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심히. 사는 모 습. 멋 있 읍 니 다 저 희 도 그 랬 읍니다 보 스 톤. 에 서. 또보 겠읍 니 다 안 녕.

굿 화이팅 너무 열심히 사네요

너무궁금한것 1.두부면 만드는 두부포는 어디서 사나요? 2.마라탕을 집에서 만들어드세요? 소스정보좀 주세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저도 올해는 핼리팩스 들어갈 계획이어서 관심있게 구독해서 보고 있습니다~~ 25년에는 하시는 일 모두 대박 나시기를 바래요^^

하우스에 살면 당연 바쁘죠 콘도라면 모를까

두분 보기 좋아요^^

부부가 잘 맞아 부럽네요

일요일 아침 침대에서(으 이불밖은 위험해요) 헬렌님 영상을 보고 있어요. 와 주7일 근무에 영상편집까지 하시는데....망고...망고..드셔도 되잖아욧!!!ㅠ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에서 사시네요 :)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빕니다. 15일에는 핼리팩스 사는 아들이 간만에 대구 고향 방문합니다 ♡♡

애들학원비만 안나가도 우리나라도 살기좋을거 같아요

세금만 따지면 한국이 더 많이 떼가네요 1억벌면 근로소득세35프로 지방세만3.5프로 거의 40프로예요 국민연금건강보험실업급여 별도로요 캐나다가 세금만따지면 더 적은거죠

폭스바겐 사세요..

벤츠요...아이고..

40만킬로 향해서..

추카드려요..

자식은 성인되면 떠나는게 이치..

핼리팩스 좋아요..저도 2년 살고 와는데..노후살기 좋아요.

이게 2년 전이라면 지금은 완전 헬일거 같은데. 헬조선도 있지만 헬캐나다도 있는 듯. 그래도 군사쿠테타 일어나고 179명 막 한꺼번에 죽고 하는 헬조선보다는 헬캐나다가 나은 듯. 헬조선은 지금 출산율도 극악이라서 금세기 말 쯤에는 일본에 다시 병합될 듯 싶음. 십중팔구 그렇게 될 듯.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한국인들이 더 많이 좋은직업을 같길 바랍니다. 노력한만큼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저택에 살면 서 저런 소리가 나와??? 분노분노

요즘 인도인들 많이 유입되서 영..

매국노 라니... 댓글 바로 삭제하세요. 읽고 곱씹을 가치가 없습니다.

지역이 어디신가요?

캐나다 이민 쉽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돼겠네요.. 뭔지 힘듦이 전해오네요.

따님이 "상대적으로" 쉬운 길 대신 고난의 길을 택해서 심히 안타깝네요. 게다가 그 길이 부모님께 심한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길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저희는 헬렌님댁보다 경제적 여건이 나은 경우지만 딸에게 UT, UBC 학부는 안된다고(대학원은 OK) 이미 못을 박았습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돈은 돈대로 들고 향후에도 좋지 않아서입니다. 저희는 딸 교육에 필요하다면 돈을 쓰고 있으며 딸은 사립고등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딸 학교의 진학 상담관 역시 저와 견해가 일치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바 이 상황은 최소 35년 넘도록 불변이었습니다. 최민수 부인 강주은씨가 당시 집이 토론토였는데도 고교 졸업후 학부를 웨스턴 진학한 이유가 UT 학부에 못 가서가 아니었습니다. 미스코리아 대회도 UT dental 진학에 도움될까 해서 출전했습니다. 다만 결혼땜에 포기한 것입니다. 굳이 할리팩스를 떠나고 싶어하면 당연히 맥마스터로 가야할 겁니다. UT, UBC 학부 다니며 의치대 진학을 하려는 건 발목에 모래주머니 차고 육상 경기 나가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UT 학부만 안 갔으면 의치대 진학 가능했을텐데 하고 아쉬운 경우가 한 둘이 아닙니다. 딸 학교 진학 상담관이 진로 결정에 있어 학생들에게 말한 제 1 철칙을 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Don't listen to your friends."

