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낡은 벽화가 되고 잊고 싶은 건 잊고픈 대로 스쳐가는 바람이 되기를 ㆍㆍㆍ 비로소 나는 나를 그냥 그렇게 놓아두기로했네
@user-dc4eu8xm1bКүн бұрын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낡은 벽화가 되고 잊고 싶은 건 잊고픈 대로 스쳐가는 바람이 되기를 ㆍㆍㆍ 비로소 나는 나를 그냥 그렇게 놓아두기로했네
@user-mw8rw2to1w2 күн бұрын
😊😊❤🎉
@kyung70672 күн бұрын
멋진영상...아름다운연주곡...폴모리악단연주 ...잘듣고 감상했습니다. 😅😊
@guangteh2 күн бұрын
Kyung아님! 고맙습니다 ~^^ 👍🌿🫒🍒🌷❤️🙏
@skilmoon2 күн бұрын
택시는 시발택시, 음악은 시발여왕
@kyung70672 күн бұрын
지난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네요! 7080가수로 많은 펜들이 좋아했죠! 모처럼 산울림노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uangteh2 күн бұрын
@@kyung7067 Kyung아님! 감사합니다 ~^^ 👍🌿🫒🍒🌷❤️🙏
@user-mn3hy3lg2h2 күн бұрын
지나가버린 젊은날이 그리워지네.요 음악은 여전히 감미롭고~~~
@guangteh2 күн бұрын
@@user-mn3hy3lg2h 이다희님!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이 지나면 그리워지겠지요 ~^^ 👍🌿🫒🍒🌷❤️🙏
@user-dc4eu8xm1b3 күн бұрын
내가 죽어도 태양은 떠오를 것이고 ㆍㆍㆍ 내가 죽으면 태양도 사라질 것이다 ㆍㆍㆍ
@user-dc4eu8xm1b3 күн бұрын
내가 죽어도 태양은 떠오를 것이고ㆍㆍㆍ 내가 죽으면 태양도 사라질 것이다ㆍㆍㆍ
@kyung70673 күн бұрын
"나어떻게" MBC대학가요제에서 대상받은곡...샌드패블스그룹이 불렀네요. 대상 받으면서 유명했죠...인기가 대단했죠.🎉🎉🎉
@guangteh3 күн бұрын
@@kyung7067 여기에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습니다 이 곡은 산울림(김창완, 김창훈, 김창익 삼형제 밴드)의 김창훈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제1회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하기 위해 만든 곡으로 예선까지 통과했으나 큰형 김창완은 이미 대학(서울대 농대)을 졸업한 상태였기에 출전 자격 미달로 가요제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재학생만 참가 자격이 주어졌지요. 그래서 서울대 농대 후배 샌드페블스에게 곡을 주어서 대상을 거머쥐게 되었지요.
한밤중 깨어 일어나 어두운 페이지를 넘길 적마다 느껴오는 아득함 그 아득함의 깊이에서 홀연 등불을 켜들고오는 하이얀 얼굴 하나여 * 이제 더욱더 깊어서 아픈 그리움일랑 잠들어 하늘 ㅡ허공 ㅡ바다 ㅡ꽃 ㅡ꿈길에서 다시 만나게하라
@guangteh6 күн бұрын
@@user-dc4eu8xm1b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 🌿🫒🍒🌷❤️🙏👍
@user-dc4eu8xm1b7 күн бұрын
많은 말 대신 젖어 반짝이던 눈동자를 이젠 잊으련다 잊고도 말없이 살아오는 반짝이는 눈동자를 갖으련다 노래는 슬프고도 아름답지만 이쁜 것들은 아름답고도 슬프지만 때로는 달빛에 젖어 출렁이는 그런 호수 하나를 생각키우듯 이젠 잃어버리고도 말없이 찾아오는 그런 그리움 하나를 갖으련다 아아 외롭고도 행복한 그리움 하나를 갖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