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전..? 혹시 그... 두분 다.. 피를 드셨나요..? 한분은 확실한데.. 다른 분도..? 아니 나만 늙지...... 진짜 나만 늙지......... 하 10주년 동빅은앙 보고 온 나 창차내..
@이저-w5p6 ай бұрын
둘이 목소리 합이 진짜 미친 것 같음
@Furita.6 ай бұрын
3:07
@yeon72866 ай бұрын
진짜ㅜㅜ 보고싶다,.,동은페어....
@namooandmool7 ай бұрын
저는 박배우님 음색이 좋아서 모든공연을 꼭 봅니다 라 레볼뤼시옹 때부터요 그런데 점점 잘하십니다
@sol_19347 ай бұрын
이제 곧 간당!!!!!!
@again_ko7 ай бұрын
내일간다 ㅜㅜㅜ 😢😢😢
@jiyeoA7 ай бұрын
저는 7/12 갑니다.❤
@songsong11165 ай бұрын
전 8/10에 갑니다!!
@user-would8 ай бұрын
진짜..티켓팅 절망 그 자체
@보리보리쌀-j4k8 ай бұрын
티켓팅 성공 기원 제발ㅠㅠㅠ👏🏻👏🏻
@again_ko8 ай бұрын
본진 고앙리와 애배 동빅 드림캐슷 ㅜㅜ 제발 👏🏻🥲🥲
@BornToBeat9 ай бұрын
오버츄어때 나오는 눈동자는 어떤 의미를 담고있는지가 궁금하네요……
@telmaesperancabiral58099 ай бұрын
QUE BOM PODER APRECIAR O TRABALHO DE VOCÊS, MÚSICA, TEATRO, CULTURA, HISTÓRIA!! MAGNÍFICO!! 🎭💐💐💐💐💐💐💐👏👏👏👏👏👏👏
@flijer34659 ай бұрын
동빅 돌아왔고! 개근배우 박은태도 왓다!!!!
@2g_gun9 ай бұрын
드뎌 돌아오셨다!!
@gyunni79459 ай бұрын
존버하던 여러분 때가 왔습니다
@팥붕파9 ай бұрын
드디어!!!!ㅠㅠㅠㅠ
@songsong11169 ай бұрын
와!!!!!!!!!!!!!!!!!!!
@ShaGyull9 ай бұрын
우와악ㅜㅜㅜ
@성이름-z4d8l6 ай бұрын
때가 오면 뭐해요 ㅅㅂ 내자리는 없는데 ㅠㅠㅠ
@Umi14786 ай бұрын
피켓팅 뚫고 어제 동빅 카앙 보고왔어요 🥹 내 마음에 넘실대는 이거 어떻게 할거야
@서윤-y5u10 ай бұрын
단하나의 미래는 동빅은앙 미모여요
@JM-xj4jy11 ай бұрын
올해 동빅은앙 존버한다
@리모컨-c5p11 ай бұрын
전동석 배우님 못 오실거에요 헤드윅이랑 프랑켄이랑 겹쳐서요ㅠㅠ
@리모컨-c5p9 ай бұрын
헐 오셨나???
@chk9016 Жыл бұрын
와 둘이서 같이 했었다고? 이거 보신 분들 계탔네...이제 같이 할 기회가 거의 없을건데...다 탑티어라...
@jdmyrms9 ай бұрын
돌아오셨습니다🎉
@flijer34659 ай бұрын
동빅은앙 돌아왓습니다!!!
@하네다슈키치파자6 ай бұрын
계탔습니다. 한 번 보고나자마자 다음날 티켓팅 또했습니다.
@3hwan1804 ай бұрын
@@하네다슈키치파자재력 부럽네여..
@하네다슈키치파자4 ай бұрын
@@3hwan180 사실... 반년 동안 플켄 보려고 돈 모았어요... 지방러라 A석 앉아도 한 번 가는데 12만원 들어서... (그리고 현재 전 재산 2만원 이하) 이렇게 살지 마세요...
@rullu8002 жыл бұрын
노래방 들어오면 좋겠다🥹
@dkanakfeowkscl2 жыл бұрын
겟세마네에서 울부짖던 예수님과 진화론자의 목청 배틀😂
@하네다슈키치파자 Жыл бұрын
이 둘은 신이여 허락하소서라고 하면서 실험을 진행하다 실패한 격력도 있죠ㅋㅋㅋㅋㅋㅋ
@구구구구-n5d3 жыл бұрын
무대가 기울어져있나요?
@후추-z6c3 жыл бұрын
네
@둘기-v8j5 ай бұрын
난 괴물 보시면 느낌이 뽝 오실거에요 어떻게 경사졌는지
@박소영-p6v3 жыл бұрын
봐도 봐도 좋은거 ~~
@민선생-w2p3 жыл бұрын
Overture 연주할 때 연주자 분들도 좀 짜릿짜릿하지 않을까? 난 들을 때마다 소름 돋는데
@Potato0420-t2h5 ай бұрын
저도 오케스트라를 실제로 들어본건 처음인데 듣자마자 속에서 울컥울컥 올라오고 눈물이 날 것 같더라구요 웅장함에,,
@후피-y7x10 күн бұрын
스위니 프랑켄은 도입부터 소름 돋고 시작함
@로디우디3 жыл бұрын
지혜배우 넘버 절반이 거의 오페라틱한 곡인데 비오페라곡중에 클래식하면서 재일 절제있는넘버...