캐나다에 사람이 살수 있는 땅 면적은 얼마나 되나요 ?

저도 이민왔서 아들셋 키우고있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는 의대,치대는 잘 모르고요. 캐나다의 직장생활에 대해 잘 몰랐는데. . 저희 애가 공대나오고 사회생활 하며 간접적으로 느낀 소감?은 그냥 살고 있는 동네에서 좋은 대학교 들어가는게 가성비크고, 별문제 없습니다. 캐나다는 지연,학연 그런거 중요치 않아요. 얼마나 성과를 내고,주특기가 뭐고,레즈메에 자신있게 성과를 낸 프로젝트를 쓸수 있고,주변에 좋은 평가를 해주는 추천인만 있으면 어딜가도 성공합니다. 어느대학을 나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은게 캐나다 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많이 따지는거 같아요. 저희는 애가 졸업후 해외공사를 많이 다녀서 15년정도 떨어져 있다 토론토직장에 정착후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래 떠돌이 같은 생활을 해서인지 가족의 중요성을 아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가족이란 가까이 있고 자주 만나야 그게 가족인거죠.

지금 거주하는곳에서 가까운대학 진학등 해결방안은 없을까요? 사실 한국내에서도 터를잡아 둥지를 트고 뿌리를 내려 생활안정화 했으면 다른도시로 이동해 살아라 했을 때 직장 집값 인프라 낯설음 적응등 생각해야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 🇨🇦 에선 더 만만치 않은문제로 보이네요... 가족 전체가 이동하는건 무리이자 불가능해보이고, 현재 유지하고있는 좋은 직업+장사 인프라 딸을 홀로보냄 OR 인근대학으로의 진학 둘중하나가 최선OR차선으로 보입니다.

고민이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자식은 학교, 취업 그리고 결혼을 위해서 계속 부모와 같이 살수가 없습니다. 부모는 현재의 안정된 생활을 포기하면 다음에 후회할 수있습니다. 부모는 자식의 삶에 동행할 수도 있지만 후원자와 멘토역할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어떠한 결정을 하셔도 행복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헬리팩스는 빅토리아 밴쿠버 윈저 다음으로 캐나다에서 따뜻한 곳이에요.온난화때문에 더 따뜻해지고있고 바닷가 도시라서 좋긴좋아요. 요즘에 토론토가 따뜻해져서 비슷해지긴 했을거에요. 머지않아서 H마트도 들어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 할리팩스가 토론토보다 더 추운줄 알았어요 할리팩스로 내후년에 이사를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아름다웠던 여름! 봄가을 겨울도 궁금하네요. 보고싶을때 바다를 볼수 있다는건 정말 확실한 행복일듯요 😊

토론토 낡은 타운하우스가 백오십만불은 너무 과장한듯요. 알아보세요

자녀분 대학을 지역 대학으로 가게 하는 건 어떠실지요... 의대나 치대가 목표라면 대학을 어디를 가던 거기 맞춰서 준비를 해 나가면 되는 거니까.. 핼리팩스에도 델하우지 같은 좋은 대학이 있고 지역에 좋은 대학이 있는데 구태여 멀리 유학을 보내실 필요가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한국 같으면 지방에 살면 어쩔 수 없이 아이 대학 보낼려면 서울로 보내야 합니다만... 캐나다는 지역마다 다 수준급의 좋은 학교들이 있는데 구태여 지역대학을 외면하고 멀리 있는 대학으로 가야 할 이유가 사실은 없어요. 대학만 졸업하고 취직하는 게 목표라면 대학이 학교 공부의 마지막이니까.. 다른 지역 가고 싶은 지역의 대학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대학 졸업하고 치대나 의대 또는 대학원 등등 더 높은 공부를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대학까지는 지역 대학에서 나오는 게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없고 아이 한테도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치대나 의대 대학원 등을 토론토나 다른 지역으로 가면 되니까.. 아이들은 집을 떠나서 생활하고 싶어하고 토론토 같은 대도시 좋아하겠습니다만...대학 공부가 한국의 고등학생들 대학입시 준비하는 것 이상으로 치열하고 스트레스도 많고 정신적으로 힘들 수도 있는데 집 멀리 떨어져 있으면 이런 문제가 더 심각해 질 수도 있고...등등... 대학 졸업후 치대나 의대 대학원 등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기회는 똑 같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위험 요소는 훨씬 줄일 수 있는 선택이 지역대학입니다.

