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권에서는 옥좌라고 불리지만 서양권에서는 왕좌로 쓰입니다.워크래프트 3 확장팩의 프로즌 쓰론의 번역명이 얼어붙은 왕좌로 번역되어 있어서 제목명은 왕좌로 쓰입니다. 왕좌가 옥좌와 같은 표현이지만 그렇다고 제목을 얼어붙은 옥좌라고 쓰면 뭔가 밋밋해서 공식 번역명으로 쓴겁니다..
@keuroe2 күн бұрын
이후 이야기는 보너스 스토리인 듀로타 건국기로 이어지지만 본편과는 그리 연관이 별로 없지만 그대신 워크래프트 2에 등장했던 쿨 티라스가 재등장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린은 사라진 딸인 제이나를 찾기 위해 서쪽인 칼림도어에 원정 부대를 보내 상륙하게 된것이고 감시 초소를 쑥대밭으로 만든 진범이다.그리고 스랄은 이 사태의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렉사르를 제이나에게 파견했고 제이나는 자신들이 감시 초소를 공격한 사실을 까마득하게 몰랐고 제이나는 자신들이 공격한 사실을 아닌것을 증명하기 위해 제이나 와 렉사르가 공동 조사에 들어갔는데 조사한 결과 진범은 쿨 티라스 해병들인것으로 밝혀졌는데 그 이유는 제이나가 쿨 티라스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쿨티란 병사들이 제이나를 보고 댈린이 왔다고 하였고 반면 댈린은 렉사르와 제이나를 발견하자 댈린은 딸인 제이나를 재회한것을 기뻐하지만 제이나 옆에 있던 렉사르를 보고 이들이 호드인것을 알고 대놓고 우디르급 태세 전환하여 적의를 들어내는데 제이나는 아버지인 댈린을 말리지만 댈린은 제이나의 말을 대놓고 묵살 시키는것도 모자라 아예 씹어버렸고 렉사르 일행을 공격하게 됩니다. 댈린은 테라모어를 불법으로 점거하여 함대를 비롯한 병력을 배치하여 군사 거점으로 대놓고 불법으로 세워놓고 호드와 전면전 준비를 하는데 그러나 테라모어 주민들은 그리 달갑지 않고 있다.스랄은 이에 맞서 검은창 부족 트롤과 타우렌을 동맹으로 끌어들이고, 렉사르를 통해 오우거 부족까지 규합하지만 제이나는 끝내 아버지인 댈린을 돕지 않고 오히려 스랄의 편을 들어주는데 여기서 테라모어 주민들의 안전을 우선시했기 때문에 렉사르 와 스랄 본대가 쳐들어오게 묵인해주었고 결국 댈린은 전사하게 되고 호드는 조용히 테라모어에서 철수하게 되고 대부분 잔류한 쿨 티라스 원정군들은 제이나의 휘하로 들어갔으나, 일부 병사들은 듀로타 동쪽 해변의 티라가드 요새를 거점으로 삼아 호드를 상대로 치열한 저항을 벌였다. 그리고 쿨 티라스는 복수에 부르짖었지만 다른 얼라이언스 다른 국가들은 쿨 티라스의 응답을 듣지 못하는 상황이였는데 스컬지와의 전쟁을 비롯한 각 국가들에서 벌어진 상황 때문에 독단적으로 나서버린 쿨 티라스의 복수를 응하기는 커녕 역병 과 혼란을 비롯한 독단으로 전쟁을 일으킨 댈린에 대해 거의 동정심을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이러한 얼라이언스에 행동에 분노한 쿨 티라스는 얼라이언스를 탈퇴하고 고립 정책을 펼쳤고 진실도 알지도 못한채 쿨 티란 백성들은 모든 증오를 가족을 배신한 바다의 딸 제이나에게 덤탱이를 씌워버리고 만다. 댈린이 저렇게 독단으로 원정대를 꾸려서 테라모어까지 불법 점거할 정도로 호드와 전면전을 벌이는 이유는 호드에 대한 극단적인 강경파이기 때문이다.그 이유는 당연히 2편에서 데렉이 사망했기 때문에 이 일로 호드에 뿌리깊은 증오를 갖게된것이다... 그리고 진실은 격아에서 어중간히 밝혀진다... 쿨 티라스의 불법 원정 이후로 하이엘프 즉 블러드 엘프가 얼라이언스에 이탈하여 그 자리는 나이트 엘프들이 합류하게 되고 그나마 무사했던 마그니 브론즈비어드의 카즈 모단 과 바리안 린의 스톰윈드는 아직까지 건제한 덕분에 얼라이언스는 버틸수 있었고 이렇게 바리안 린의 스톰 윈드,텔드랏실,카즈 모단(노움은 놈리건이라는 수도가 있지만 트로그 때문에 아이언포지로 대피함..),얼마 남지 않은 하이 엘프들이 구성되어 스톰윈드로 필두로 한 새로운 얼라이언스가 탄생하게 됩니다..뭐 확장팩이 나오면 나올수록 얼라에 합류한 종족들이 늘어나는데 불성에는 드레나이 대격변에는 늑인 판안에는 투슈이 판다렌 드레노어의 탕수육에는 드레노어의 평행세계의 드레나이들(헌데 얘들은 동맹일뿐 일원이 아니다..)격아에서는 쿨 티라스가 다시 재합류하였고 군단에는 공허 엘프 등 별의 별 종족들이 합류하게 됩니다. 그러나 실바나스는 로데론을 자신들의 거점으로 삼게되고 로데론을 언더 시티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국가를 포세이큰이라고 건국을 선언합니다.그리고 호드에 가입하여 호드의 일원이 되지만 욕이란 욕을 엄청나게 쳐먹게 된다.하나는 바리마트라스 와 퓨트리스가 반란 때문이고 두번째는 실바나스의 만행 때문이다...뭐 어차피 용군단에서는 포세이큰의 수장은 칼리아 메네실이 되었으니...
