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식세기에는 기름은 잘 안 닦이는것 같습니다. 거의 안닦이는듯요. 너무 스트레스에요.
@oQO0OQo4 күн бұрын
린스 대신 친환경 세제 쓰고, 마지막 행굼 시에 일시정지 후 식초 추가. (린스 사용시 잔류세제양 15ppm) 행굼추가x (효과가 없음) 세척시간 길게(에코모드o 급속x) 세제는 바닥에 투척 주 1회 무세제 통세척/ 월 1회 구연산넣고 통세척으로 식세기 관리
@ice99070574 күн бұрын
현직 세탁기 청소기사입니다(구라안치고 제가 닦은 세탁기만 10,000대는 됩니다) 저런식으로 다 해결된다면 청소기사를 부르는 일이 없겠죠 방문하는 가정 90% 이상 과탄산수소 베이킹소다 식초 락스 등등 다 사용합니다 그런데 부릅니다. 왜 그럴까요? 이렇게 단편적인 지식으로 올리면 사람들이 오오~~굿 하겠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유를 설명하자면 딱 하나입니다. 이미 오염이 많이 된 세탁기는 과탄산수소의 증조 할아버지를 데려와도 해결안됩니다. 진짜 관리 잘된 세탁기(오염이 많지 않은 세탁기)만 저런 방식으로 청소가능합니다. 그런데 왜 그럴까요???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이미 오염이 많이 된 세탁기를 보유하고 계신 가정은 세제,섬유유연제를 어마어마하게 때려넣는다는 얘기입니다.(특히나 요즘은 농축제품이 많은지라 더욱 그렇습니다) 즉, 아무리 제품으로 청소하려고해도 청소되는 부분보다 오염되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에 제품을 쓴다해도 1도 안꺠끗해집니다. 그리고 너무 심하면 약품으로 아예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더군다나 세탁기는 매일 사용하니깐요. 오염되고 더 오염되고 더더욱 오염되고 그렇다고 청소 제품을 매일 사용한다면?? 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오염이 심하다면 뜯는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오염이 많이 됐는지 안됐는지 주부들은 알수가 없잖아요??? 딱 2가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1. 냄새가 난다(심하게 오염된겁니다) 2. 까만 찌꺼기 계속 나온다(심하게 오염된겁니다) 위 두가지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해도 오염이 많이 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제품을 써봐야 냄새안없어지고 까만찌꺼기도 계속 나오는겁니다 제가 환경관리청 사람이라면 현재 시중에 나오는 세제,섬유유연제 전격감사 신청할 것 같습니다. 진짜 환경 1도 생각안하는것같거든요 그리고 베이킹소다등등 이런 시제품들 광고 전부 사기로 신고할것같습니다(한때 홈쇼핑에서 어마어마하게 팔아먹었죠. 시연하면서.. 그거 다 주작입니다)
@kim94514 күн бұрын
이클레어 ECLS-8900GP 모델은 어떤가요??
@카마도_네즈코4 күн бұрын
제 긴글을 읽어주세요. 저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아빠 라는 사람한테 방치 아닌 방치를 당해왔습나다. 엄마는 필리핀 분이셔서 한국어를 잘 못하십니다. 초등학교 2학년 가장 친한 친구가 학폭 가해자이자 주동자 였습니다. 아빠는 귀가 좋았습니다. 걸어다닐때 시끄럽다고 하여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까치발로 다닙니다. 초등학교 4학년 친한 친구들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습니다. 그중엔 2학년때 가해자였던 단짝도 있죠. 초등학교 4학년 아빠가 엄마에게 이혼서류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가짜서류 였습니다. 엄마는 그게 진짜 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어느날 아빠가 술에 취해 들어와. 엄마의 얼굴에 컵밥을 던졌습니다. 아깝네요. 무튼 아빠가 갑자기 일어나 집안의 물건을 전부 집어던졌습니다. 그 누구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엄마와 제가 아빠를 피히 집밖으로 나얼때 엄마의 폰을 떨어트렸나봅니다. 그래서 제 폰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그렇게 진짜로 이혼을 하고 전 아빠가 무서워 1달의 한번 만나는걸 제가 싫다고 하면 안 만나도 된다길래. 싫다고 했는데. 그날이후로 아직도 양육비가 안 오고요. 친자 검사한다고 해서 칫솔, 머리카락을 보내주었는데. (돈 준다고 함) 그 던도 안 주었습니다. 그래 놓고선 한국오먄 신고해버린다고 하네요. 이제 전 어떻게 살아야하죠? 죽을까요? 살까요?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따라갈 생각입니다. 도저히 혼자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 없습니다.
