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원작에서 손오공이 유일하게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온몸의 뼈 다 부러지고 극한까지 몰린 건 거대원숭이 베지터라 원작 고증은 맞네요.
@소미애비3 күн бұрын
나쁜놈 저럴 시간있으면 계왕도 데리고 다시 순간이동 했었으면 됐잖아..
@민현욱-x4p3 күн бұрын
계왕은 죽어도 별차이 없음 오공이 쓰레기 여서 그거 때문에 살리려 안한듯
@소미애비3 күн бұрын
@@민현욱-x4p ㅋㅋㅋ 그쵸 계왕도 죽으나사나 저승에 있긴하는거니.. 원작 대사에 뭐 비스무리한말을 직접 한거 같기도
@yootmdgns2 күн бұрын
@@민현욱-x4p 시간 없어서 계왕하고 바브루스 데리고는 못갔을거 같고 오공은 튈 수 있었는데 일부러 죽었죠 어차피 계왕은 죽나사나 상관 없어서 지 목숨 날아간거보다 계왕별 날아간걸 아까워했으니 ㅋㅋ
@욱찬김-d6w9 сағат бұрын
@@yootmdgns못감 순간이동은 대상의 기를 찾아서 이동하는거 순간이동을 사용하는 파요타족을 보면 연속으로 먼거리 이동은 불가능하다고 언급함
@로봇레고tv4 күн бұрын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b9bj8kh8j4 күн бұрын
스파킹모드에서는 경직 먹힌다는 점이랑 장풍대결 유도 두 개 알면 쉬운데 문제는 너무 극초반에 나온다는 거...
@불개미애벌레4 күн бұрын
PS2때부터 스파킹해서 그런지 저는 쉽게 깼네요. 생각해보니 뉴비들은 힘들었을 듯.
@user-oj5py8io8t4 күн бұрын
귀신같이 이새끼만 깨면 쉬워지는 마법 걍 원숭이 군다였음 ㄹㅇ
@sid82584 күн бұрын
원작 기준으로 받은 데미지 감안해도 전투력 18000 vs 15만이니까... 풀컨디션으로도 3배 계왕권 기준 27000 vs 18만... 베지터가 이정도면 프리저는 어느정도로 내려는건지
@구루구루냥4 күн бұрын
원래 베지터전이 제일 어려워야되는게 맞음 원작 고증임 피콜로랑 둘이 합쳐서 싸워도 동귀어진 했는데 혼자하면 쳐발리는게 당연
@seunghwanlee57304 күн бұрын
피콜로랑 둘이 싸운건 라데츠구요
@마스터리-r6f4 күн бұрын
하다못해 DBZ이전 스토리라인도 좀 만들어서 유저가 적응하고 싸울 수 있게끔 얘를 좀 뒤편에 배치했어야하는데 시작하자마자 튜토리얼도 못끝낸 쌩뉴비한테 저런걸 잡으라고 시켜놓고 '난이도를 낮추세요' 이딴 짓 하면 안그래도 드래곤볼=승부욕의 상징인데 남자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만 잔뜩내고 무한트라이하다가 빡종하게 만드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거냐?
@zero1-m7m3 күн бұрын
어차피 이거 못잡으면 바로 뒤에 프리저한테 배에 구멍 뚫림
@gamertv17134 күн бұрын
다들 여기서 많이 막히는구나...
@Wargreymonblack4 күн бұрын
확실히 통곡의 벽이더라구요... 특히 잡기를 자주 써대서 힘들었습니다.
@여기있었구만심영-i4b4 күн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첫턴에 그냥깼는데 이게 어려운거였음? 공략이 필요하구나
@hosik68034 күн бұрын
이런 게임 안해봤으면 힘들긴 하죠 초반에 조작법 잘 안보고 하시는분들 많아서
@밥값은해야지-k1l4 күн бұрын
원숭이 초필 쓸 때 때리러 가지 마시고 스파킹 모드 들어가세요 평타 반격 제대로 못해서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