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영복선배님 이렇게 뵈니 신기하고 너무멋지십니다. 항상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길영복-k5m3 күн бұрын
후배님 너무 감사해요 새 해 복 많이 받고 좋은일만 있기 빌어요 ~
@삐끼삐끼-r6g3 күн бұрын
@@길영복-k5m 감사드립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ㅎㄴㄷ 후배입니다ㅎㅎ
@인형왕자예삐3 күн бұрын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두분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네요 화이팅입니다!
@민석함-l7l3 күн бұрын
길영복 화이팅!!!♡
@길영복-k5m3 күн бұрын
원주 FC 감독님 화이팅😊
@kk-ce8vy4 күн бұрын
1:18~12:39
@hopapagam4 күн бұрын
보통의 존재.. .. '기적은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다. ' 는 얘기처럼 두 아들에게 그리고 후배 선수들, 환자분들께 기적을 선물하고 계신지도 모르겠네요! 길영복 선수! 응원합니다!!!
@길영복-k5m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멋진 글 너무 고마워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찬경-m2v4 күн бұрын
사장님의 음악과 오디오를 향한 완벽주의적인 열정이 결과에 그대로 투영되는 것 같아 무척 감동적입니다...방문의 계획을 세워서 직접 체험 해봐야 되겠네요^^
@JIN-88A4 күн бұрын
강문경 가수님 화이팅 🎉🎉🎉
@sunny_june_4 күн бұрын
정빈선수님과 조선 선수님 멋져요 👍🏿 부디 연맹의 제대로된 지원이 이뤄지길 바라며 두 선수분들의 다음을 응원합니다!!!
@Mocaca-k3p5 күн бұрын
당연시 처리되엇을 일들이 태연하게 처리가 되지 않는 현실 그런 실수로 인해 피해자가 발행하는 진짜 백번 언어 순화해서 엉망진창인 연맹이고 그 연맹의 한계점 인거 같다 그걸 또 그대로 지켜만 보는 상위 기관들도 어처구니가 없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서로 아니라고만 한다니 슬프다 이런 대한민국이
@김상임-l9j6 күн бұрын
이쁜 민준님이다 ㅎㅎ 승승장구합시다
@하이디-k2m7 күн бұрын
어머나. 세상에
@성대결절4번후부르는7 күн бұрын
헐? 4년전이라니 이걸이제알다니ㅠㅠㅠㅠ
@전향숙-m6n7 күн бұрын
강문경현역가왕에서 처음 뵈어요 이분노래 작품이지 트롯 더 이상 잘할수 있나 퍤 할래요 요즘 응원많이 하고 있습니다
@choiwona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광기다 저 트리랑 대화를 잘도 하시네
@겜수현-v783937 күн бұрын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시청하면서 마음이 웁니다 ㅎㅎㅎ
@jshman7 күн бұрын
이남이형님 닮으셔서 귀염귀염하시다. 목소리도 이쁘고. 팬되야겠어요!! 전 이남이형님 팬이거든여.😊
@Hgsatyuk8 күн бұрын
강문경이 아까워요 더큰 소속사로 갔으면 빨리 성공했을텐데 ㅠ 너무 노래잘하십니다 나훈아 다음 인것같아요^^
@pongdangbora8 күн бұрын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다시 한전 저전거에 오르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응원할게요👍
@설지영-k4g8 күн бұрын
다시 자전거를 타기위해서 힘든 재활을 이겨내시다니 멋지세요~👍🤗
@권휘-z3b10 күн бұрын
지현아나운서가 노래한다고요😮😮😮
@손호지-o5k10 күн бұрын
너무안타까운사연이네요ㅠㅠ
@정미옥-t9g10 күн бұрын
더하기곱하기~~대박예감 전 진작에 컬러링으로 매일 듣고있읍니다 강문경가수님 현역가왕2 우승하세요~응원합니다❤❤❤🎉🎉🎉
@daeyeonkim619410 күн бұрын
의료공백 없는 세상이 왔으 면 좋겠 습니다
@황영진-i3f10 күн бұрын
뭉클합니다 ~평범함 이란?! 가장쉬움 과 동시 우리느끼지못할 정도의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유라 생각했는데 살아가다보니 가장 어렵고 쉽지않은 과정이 있더라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했으면 합니다 !!!! 근데 마지막은 눈물나네요 자전거 한번올라타는게 그게뭐라고 .....
@이희주-r8n10 күн бұрын
이렇게예뿐목소리 왜몰랐은까요~~^^ 푹빠졌어요~~^^
@cyberfox01611 күн бұрын
조선 김정빈 선수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더 좋은 날 더 좋은 일이 계속 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