@ABCD_6305 күн бұрын
넘어갈때 가속도 높여주겠네..
@dolikkum52965 күн бұрын
으악 넘 더러워요 ㅜㅜ
@user-kh5vo3qj9w5 күн бұрын
전 빨래할때 마다 과타소 조금씩넣고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물가득 세척도 해고요
@user-tq1qz2on2w6 күн бұрын
자동방식이 아닌 세면대는 어찌할까요?
@user-bk6so1qr3t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tv6vs9fg2q7 күн бұрын
저도 시즈닝하다 말고 방치해 놨는데 바로 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ewstream1007 күн бұрын
정말 깔끔하게 관리하시네요 전 그냥 알콜 대충 뿌려서 쓱쓱
@newstream1007 күн бұрын
저 비례제어 방식은 들어도 여전히 이해가 잘 안되네요 된다는 분도 있고 어떤 업체는 안된다 무조건 직결 해야 한다.
@Jenesis3447 күн бұрын
꼬우면 탈조선
@_lazy__h7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제대로 알고 갑니다 :) !
@_lazy__h7 күн бұрын
최고에요!
@user-ro6fm8nx1v7 күн бұрын
과탄산소다를 60도이상의 뜨거운물에 녹일때 -> 그 뜨거운물 용량은 영상의 세수대야 정도 용기에 담길정도 뜨거운물 용량이면 되는거죠? 세탁기안에도 물이 있던데 온수가 아닌 보통의 약간 차가운 수돗물이죠?
@newstream1007 күн бұрын
일렉트로룩스 센스프라이 vs 디트리쉬 고민이네요 센스프라이 아직도 행사 가격이던데 디트리쉬는 이전 공구 대비 올랐구요
@user-gg2bk4dm4d7 күн бұрын
넘어갈수 있을듯 ㅅㄱ
@my-mother18 күн бұрын
달려서 점프하면 바로 넘겠구만 차라리 철조망 깔어라
@user-pe3qv5jd2f8 күн бұрын
세차일 하는 사람입니다. 자동차 스티커 떼는 작업과 비슷합니다. 아무리 고강도 유리여도 (유리면에 이물질, 무뎌진 칼날, 각도가 잘 안맞으면) 기스날수 있습니다. 1. 새칼날을 사용 2. 각도를 30도 이하로 함, 각도가 0에 가까워질수록 유리면에 자극이 적게 걸림 3. 반드시 마른 상태가 아닌 물기가 있는 상태로 해야 더 잘 벗겨지고 기스날 염려도 현저히 줄어듬
@user-lc6oy5go5r8 күн бұрын
진짜 도움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vx4eo7zq2o8 күн бұрын
정부 이게 미쳤나?ㅋㅋ 아주 지들이 이상하게 만들어놓고 보지는 말래ㅋㅋㅋ
@user-gi1jy9lm6d9 күн бұрын
병신국가
@user-sk2ft2ll3w9 күн бұрын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셩이름9 күн бұрын
인간보다 더러운 쓰레기는 우주에 없다 방사능보다 더한것들이다
@newstream10010 күн бұрын
프리스탠딩 케이스 가능한 인덕션 적당한거 없을까요? 삼성 더 플레이트 2구 짜리 말고 새로운거 들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