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한테 단단히 걸렸군

어떻게인간의 도리로 예비 사돈이 돌아가셨다는데 부조금 나갈걱정도 하는지? 그래놓고 장례비용 들어온것 보고 탐낼 인간들ㅈ인것들이 인간의 도리로 인정머리가없네? 그리고 사돈이병윈 병실까지 왜자기가 돈걱정인지?할매야 너는 아프다싶음 병원입원할 생각하지 말고돈들어가니 죽지그러나? 돈있다고 꼭 생색을 내야 인간 대접 해주는 세상

상간녀는 직업이 망태 할매인기? 쓰레기 줍줍하는?

전번에한거내요

나이먹고 뭔지, 에휴

사연자가 속 터지네. 저딴 걸 왜 동정해.

역시 악날한 사모네 돈밖에 모르는 남이사 호텔같은 병실에 있던 지돈 내주는것도 아닌데 남의 가정사 잘알지도 못하면서 주둥이는 왜 놀리는거야 에효~~대한민국의 결혼악습은 언제 끝날지 결혼제도가 폐지돼야 그 고리가 끊긴다 결혼은 인생에 암흑이다 😢😢😢😢😢

나같으면 하루도 꼴 못 볼듯

듣자니 속터지네요 큰아들 큰며느리만 최고인듯 시어머니 쌤통이시네요

아들이 모지리네 지엄마가 큰아들 좋아하면 지가 엄마를 큰아들로 보내야지 마누라보고 참어라고만하고

파혼을 했는데, '남편ㆍ시어머니' 라니... 글쓴이, 혹시 주부 ? 그건 그렇고, 남자도 좀 그렇네요. 파혼을 당하기 전에, 정리를 했어야 할 것을, 전예린이가 건물주가 된다는걸 알고, 모든걸 엄마 탓으로 몰고 버리고 가네.

그러니까 인간이지 인간만이 뻔뻔하고 간악할수있지

제목하고 내용하고 안 맞아요 ㅠ ㅠ

시모 맞아서 누워있는거 너무 좋다 일어나면 맞아서 눕는거 죽을때까지 반복 됐으면 좋겠다

님뵹. 재미없다.

뭐저런 미친것들 남장례식에 와서 할소리가 따로있지 니들돈 들어가냐

지옥 탈출 축복합니다

전에한거내요

쌤통이다

시어머니가 복을 차셨내 나같아도 배신감 들듯

남편이 마음에 상처가 심하겠어요 이걸어찌 해 야 할찌 법으로 보상받으세 요 절대 용서하지마시고^^

듣기만해도 짜증나네ㆍ첨부터 집에 왜 붙여가지곤,,,

여자가자존감이 높네ㅋㅋ 겁나 웃김

시모년 살은 육회로 뼈는 곰국으로 해서 아들이 처 먹게 하고 싶다

닭대가리사연자네 돈때문에 잘해주는건데ㆍ

다음엔 황산을 얼굴에 부어 주세요

이마에 칼 박아주세요

저런시모는 연끈고살아

명절때 세미나하는 어처구니없는 무리가 있나? ?

저런 시모가 있을까?

제목은 아주버님이 결혼한다며 친정에서 해준 집을 팔아서 달라는 시모. 내가 싫다 하자라고 쓰여있는데 제목이랑 영상이랑은 다른데

지저분한.사연

이혼하세요

이혼하세요

이혼하세요

이혼

이혼하세요 당장

부부가 참 예쁘시네요 행복한 사람은 언제나 마음도 따뜻하죠

사랑은 골고루 편해하지말고 아셨죠 시어머니

어쩌기는 뒤져라

요즘 왜 내용이 자꾸 다른건지요ㆍ

개염밥마라저먹나

내용이 다르네요ㆍ또

제목이랑 내용이 달라요 좀 맞춰주세요..;

실화라는데 아직도 저런시댁이있나

왜 제목이랑 내용이 다르죠? 공주이야기만 계속 그러네요

이혼을 하세요 ᆢ저런놈을 뭘 믿고사냐

꼭 내사연인줄 그래서 난 시댁종자들과 연끊고 살아가고 있죠

니부모형제 니들이 해 왜 남한테 대리효도를 바래

45:40 이것들이 지들이 먹이고 입히고 학교보냈나?! 지들이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