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ай бұрын
3 ай бұрын
5 ай бұрын
Жыл бұрын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이기자-x5f Күн бұрын
가슴이 미어집니다. 슬픈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psychovski 11 күн бұрын
크~ 음악에 ㅇ도 모르는데 울었다
@rrll..lr..1856 13 күн бұрын
16:15
@k-7292 20 күн бұрын
혜현아~~~~
@홍지니-i5x 24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와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 두분다 좋아하는데 속삭이듯 모든걸 다 내려놓은듯한 느낌의 애절함이랄까 눈물이 났습니다.
@pos99111 24 күн бұрын
가을 석양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쉽게 들을 수 없는 다양한 곡으로 포항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찾아서 듣고 있어요❤ Hera Park❤포항국제음악제도 매년 기대하며 기다리고 기쁨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답니다~ 늘 새롭고 감동적인 레파토리 기획하시느라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ИсмаилЖураев-и1ж 29 күн бұрын
Bravo🎉🎉🎉
@mss6171 Ай бұрын
김혜현 인상적이다
@ryokiyou Ай бұрын
젊은 여주가가 박자를 가지고 놀면 크로스오버를 하라고 욕을 먹게 됩니다. 정경화급 정도 되야 박자를 가지고 노는 연주가 경지에 도달한 완숙미로 다가오는것이죠. 자유롭고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연주를 감정에 치우친 연주라고 치부해버리는 것은 정말 말 한 마디로 여러 사람을 무시하는 소리가 됩니다. 더 알아야 할 점은 정경화씨의 콘 아모레를 들어보시면 더 잘 알겠지만, 악보에모든 룰을 지켜가며 감정을 배제하고 연주된 젊었을때 버젼도 지금 완숙한 경지에서 자유롭게 플레이한 음악도 전부 아름답다는 점이죠. 아름답지 못한것은 그것을 고깝게 여기는 마음과 눈과 귀 뿐이군요.
@박규리-e5d3y Ай бұрын
듣기 편하고 깊은 울림이 있네요. 역시 거장. 정경화바이올리니스트님의 많은 영상이 유툽에 올라오면 좋겠네요. 지금 모습의 연주 많이 보고 싶어요.
@taq-jt2eh Ай бұрын
11:40
@taq-jt2eh Ай бұрын
10:01
@김지후-s5w 2 ай бұрын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YounKim-l1x 2 ай бұрын
할말이 잃게 하는....
@shmeesexznight118 2 ай бұрын
내 안의 악마를 재우는 완벽한 곡 입니다
@eejm2024 2 ай бұрын
❤❤❤
@심모-l3s 2 ай бұрын
바이올린이 운다울어😢
@gloria4056 2 ай бұрын
지금 제게 무엇보다 위로가 되었습니다
@음악학원루디아 2 ай бұрын
잘익은 한국 사과를 먹는 것 같습니다. 듣고 나서도 이 연주가 머리에 맴돌아서 댓글을 답니다. 젊으셨을때의 연주는 정확함과 기교에 중점을 두셨다면 지금은 마치 자신의 아이들을 안아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어머니의 마음... 꼭 그것뿐 아니라 마치 대상이 있어 그 대상을 안아주는 듯한 포용력이 있는 울림이네요. 쨍한 색이 아닌 다른 색도 뭍어있는 호소력있는 음을 그리신듯합니다.
@magdalenanesovic9357 Ай бұрын
B
@선생님이한결 2 ай бұрын
4:20 제 2곡
@양비-j2s 2 ай бұрын
아름답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합니다!
@estrella7892 2 ай бұрын
올해도 기대가 큽니다. 8일 모두 예매하고 기다려요
@yyk2473 3 ай бұрын
몇일 밤 매번 들으며 질질 짜다 답글 달아요.. 손이 에리네요
@choiariel3138 2 ай бұрын
😂🎉
@thingo461 3 ай бұрын
❤ IT WAS BEAUTIFUL.❤
@늘정구 3 ай бұрын
아...심장 아퍼ㅜ
@helenpaek1727 3 ай бұрын
연주 감사합니다. ❤❤❤❤❤❤
@vuke500 3 ай бұрын
That is the best version in the world.❤
@이문혁-x4w 3 ай бұрын
바이올린이라곤 하나도모르는제가 듣는데 구간구간마다 저도모르게 숨이 가파오는게…엉청나네요…
@violinpassion91 3 ай бұрын
20세기 중 후반 미국과 유럽을 휩쓸며 화려하게 활동하던 젊은 선생님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음악의 아름다움과 함께 인생의 허무함도 느낍니다. 테크닉적인 완성 그런건 현재 선생님의 연주에 덧대어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저 아름답습니다
@leejaekyun6778 3 ай бұрын
Con Amore 앨범에서 듣던 정말 좋아하던 곡인데 이렇게 실황을 들으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정말 대단한 연주입니다.
