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화할아버지의 증손입니다. 이런 좋은 캠페인이 있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습니다.. 지금와서 할아버지의 사진을 받으려고 하니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혹시 사진을 받아볼수 없을까요?
@구찌구씨8 күн бұрын
신유빈 선수 너무너무 귀여우세요💛🍌🐥바나나 단지우유 모델 찰떡이예요✨ 선수님 언제나 잘되길 응원합니다⭐️🌼 다른 어떤광고보다 진짜루 바나나우유가 먹고싶어지는 영상입니다 집가다가 바나나우유 사먹어야겠어요!!~~😋
@낭만-h6v9 күн бұрын
성공
@user-uk1fb5cz8b11 күн бұрын
요플레는 클래식이 진짜 개맛있음ㅠㅜㅜ이건 절대 단종되면 안됨
@시바이누-d6l11 күн бұрын
너가 비빔 원조냐?
@알고리즘-r1v11 күн бұрын
어디가?? 기여웡😊😊😊
@정재희-t1f13 күн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
@이권준-r6l13 күн бұрын
난 앞으로 빙그레다❤
@해진-s2l14 күн бұрын
영상 좋아요
@4chicken14 күн бұрын
이렇게 힘들게 광복된 나라인데 아직도 친일이 있다는 게 참.... 기가차네요. 빙그레 감사합니다.
@mydailylife957914 күн бұрын
1976년인가? 일요일 500원짜리 투게더 아이스크림 (그 당시는 빙그레가 아니라 포모스트라는 회사명으로 팔렸던 기억 납니다)하나면 일요일 오후 고 김일 선수 프로레슬링 구경하면서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3남매 여섯이 즐겁게 보냈던 추억이 있습니다^^ 초딩 아니 국딩 4학년 때였죠 ㅎㅎ
@userz0x2jyvdv14 күн бұрын
요플레 찰떡 광고 이세영❤. 상큼하고 건강한 맛 난 요플레만 먹을거야
@witchss429815 күн бұрын
락토프리 뚱바 있으면 좋겠어요!
@NoBody-Say16 күн бұрын
빙그레,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NoBody-Say16 күн бұрын
빙그레, 다시 봤습니다. 이렇게 뜻 깊고 의미 있는 일을 해주셔서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x4l16 күн бұрын
❤❤❤❤❤😊😊😊❤❤❤❤❤
@다먕16 күн бұрын
순간 어느날 머리에 뿔이자랐다 라는 제목이 생각나서 들어와보았습니다.
@김기범-g7q17 күн бұрын
0:26 기뻐서 방방 뛰는 모습에 주목
@kK-mr4rs17 күн бұрын
Ai가 지배한 세상에서 인간먹이 만들때 이런거 참고하겠지
@리데이빗-q6d18 күн бұрын
올림픽 식어서 오랜만에 왔는데 1천만은 아쉽게 못넘었네요 그래도 912만도 대단한거임 😅
@북멍이18 күн бұрын
오늘 시작도 요플레와 함께^^ 세영님과 함께^^
@GoogleWorkspaceTam1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으로 영상이 떠서 잼나게 봤습니다. 우리는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수직포장기계제조기업 도쿄자동기계 제작소 입니다. 영상에서도 수직포장기가 잠깐 나오더군요. 혹시 기계가 필요하시다면 유튜브 방문 한번 부탁 드립니다.
@Takumi-j2f19 күн бұрын
She's really cute from Japan!
@sunjungha973120 күн бұрын
전세계 1등 이세영 ❤❤❤❤
@조태성-v5v21 күн бұрын
🎉🎉🎉유빈 내가 잘해줄께 너랑나랑 이제 절친이야 친추 내가 너보다 잘해줄께 친추 너랑나랑 이제 절친이야 친추 만남원해 밤길 ' 대낯빈집털이 초행길 조심 방심 금물 한순간의 방심이 평생을 고통속에서 삶이 의심 조심 파란불 횡단보도 뺑소니 뻑치기 뒤따라 오는 앞에 기다리는 옆골목에서 낯선길 길거리 주차 안 안보이는 곳에서 지하 주차 장 골목 길 엘레베이터 안의 아파트 현관 복도 계단 화장실 ' 안에 저것 패거리 야외 화장실 저것 패거리 모른척 카메라 없는 곳 기타등등
@_krAndy21 күн бұрын
롤단지우유
@_krAndy21 күн бұрын
ㅇㅗㅇㄹ떄붕싸
@_krAndy21 күн бұрын
옿 올때 작유
@_krAndy21 күн бұрын
메로나우스렸네
@유지수-q3n2j24 күн бұрын
바닥에 앉아서 먹는 발표정도 귀엽꼬, 어쩜 이렇게 잘 만들었을까, 광고를.
@여자임윤경24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을 접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독립애국지사 선조들이 철문이라 갇히겠는가! 죄수복이라 굴레지워지겠는가! 라고요. 그런데 막상 새로 준비해 주신 새옷으로 단장하시고 빙그레 웃으시는 모습을 뵈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빙그레 웃고 있는 내모습. 무게감은 그대로인데 좀더 평안한 마음이 자리합니다. 고맙습니다, 빙그레~ :)
@inharyu992126 күн бұрын
꽃게랑 오리지날만 어릴적 부터 43세 현재까지 먹고 있음. 이거 못끊음.
@shep414026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김찬도 선생님 연설 듣고 갑니다. 여기 모인 후손분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