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북 채 쥐는 법, 북수의 고깔 크기 등은 지금과 다른 점이 보이네요. 종쇠 선생님이 상쇠만 따라다니는 게 아니라 판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점도 눈에 띄구요.
@메구재이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지금은 많이 바뀌어서 안타깝지요. 종쇠분은 7대 상쇠시고, 상쇠분은 6대 상쇠 이신데, 6대분이 타지로 이사가시고 난 후에 7대께세 재현하는 과정에서 배우는거라 그렇습니다. 양북채 쥐는법은 지금 잘못 전승되고 있고 고깔은 저때나 지금이나 재현이 잘못되어서 그렇습니다. 옛 어른들의 맛과 전통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은 현재 보존회에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문화예술연구회 Жыл бұрын
옛날 어르신들의 쇠소리, 몸짓이 정말 신명이 나네요. 문화재 목적 조사 시연인데도 굿에서는 자연스러운 신명이 느껴집니다.
@bjj185 Жыл бұрын
무을농악 원류가 여기있네 옛어르신들, 동네주민들 대를 이어받은 상쇠
@健一大川-j5k Жыл бұрын
アイゴ!。
@문화예술연구회 Жыл бұрын
예전 매구굿을 보니, 정감이 넘치네요. 정성껏 하시고요!
@健一大川-j5k Жыл бұрын
民族的なお祝いメッセージ
@메구재이 Жыл бұрын
네. 그래요. 고마워요.
@짜파구리-b2y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정말 소중한 보물이네요 옛날에는 정월대보름되면 동네마다 집신밟기해서 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모르고 따라다녔던 추억을 되새기게만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