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포비스트가 지휘관 부를 때, 헬레틱처럼 '인간'이라고 안하고 '남자'라고 함... 이런거 보면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님. 직접적인 번식은 안하더라도 간접적으로 인조인간을 만들 목적은 있는 듯?
@saengjang51183 күн бұрын
에르핀이 사실 벨리타 상위호환이었다..?😂 이미 티그때 한번 벗어본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한 번더 벗어서 확실히 자각한 느낌
@firebright35632 күн бұрын
"믿을만해서 줘본거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힘들어하는구나" = 티그 때 이미 알고있었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폴랑 정도면 잘 하겠지 싶어서 준 맞다.
@DKER-vx8qe3 күн бұрын
나타가 이드 줍줍해서 교단으로 찾아온 사건.
@Aduck_Joaa4 күн бұрын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
@Rimu_Scarlet4 күн бұрын
스토리가 좀 이상한 게 교주는 시온이 나타를 동생이라고 부르는 줄 알아서 이드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는데 시간상 바로 직후인 후일담에서는 이드를 알고 있음 예전에 후일담 없었을 때는 사도 이야기나 다른 이벤스로 교주가 이드의 존재를 알게 되는 경위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옴 심지어 1주년 때는 교주가 이드를 알고 있음 비비도 영춘이가 세계수 뿌리에 수은 붓는 거 알면 당연히 교주도 알 텐데 이게 어떻게 해결됐는지는 그냥 스킵 됨 스토리가 멀리서 보면 괜찮은데 자세히 보면 뭔가 구멍이 숭숭 뚫린 느낌임
@manword85814 күн бұрын
이건 묘사문제가 맞는듯 나중에 이유가 나와주기를
@휘파람-d6m3 күн бұрын
트릭컬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 분량 우겨넣는다고 이런 경우를 유저 추론으로 떼우거나 나중에 아무튼 ~했다로 떼우죠ㅋㅋ 요즘 좀 자주 이러는 느낌임. 크게 문제는 없는데 연출이나 묘사 안 해줘서 아쉽네요.
@프라이드통닭4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보러 왔습니다 형님 창팝 월드컵으로 창팝을 처음 봤습니다! 혹시 2편은 생각 없으실까요? 퀄리티도 많이 올라갔고 형님이 불편해하셨던 혐오의 감정도 많이 옅어지긴 했습니다 ㅋㅋ
@hash_17714 күн бұрын
분명 반주년+영원살이 7자매 마지막 인원 공개 이벤트였는데 남은건 시온 시스콘 네타와 기념곡밖에 남지않은 기묘한 시즌
@이렁리렁4 күн бұрын
19:00 볼따구를 하루 온 종일 잡아당기면 정신 차릴려나?
@samson79724 күн бұрын
와 이드
@미리내-h3p4 күн бұрын
왜 하 편 왜 사라짐
@user-AK124 күн бұрын
데굴데굴 데구르르
@dododok1154 күн бұрын
챱! 정신차려라 사제장
@manword85814 күн бұрын
흰자 나른자
@eomgwonseop37394 күн бұрын
오타쿠는 이런 연출에 너무나도 약하다 ㅠ
@user-churrrrr4 күн бұрын
폴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SCARLETIA7034 күн бұрын
에르핀의 이미지는 먹보 바보에서 리치킹이 되었다.
@onle88404 күн бұрын
블랑: 여왕, 죠안: 교주, 스피키: 네르 뭔가 떡밥인가?
@Hololololololol4 күн бұрын
어질어질하네;
@eorhdwkql4 күн бұрын
하편 왜 사라졌나요?
@심심-j3x4 күн бұрын
폴랑은 아멜리아가 생각나게 하네요.
@youngRrrr5 күн бұрын
"헤비 이즈 더 크라운"
@illiiliillilii5 күн бұрын
3:48:01
@고양이-v6t2j5 күн бұрын
"실패하면 양갱, 성공하면 케이크 아닙니까!"
@DemonLine15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무거운 왕관은... 내가 써야만 해!
@Higaruable5 күн бұрын
저 왕관 완전 리치킹 왕관아니냐 ㅋㅋㅋㅋㅋ
@kaze99135 күн бұрын
그저 대 르 핀
@히가시카타죠스케-k7z5 күн бұрын
근데 1:01:15 보면 "엘리아스를 이끌 우리의 영원한 여왕님이 되어주소서"라는 문구는 교단이 생기고 초대 여왕때부터 존재했다는거 아님? 난 오히려 이 장면이 섬뜩하긴함 ㄹㅇ 리치왕 생각나네
@Full-bj1gx5 күн бұрын
유희왕 5Ds 붉은용 문신 패러디 아닐까?
@100coin65 күн бұрын
58:00 트릭컬이라서 다소 웃기게 넘어간거지 사실 장르만 달랐었더라면 꽤 소름끼치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함 나는 저 왕관의 정체를 아는데 다른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내 딸같은 애한테 도로 가져다 씌우려고하고있는 광경이
@manword85815 күн бұрын
트릭컬 : 에르핀 림버스 : 돈키호테 블루아카 : 프선생
@100coin65 күн бұрын
@manword8581 고렇게 엮는건 내는 잘 모르겠다ㅋ
@Higaruable5 күн бұрын
딱하긴함
@도토리-h7x5jКүн бұрын
애초에 왕관의 정체가 일부(디버프)만 밝혀진 상태라 소름이랄것도 없음 이로운점이라던지 써야하는 이유라던지 밝혀진게 하나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