@dalkongp13452 күн бұрын
아서스는 넬쥴과 주도권을 두고 몸만 동면에 빠지다가 리분 확장팩에 깨어나서 침공하기 시작했어요.
@dalkongp13452 күн бұрын
이거 다음편 없어요? 실바나스가 포세이큰 창설과 차별자의 최후요.
@keuroe2 күн бұрын
@@dalkongp1345 지금 업로드 중이고 재생 목록을 새로 갱신하겠습니다.
@dalkongp13453 күн бұрын
저기에서 캘타스와 아서스는 한때 친구였어요. 지금은 캘타스에게 아서스는 캘타스의 아빠와 하이엘프 동족을 죽인 원수에요.
@dalkongp13453 күн бұрын
호드반대파는 로데론의 멸망보고 부러워해요. 테라모어와 텔드랏실의 죄없는 사람을 죽인 호드한테 죽는것보다 불타는군단같은 아제로스의 적한테 죽는게 더 낫다고 여겨요.
유일하게 인간 진영만 공성병기가 두개인데 하나는 건물 과 보병 유닛들을 원거리에서 조지는 박격포병 과 건물만 작살내는 공성 전차가 있습니다.오크는 파괴 전차만 있고 스컬지는 시체수레 파수대는 글레이브 투척기 각 1대만 있지만 유일하게 인간 진영만 2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머랭연어7 күн бұрын
2:43 아니 앞사람은 한번 하고 보내주는데 왜 한번 더 찌르냐고..ㅠㅜ
@dalkongp134510 күн бұрын
연구원 소피는 큐리안박사가 미친 연구를 해서 연인 로건과 그의 파트너에게 연락해서 출동했어요.
@keuroe10 күн бұрын
@@dalkongp1345 큐리안 박사는 처음부터 미친게 아니라 아들 다니엘의 치료제 연구때문에 선을 넘어도 너무 넘게되서 저렇게 된겁니다.
참고로 히드라리스크의 근육 조직은 무려 4,000개이며 인간의 근육 조직은 629개 혹은 650개이지만 사람 따라 다릅니다. 히드라리스크의 독가시를 어떻게 공격하는것은 근육 조직을 수축시켜서 독 가시를 발사하며 등껍질 안에 나있는, 2cm 정도의 신소재 강철도 꿰뚫을 수 있는 데다가 맹독까지 품고 있는 수백 개의 가시뼈를 지상과 공중의 적들에게 쏴댈 수도 있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의 차행성 스테이지 후 비장의 카드에서 보면 워필드 장군에게 많은 양의 독가시를 발사하는데 무려 연발로 쏘며 심지어 자치령 해병의 바이저를 한방에 관통 당하는걸 볼수 있으며 아르타니스도 히드라리스크에게 몇번 고전한적이 있는데 방어막이 있어서 잘 건제하다가 방어막이 깨지다가 갑옷에 맞지만 관통이 되지 않고 그대로 튕겨내는걸 볼수있지만 가시뼈를 등쪽에 맞은 아르타니스가 휘청이며 넉백되는 모습을 보일 정도니 가시뼈를 발사하는 힘이 아주 강한듯. 그러니 나이트엘프의 글레이브 발사대도 네방에 박살낼수 있는데 설정상 근육이 4,000개에 있는 근육 조직을 수축시켜서 연발로 쏘면 그대로 개작살난다.나무는 뭐 그냥 관통해버리니... 그리고 히드라리스크의 힘줄도 엄청 튼튼해서 테리달도 이걸로 왼팔에 히드라의 발톱 2개 와 히드라의 힘줄로 묶어서 클로로 사용했고 과거 테퍼러스라는 행성에서 히드라리스크의 힘줄로 집행관을 지혈해 목숨을 구한 적이 있다고 한다.
@dalkongp134513 күн бұрын
말퓨리온이 떠날때 캘타스:대드루이드 스톰레이지. 여사제를 무사히 찾기 빌오. 그녀에게 내 백성을 구해준 은혜를 잊지않겠다고 전해주시오.
저기 괴물들은 팔다리 잘라야 죽어요? 주인공이 사용한 절단 공구도구가 괴물잡는 총이 되었어요.
