늅 존나 나 같은데 마크하면서 온갖 정이란 정은 다 들어서 주민작도 못해 철골렘도 못 죽여 심지어는 지나다니는 동물들 도축하려다가 눈 한 번 마주치면 주저하게 됨 저번에는 철골렘이 몬스터랑 싸우다가 죽어가지고 울면서 전리품으로 나온 꽃이랑 철 땅에 묻고 묘비 세움
@시간gsao12 күн бұрын
모바일 가능한가요
@한쿡인-m5q2 күн бұрын
드래곤이시여... 한번만 더 살아나 주시옵소서...!!
@youro22912 күн бұрын
네더에 스컬크 감염이 진행되었다. 우리 위더스켈레톤들은 워든에게 맞서봤으나 상대는 스컬크의 왕.. 싸운 이들 모두 스컬크에 감염되어 워든의 통제하에 움직였다. 그렇다면 우리쪽도 왕으로 상대해야겠지, "머리가 필요해" 한 스켈레톤이 말했다. 동료 3명의 희생으로 네더의 왕 [위더]를 깨울 생각이였다. 치명상을 입은 3명의 전사를 희생시켜 우리들의 왕 위더를 깨웠다. 네더의 왕과 스컬크의 왕의 싸움이 시작되었고, 위더는 워든과 호각으로 싸웠다. 스켈레톤들도, 피글린들도, 호글린들도 있기에 우리가 수적으로 우세에 있었다. 워든역시 조금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모두 도망쳐!!!" 한 스켈레톤이 소리쳤다. 무언가를 발견하고 겁에 질린듯 하였다. 나는 다급히 그 스켈레톤에게 물어보았다. "왕께서 이기고 있는것처럼 보이겠지만..이미 진싸움이야.. 난 봐버렸어.. 왕의 갈비뼈 안쪽에 생긴 스컬크를.."
@누구세요iw3 күн бұрын
귀신 걍 안보이는거 아닌ㄱ
@세문박-e8v3 күн бұрын
여기 네더요새는 오래전 몹들이 살았던 쉼터임. 하지만영문모를 습격을받고, 마지막 위더스켈레톤은 이게 우리들의 마지막 희망이라 하고, 동료들의 머리(시체)와 마지막 자신의 머리를대가로 마지막 최후의 위더를 소환하고 죽음... 맞으면 고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