@user-vs2py4nn2g 3 ай бұрын
3:55
@유갱-g8n 3 ай бұрын
감동이네요 정말... 아련함
@피터장의영어정복채널 3 ай бұрын
들어본중 최고입니다!
@유진-g6u1i 4 ай бұрын
좋아요 😊
@유진-g6u1i 4 ай бұрын
자주들어요😊
@__Kimstar_ 4 ай бұрын
매순간 소름 그자체🥹🥹🥹🥹❤️❤️ 너무 좋아서 무한 재생중
@yh2682 4 ай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
@yh2682 4 ай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
@COCOCLASSICltd 5 ай бұрын
음악적 기교 그 너머에 특별한 무언가가 있음을 보여주는 진정한 바이올린의 여제
@책읽어주는여자홍퀸 4 ай бұрын
완전 동감입니다^^
@고공비행-z4j 5 ай бұрын
사람은 역시 전성기가 따로 있군요. 정경화씨의 바이올린은 감정과잉으로 듣기에 부담스럽습니다. 솔직히 피아노도 마찬가지지만 쇼팽은 나이 먹은 사람들은 연주안했으면 좋겠습니다. augustin hadelich가 연주한 곡이 유튜브에 있습니다. 비교해보세요.
@rikidu-o8c 5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님 의견도 존중하지만 ‘쇼팽은 나이 먹은 사람들은 연주 안했으면 좋겠다’라뇨..? 비판과 비난의 차이를 생각하고 말하시는게 어떨까요.
@kylekim1004 5 ай бұрын
만약에 누군가가.. 편협한 시각으로 듣고 보는 사람은 클래식 감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하면 좋을까요... 각자의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님도 언젠가 늙어요.. 제대로 살아온 사람이라면 나이가 들수록 그 사람의 인격, 지혜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민석-k7s 4 ай бұрын
개소리도 참..
@shinyk60 4 ай бұрын
이 곡만큼은 다른 연주자들이 따라오지 못합니다 최고예요 비주얼 보지 말고 음악만 들어보세요 기교, 감정표현 비교불가예요 피아노 원곡으로 표현할 수 없는 섬세함으로 마치 바이올린 원곡처럼 만들어버린 정경화입니다 87년 녹음한 DECCA 레이블로 들어보세요
@권정미 4 ай бұрын
참 무례한 사람이네요
@김영수-y4i 5 ай бұрын
앵콜로 들려주신 쇼팽 녹턴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네요. 정경화 선생님과 김태형씨의 조화로운 이 모습을 다시 현장에서 보고싶네요!
@책읽어주는여자홍퀸 4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김영수-y4i 5 ай бұрын
최고의 소프라노 박혜상씨의 목소리로 슈베르트의 강위에서를 포항에서 듣다니 큰 영광이자 기쁨이었습니다. 박유신 음악감독님 감사합니다 ~♡
@MsSeyoung 6 ай бұрын
와.............👏👏👏👏👏👏👍
@dream-ub5tx 6 ай бұрын
커튼콜때 뚝딱거리는 윤차니 왜케 귀엽니❤
@yoonjonghyun1 6 ай бұрын
개잘해
@cristinapiccoli3058 6 ай бұрын
Excellent, what a pleasure. Thank you 😊
@jean-clauderaoult220 7 ай бұрын
Ravel a besoin de clarté et la clarté y est, et le rythme, et les nuances, et l’enthousiasme. Bravo !
@kyle-jw8ok 7 ай бұрын
Wow
@КсенияНазирова-н7ы 8 ай бұрын
Фантастически !!!!
@함부로-z8m 8 ай бұрын
근데 임윤찬의 통통튕겨나오는 소리에 비하면 손민수님은 소리를 쥐어짜느낌이 드는ㅋ
@catherinejones9396 9 ай бұрын
This was beautiful -lovely to see master and student working together-they are well paired musically-both exceptional artists. It must be a joy to teach Yunchan or perhaps just to keep an eye on his development. Very sorry to hear of Yunchan's hand strain, but such injuries are par for the course for concert pianists and with ice/heat, pain-relief and physio he will be well supported I guess, and it might be a good time to rest Sad for the audiences who missed hearing him this time a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