여긴 미국 인디애나주 인데요.. 대도시가 아니긴 하지만 미국도 어디를 이사 한다는게 말처럼 쉬운게아니죠 근데 여긴 그나마 물가도 뭐 그냥 저렴하고 집값도 그냥저냥 비싸진않아요 한인마트 없는 인프라가 거의 없어서 엄청 불편하지만 대도시에서 돈팍팍써야하는현실보단 그나마 비용으로 위안을 얻네요 뭐든지 돈이 문제죠 응원합니다.

치대....아~ 부럽네요ㅎㅎ 저희는 보내고싶어도 보낼일이 없어여~ㅋㅋㅋㅋ

또 한인 의사 한 명이 배출되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그 것이 한인 커뮤너티의 발전 입니다. 응원 합니다

뭐든 어때요 따님은 스스로의 인생을 위해 독립하는 시기가 조금 빨라진 거고 엄마아빠는 또 두분만의 즐거운 삶을 이어나가는 거죠

자제분의 진학문제와 관련하여 앞으로 많은 과제를 만나게 됩니다 4년졸업은 어렵고 5년생각 하셔야 됩니다 의, 치대 경우 지원 성적 3,7-4.0 유지 한국학생들 잘합나다

현실이 ᆢ기운내세요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식때문에 이민왔다가 자식이 둥지를 떠나고 나면 부부 둘이서 사는 것이 외로워서 자식 있는 곳으로 가든 지 아니면 한국으로 역이민 하시는 분들 많이 봤네요..화이팅입니다....

오메😂 장한 따님이네요 축하 축하 드려요. 오래전 구독자인데 처음 댓글 달아보아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한국은 시가 13억 공시지가는 8~9억 정도해서 매년 재산세 백만원 정도 내고 있는데 캐나다 경우 13억 시세의 집을 소유하고 있으면 세금이 얼마정도 나가나요?

와우 정말 축하드려요! 주말까지 일하시면서 뒷바라지 하신 보람이 있네요. 댓글중에 많은 분들이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이에요. 하지만 시작부터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노력하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져요. 따님도 헬렌님도 화이팅하세요!!!

한국으로 돌아오지 마세요.. 한국의료보험혜택 아까워요..

저도 의사를 둔 엄마인데. 아직도 먼 얘기고 일단 4년 열심히 하고 다음 스탭이루길. 바래요

한국은 1인 핸드폰 요금이 캐나다 돈으로 150불임 ㅋㅋㅋ 요즘 한국 물가 뉴욕수준임 돌아와도 지옥임 캐나다에서 대학나오고 중산층의 더블 인컴이면 최소 1억이고, 보통 1억5천이고 잘버는 집은 3억임 그이하는 좀더 노력해야 정상임ㅋ 팀을 드리자면 캐나다에선 몸쓰는 기술직을 해야 돈이 됩니다. 한국처럼 고상한척 앉아서 펜대 굴리는 직업은 돈벌기 쉽지 않음.

축하합니다!!!!!

학부생은 장학금이 거의 없습니다 (방학중 기숙사 운영중단) 마스터나 ph-d 과정에 일정수준(성적) 이상일 경우 들록금만 전액 ,일부지원 됩니다(각 대학 동일) 맥마스터 의 경우 의, 치대경우 맥길, 토론토대로 갑니다 간호학과, 약대 염두해 주시고 (만약의 경우) 병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