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입문자들에게 너무 유익한데요..고등학생들이 자체제작한 영상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퀄리티같아요! 다른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신영민-p2z2 күн бұрын
얼마전에 카메라 입문한 고등학생입니다. 설명 너무 자세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D
@bbong-junho4 күн бұрын
강유찬 학생 감독님은 이미 완성된 감독이군요! 윤시우 학생은 보고 배우시기 바람.!
@bbong-junho4 күн бұрын
마라탕탕후루후루~~!!!^^^
@bbong-junho4 күн бұрын
니하오~~~~
@bbong-junho4 күн бұрын
이별 노래란 자고로...
@bbong-junho4 күн бұрын
김맥쇼 숏츠란 자고로...
@느릿느릿거북이2계정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와우-f1v13 күн бұрын
이고등학교 무조건 간다
@alexkang7114 күн бұрын
귀한 영상이네요. 아직도 이 제품 사용하시는 분이 있군요. 저도 구입해 놓고, 방치만 해뒀었는데, 꺼내서 사용해봐야겠네요. 영상 참고하겠습니다.
@k2player15 күн бұрын
노래 잘부르세요!
@고범진TVАй бұрын
강영미 갈끄니까ㅏ~
@hyeyeunlee81292 ай бұрын
4:17:18 😊
@wochwbjsqhv2 ай бұрын
목요일 날 송도 컨벤시아에서 여기 학교상담 했었는데 여기 영상 나오는 김경민 언니 화면빨 안받네요 실물이 훨 예쁩니다
@빡찬욱3 ай бұрын
3:55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 이전까지는 하나를 툭 치듯, 자그마한 하나를 주듯, 조금의 안달을 느꼈다면 여기서는 감정의 고조 클라이맥스를 여행하게 되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지경이 이른다. 한 분의 메인 노래가 울리며 또 다른 분들이 그의 후광을 내리듯, 백그라운드 역할을 하는 것처럼 메인과 서브의 효과적인 조화를 나타낸다. 타이트했던 화면이 아웃되며 자칫 촌스러운 줌 아웃 연출이 될 수도 있었지만 노래의 최고조와 함께 메인과 배경의 조화, 그리고 카메라가 동시에 와이드하게 빠지며 가면과 배경의 대비가 이루어지고 확실한 주목을 이끈다. 이걸 통해서 '촌스럽다'가 아닌 고전스러운 느낌의 '클래식 하다'라고 감탄을 쥐어낸다.
@rame84383 ай бұрын
강영미 연극부 1기 였는데..후배들 연기보니 새록새록하고 귀엽고 기특하네요ㅎㅎ
@앙기모띠-d5k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덕죠죠계3 ай бұрын
1:45
@빡찬욱4 ай бұрын
단편영화는 자고로 짧아야 하는 법. 짧다는 것은 더 정교하고 정제하게 갈고닦는 것. 변재민 학생은 아직 부족한 것 같군요. 영화의 클래식은 더욱 공부가 필요합니다. 영화의 구조와 인물의 조화가 아닌 그냥저냥 인물의 설명과 분위기 때문이라면 당장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