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처럼 내 생활과 마음도 생각했던 것 같지 않을 때가 있지요. 어떤 안 좋은 일로 님의 마음이 가라앉았고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날에는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떤가요? 차가운 날씨에는 따뜻한 붕어빵 하나로도 힘이 나는 것처럼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지만 님 주변에 분명 님을 힘나게 하는 무언가가 있을거라 믿어요. 푹 쉬고 나에게 힘을 주는 것들을 한번 찾아보길바래요.

@@outreach1388 1388님 기억 하실찌 모르겠지만 항상 제 글에 답을 달아 주시고 늦은 시간 까지 감사드립니다. 지금 까지 꿈을 위해 달려 왔는데 막상 꿈을 이루고 나니 허무한 기분도 요즘 많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가끔식 기분 전환 하러 혼자 여행도 다니고 하지만 그순간에만 기분이 좋아지고 다시 현실로 복귀를 하면 그 여행에서 느꼈던 기분은 온데간데 없고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기분 이였습니다. 답글 달아 주신것 처럼 다시 휴식기를 가지며 내가 하고 싶은 꿈을 찾아 다시 그 열정을 품고 지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