@김나나-j9n3 жыл бұрын
존버성공,,, 기다렸어요 ❤
@elifeip3 жыл бұрын
단하나의 빅맥
@감챠-x2x3 жыл бұрын
2:10
@DongKangDongKang3 жыл бұрын
뀨뀨!
@gmlfkwjd26883 жыл бұрын
1:21
@wkawkfl87473 жыл бұрын
같은 사람이 노래 스타일이 어쩜 저리 달라질 수있을까... 한 작품에서
@curtain-call82573 жыл бұрын
멋진 뮤지컬 작품을 보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저도 비전공자 뮤지컬 지망생이라 돌아다니다가 댓글 남겨봐요 저는 대학 졸업 후에 갑자기 뮤지컬에 대한 꿈이 생겨서 뮤지컬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학원을 다니면서 다행히 춤 선생님은 제대로 만난 덕분에 재즈에서 기본적인 스트레칭이나 턴, 스텝 등 오디션에서 꼭 필요한 부분들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그만큼 춤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붙었고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도 왠만해서는 춤 오디션은 다 붙더라구요 지금 수업에 현역으로 뛰는 분들도 제법 있어서 저도 어드바이스 얻을 수 있고 좋았어요 확실히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배우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노래는 워낙 잘하는 게 기본인 곳이라 장기를 하나 살리자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배웠던 건데 점점 더 꿈에 가까워지는 기분입니다 저도 고민하느라 참 많은 시간 보냈어서 긴 답변을 달았네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같이 얘기하면서 공유해여 카톡아이디 youngfinetree 입니다 :) kzbin.info/door/0T5smAg7etRtAaLvyDpSEQ
@김루루-f2c4 жыл бұрын
싱크가 안맞네
@이해미-n1v4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앙상블분들 너무 존경.... 몸이 어떻게 저렇게 움직이냐 진짜
@isj68524 жыл бұрын
노래소리와 입모양이 좀 어긋나는것 같은데 착각인가?
@우웨웨3 жыл бұрын
방송 송출 되면서 싱크가 밀려서 그래요!
@leawonkim4 жыл бұрын
와ㅏㅏㅏㅏ 잘생❤ 저이거 중독됐어요!
@아무리생강캐도난-q3j4 жыл бұрын
됬이 아니라 됐입니당
@leawonkim4 жыл бұрын
@@아무리생강캐도난-q3j 아;;네
@한지니-f2i4 жыл бұрын
동빅터에 은앙리라니 이 공연 본 분들 좋으셨겠어요 제발 다시 해주길...
@marie_11273 жыл бұрын
돌아왔어요!!!><
@큐햫학7 ай бұрын
이번에도 돌아왔습니다!!
@leejh38056 ай бұрын
다시 해주는데 ㅠㅠㅠ 자리가 없고 ㅠㅠㅠ 오열 통곡 시기 질투 ㅠㅠㅠㅠㅠㅠ
@godirang4 жыл бұрын
전 동배우님 팬입니다만 ㅎㅎ 역시 박은태배우님.. 연기가 여유롭고 발음도 잘들리고.. 관객을 몰입시키는 힘이 있네요
@몾지-e1g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경기도에서 근무중인 교사입니다. 이 영상이 뮤지컬의 서곡을 잘 나타내고 있어 온라인 수업 영상에 포함시켜 학생들에게 교육목적으로 제공해도 될까요? 출처를 명확히 밝히고 수업 후 영상은 삭제하겠습니다.
@Joseph-ni7rg4 жыл бұрын
저작권법상 학교 교육 목적으로 사용은 괜찮습니다.
@mjkkk5624 жыл бұрын
청초하고 유리알같아요,,, 너무 맑아요 매일 들어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vpark75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
@mh95-y5k5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용 이지혜님
@universe83195 жыл бұрын
크...동빅은앙...
@아는지-k3j5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려왔었네 하지만 내가 본 것은 차디찬 그대 뒷모습뿐 내게 해주었던 약속 다 잊은걸까 난 뭘 기대한걸까 햇살도 내게 차가워 숨이 막혀와 어지러워 앞이 캄캄해 무서워 머리엔 나쁜 생각만이 난 뭘 기대한걸까 생각해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그대를 만날 생각에 혼자 들떴나봐 누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그대를 생각하면 아직 두 뺨이 붉어지는걸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그대 생각에 미소를 띠고 하루를 살 수 있었지 그대 생각에 오늘만 기다리면서 그댈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매일 편질 썼어 그대가 읽을거라 믿으면서 이젠 혼잣말이 되었네 공허한 메아리 그대 뒷모습에 얼어붙은 내 마음이 너무 아파 사람들 모두 바보라 해도 괜찮아 난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