벗어나 사망길에서 방황할때 주님 사랑으로 내게 손내미사 내게 참 생명주셨네 2.주님오시전 죄의노예되어 , 절망중에서 헤매일때 주님 나의 영혼 친히 붙드시사 , 죄의속박을 푸셨네 3.예수 영접한후 내영기뻐뛰며 ,심판 날 올때 주께 숨네 주의 안전한 팔 의지하므로서, 모든 환난을 피하네 후렴 능력 많으신 그 손길 , 능력 많으신 그 손길 능력 많으신 주 손길 임했을때 , 곧 내 죄 사함 얻었네 아멘..
@김윤유중8 ай бұрын
은혜롭습니다
@하나림-t6z9 ай бұрын
십일조에는 2 가지가 있다. 성경적 십일조와 비성경적 십일조가 그것이다. 1. 성경적 십일조: 하나님이 명하신 십일조이다. 이것은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말라기, 마태복음, 누가복음에 나오는 십일조이다. 하나님이 명하신 십일조는 무엇의 십의일인가? 하나님이 정하신 십일조는 '가나안 토지에서 기른 농작물과 가축 증가분'의 십의일이다. 하나님은 이를 성물로 규정하셨다. 돈이나 똥의 십의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돈이나 똥의 십의일을 성물로 허락하신 적 없다. 하나님은 누구에게 십일조하라고 명령하셨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모두에게 십일조 의무를 부과하지 않으셨다. 이스라엘 백성의 20-30% 정도에게만 부과하셨다. 하나님이 정하신 십일조 의무자는 가나안에 토지를 소유하면서 농축산업 종사자와 레위인(받은 십일조의 십의일을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로 바친다)에 국한되었다. 나머지는 십일조와 관계 없었다. 먼저, 가나안 밖, 즉 시리아, 애급, 로마, 아시아 등에 흩어져 살던 디아스포라는 십일조와 무관. 그리고, 가나안 안에 살더라도 농축산업이 아닌 직종 종사자와 제사장은 십일조 의무에서 제외 되도록 하나님이 규정을 정하셨다. (제사장은 십일조 의무가 없다는 원칙에 주목하라.) 이상의 하나님 규례에 따라서 예수님, 제자들, 바울사도, 바울사도가 개척한 이방교회 성도들 등등 신약 주역들은 모두 십일조와 무관한 사람들이었다. 한 마디로 말해, 기독교는 십일조와 무관한 사람들로 부터 비롯되었다. 이밖에 성경에는 아브라함의 일생 단한번 내는 십일조, 야곱의 십일조뻥이 나오나, 이들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당시 고대 근동 관습에 불과. 한국 삯군들은 바울사도의 '예루살렘 교회돕기 모금(연보)운동'을 십일조와 연결시켜 사기치는데 이는 어불성설. 2. 비성경적 십일조: 돈 십일조, 소득 십일조. 1850년대 미국 몰몬교와 안식일교에서 창안한 제도. 한국에는 1980년대 부터 급속히 퍼졌다. 세계 기독교인 24억중 2-3% 정도가 한다. 그중 가장 심하게 강조하는 곳이 한국 개신교이다. 한국 개신교는 돈십일조, 비성경적 십일조의 메카.
말라기에 십일조하라 했다고 십일조 해야 한다면, 할례는 10번 해야되지 않을까요? 양 잡아 지내는 제사 100번 해야 맞지요? 바울 사도는 왜 자기 손으로 벌어 먹으면서 공짜로 복음일하는 모본을 보이셨을까요? 왜 미국 개신교 목사 50%는 이중직 할까요?
@ucbbc82689 ай бұрын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전통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가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림-t6z9 ай бұрын
@@ucbbc8268 사돈 남말하지 마시고.
@ucbbc82689 ай бұрын
@@하나림-t6z 십일조는 구약에서는 아브라함과 야곱이 계속하였고 모세가 그것을 확증하였습니다.(레27:30) 말라기에서 명하신것은 다음 시대가 신약시대이기때문에 미리 명하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작에 창세기에서 명령을 하셨을테지요. 또한 예수님께서는 추천하시기까지 했습니다.(마23:23) 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부탁하시기까지 하셨고. (고전9:14) 지역교회가 그것을 따르게 하였습니다. (고전16:2) 그리스도인은 율법적으로 십일조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십일조는 율법전에도 있었고 지금은 은혜아래 살기 때문에 그 은혜에 감사하며 하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이중직으로 섬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세상일을 하면서 어떻게 성경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