@keuroe13 күн бұрын
@@dalkongp1345 네크로모프는 팔이 잘려도 다리가 잘려도 목이 잘려도 죽지 않습니다.다만 공격 수단 과 이동할 수단이 없어졌기 때문에 무력화만 되었을뿐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네크로모프를 완전히 죽일려면 마커를 파괴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공구가 군용 무기보다 강력해진것은 행성 채굴 때문에 공구의 성능이 군용 무기보다 더 흉악해졌답니다...
@dalkongp134514 күн бұрын
수행사제들은 자기주인을 죽인 아서스를 환영해줘요. 켈투자드는 아서스한테 죽은것 알고있었어요. 나중에 아서스가 리치왕을 섬길 주인의 계획을 알았어요.
@dalkongp134514 күн бұрын
가리토스는 로데론의 인간동맹 달라란이 위험에 빠졌다고 도와주러왔는데 이미 폐허가되었어요. 가리토스는 달라란의 인간 마법사들만 구해줬어요.
@keuroe14 күн бұрын
@@dalkongp1345 그러니 가리토스를 극햠하고 있죠..
@dalkongp134514 күн бұрын
가리토스:저런 엘프의 도움없이 얼마든지 로데론을 되찾을수있어! 기사:가리토스 총사령관님! 가리토스:그래? 다른 인간왕국 지원군은? 기사:스톰윈드쪽에 사절은 언데드밥이 되거나 재건한다고 지원할수없습니다. 길니아스는 로데론 민간인을 들여보내면 스컬지도 같이 들어오니까 벽을 높이 쌓고 문을 닫아서 민간인들이 스컬지의 밥이 되게 내벼러두었습니다. 쿨 티라스와 스트롬가드는 지원했지만 전멸당했습니다. 쿨티라스는 오크를 토벌하겠다고 서쪽으로 가버렸고 스트롬가드는 스컬지의 공격을 막아내다가 내부분열로 망했습니다. 가리토스:젠장! 우리를 도와주는 인간 지원군이 없단 말이냐?!
@keuroe14 күн бұрын
@@dalkongp1345 기사:응 없어 이 종족 차별주의자야
@michazero91114 күн бұрын
여기서 로얄가드 사망하면 ㄷㄷ 진행이 좀 어려워짐
@dalkongp134514 күн бұрын
이번편은 아서스는 캠페인 넘어갈때마다 레벨이 점점 줄어드는데 점점 어려워요?
@keuroe13 күн бұрын
@@dalkongp1345 스컬지 스토리 자체가 맵이 복집하고 실바나스 루트로 번갈아 하기 때문에 어렵고 아서스의 레벨이 2까지 내려가서 어려울겁니다..
@정연국-s8s14 күн бұрын
생일 축하드립니다
@김현묵-u8e14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금광에 일꾼 다섯명만 붙이시면 됩니다. 금광 잘보면 n/5로 뜨는데 영상보면 일꾼 너무 많이 붙이셔서 남깁니다. 글구 막판에 자원 몇천씩 남으시던데 일꾼 덜뽑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dalkongp134516 күн бұрын
가리토스는 모든 인간을 좋아하는 차별자에요. 스트롬가드의 멸망보고 부러워해요. 원인은 토라스 트롤베인 왕의 아들 갈렌이 아버지를 죽였고 스컬지의 침공에 끄덕없는 스트롬가드는 인간끼리 내부분열로 망했어요.
@keuroe15 күн бұрын
그런데 이상하게도 드워프 와 노움은 왜 차별하지 않는걸까요??
@dalkongp134516 күн бұрын
1:20 그게 제이나가 아는 우서의 마지막 모습이에요.
@keuroe16 күн бұрын
@@dalkongp1345 이 시점에서 제이나 와 우서의 마지막 만남이였고 그 이후로는 와우 리치왕의 분노에서 영혼 상태에서 다시 만나고 어둠땅에서도 다시 만납니다.
@dalkongp134516 күн бұрын
우서는 스트라솔름에서 닥치시오 말 때문에 화가나서 국왕에게 후퇴명령을 설득한거에요? 이번 원정은 말가니스를 잡을 다시없는 기회인데
@keuroe16 күн бұрын
아뇨 우서는 아서스가 노스렌드로 가는것 자체가 너무 위험한 짓인것을 알고 테레나스 국왕을 설득해서 전령을 보내서 로데론으로 귀환하라는 칙령을 내린겁니다. 아서스는 그걸 알고 용병들을 고용해서 배란 배를 전부 작살내버렸고 그걸 자신이 고용한 용병들에게 덤탱이를 씌워서 로데론에 돌아가지 못하게 막아버렸고 결국 말가니스를 처치하기 위해 노스렌드에 고립되어버립니다.
@dalkongp134516 күн бұрын
아서스는 스트라솔름을 학살할수밖에 없어요. 스컬지의 역병은 빛의 힘으로 정화안되요. 제이나는 우서의 말이 맞다고 치료제를 찾을때까지 기다리라고했는데 아서스한테 시간이 없어요. 스트라솔름 시민들이 언데드가 되어 시민들을 학살하니까 아서스는 시민들이 말가니스의 언데드 노예로 살바에 차라리 편히 보낼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