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형제 자매라도 멀리해야 할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직장이나 학교 친구라도 가까이 할수 있는 사람이 있네요.

자왈 위선자는 천위보지 위복하고 위불선자는 천위보지 위화니라 선한자는 하는이 돕고 선하지 않는 자는 화를 내린다. 명심보감 위선편

내가 저 다섯가지에 해당하는 사람은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1. 비교 x 2. 소유욕 x

오늘도 잘부탁드립니다 ❤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네ㆍ고마워요 😅😅😅😅🎉🎉🎉🎉🎉건행ㄱ

네ㆍ고마워요 😅😅😅😅🎉🎉🎉건행ㄱ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차라리 인간보다 더 믿을수있는 개를 친구로 삶고 사는게 더 행복함

허허

그렇다고 적으로 살라면이또한 ..적이지않은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씅임다 . 굿

8번 만나면 버려야 ?

옳은 말씀, 멋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이네요

올바른 말씀 .굿임다 .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좋은내용 의 말씀에 공감100 % 입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건강잘챙기시고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으로 행복한 나날되십시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늙으나 젊으나 똑같아 사람이 감정이늙냐 ?몸이늙지

감사합니다.🙏🙏🙏🙏🙏🙏🙏🙏🙏🙏👍

자식들 다 키우고 늙어서 무슨 능력이 있겠나? 능력이 없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상종 못할 사람으로 여기다니...

당연하지요 남들은 가십거리로 만들죠

훌륭한 말씀, 굿임다

훌륭한 말씀 임다 . 굿

3년여 전부터 저는 시어머님이 싫어졌습니다.이벤트날엔 매일 통증으로인해 이병원,저병원 다니면서도 힘들어하는 저에게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겉으론 웃고, 약먹으며까지 참고, 그렇게 가족들을 불편하게 하기 싫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이 저를 호구로 보이게 했던 모양입니다. 더군다나 자식들도 60이 다 되어 가는데도, 부모님이라는 이유로 집안일 이것저것 부탁하셨죠. 4형제인 자제분들이 착해서 거부하지 않고 모두 들어주니, 그것이 습관이 되신듯합니다. 이젠 조금만 일해도 다음날은 물론이고 몸상태의 회복이 느려지는군요. 지금은 그러지 않기로 다짐하며 살고 있습니다. 불편하더라도 이리 맘먹으니, 아주 조금이나마 맘이 편합니다.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호구로 산다는건 무척 힘든 일입니다. 다른 이들에겐 딱 부러지는데, 시어머님께 그것이 안됐는데, 이젠 거절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살아 갑니다.

저는 저에게 그리 잘해주시던 시어머님이 싫어져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싫어지기 시작한건 3년여 전부터인데, 일할사람 없다고 늘 몸이 시원찮아 이 병원,저 병원 다니는 저에게 이벤트날엔 의례껏 제가 더 하기를 은근 바라셨고, 시댁에가면 어머님의 아버님에대한 끊임없는 잔소리에 어머님의 음성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 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집안일 이것 저것들을 자식들이 해주길 너무 바라시고 또, 시키시어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습니다. 자식들도 50대중반~60이 다되어 가는데요... 예전엔 당연?하지 하고, 부모님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마음이 떠나가고 싫어지니, 다시 되돌아 가는게 안되네요.

나에겐 나를 응원해주고 함께 동행해주는 내사람들이 있다 .

매일 햇는데 작년에 죽을 뻔 햇어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나의 사람들 내 편들과 함께 살아가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오늘도 1%성장하는 하루 되세요

가장 가깝구, 가장 친한 친구간엔 필수인듯요 왜냐하면 친하지 않는자들에겐 말썩을 이유가 없다고 봐야겠네요 정보를. 쉽게. 전파되기도 하고 알려줘서 본인의 위신에 대해 큰 손해를 볼 내용들입니다

혼자와서 혼자 돌아 갑니다

곁에 아무도 없이 혼자여도 내가 나를 살펴주고 알아주면 행복이 채워지는 것이죠. 맞아요~^ 특별한 것도 멀리 있는 것도 아니죠. 내 가슴의 속삭임이 나의 친구가 아닐까요? 내 옆에 한사람이 있을 때 서로의 마음을 채워주세요^

그럼 마음뭇 닫고 살아야 겠네요

최고다 😊

남편한테 감사

네, 맞습니다 친구뿐 아니라 대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의 아픈 마음을 얘기하는거같애요~~오늘부터 완전히 끊어버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넘 구체적으로 요약했네요. 정확하게 모두 맞습니다! 불행한사람 옆에만 있어도, 안 좋은 기운을 느끼거든요.될수있으면 멀리하는게 좋음.

못사는사람의얼굴을보면 항상인상이구겨져있더라고요 마치구겨진종이처럼

불평불만ᆢ 불행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