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책을 읽는 중이에요.. 이별이 이렇게도 생생하게 확대되어 아프게 다가오는지 만남과 이별, 그리고 엄마에 대해 생각하며 너무 많이 감정적으로 이입이되고 눈물이 나서 뒤로갈수록 이별이 다가와 읽기가 힘들어집니다.. 10월 18일이 어머님 기일로 아는데 오늘 10월 18일 비가엄청 쏟아지네요.. 괜히 더 슬픕니다.
@young-limlee8980Ай бұрын
이때 정한이가 콘서트 온거 같은데 아닌가?❤❤
@wooya22Ай бұрын
이날도 왔고 양일 다 왔어여!
@jessylee3319Ай бұрын
호영이가 가라면 가야지 뭐...
@정하나-r8dАй бұрын
아멘❤
@azacklinАй бұрын
normally i wouldn't comment but after watching this i have to say something. i'm stuck here for 4 days now. keep on repeating from 9-6 during office hours. help me but please don't help me? btw is seungkwan getting sex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