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는 노랜데...가수 근황이 궁금하네요. 어려운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가수 포기하기엔 아까운데...24.07.10
@산도깨비-q9r4 ай бұрын
1999년에 나왔던 노래였으니..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user-leemooyoung03165 ай бұрын
와... ㅜㅜ
@qhstlr775 ай бұрын
2000년이었을까 음악을 사서 삐삐로 보내줬던가 그게 이 노래였어 헤어지고 보내준 한잔 하고 불러야 하는 한잔없이도 취한 느낌으로 불러지는 그때의 나야 지금의 나는 현실에 최선을 심장은 차갑게
@antifragile75 ай бұрын
연기, 노래,... 소위 말하는 대작이라고 하는 평은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데, 이 작품이 주는 느낌과 여흥은 여느 작품과는 확실히, 그리고 상당히 남다르다. 그러니 약 24년 여 후가 지났어도 대중 분들이 늘 찾을 수밖에... p.s 중후반에 준상형님의 세상 망한 것 같은 멍 때리시고, 시험지를 북북 찢으시고, 자살하려 철길 위에 서 있는 연기는 작금의 청년 심정을 대변하는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