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ㅌㅐ규 시키 졸 ㄹㅏ 응큼한 시키 한예슬하고 뽀뽀 하는것만 봐도 ㅉ ㅏ증나네 개인의 취향 에서도 연기때문에 어쩔수 없었다는식으로 손예진 가슴 만짐 손예진 눈빛 잊혀지지 않음 짜증 분노 하지만 절제
@박민재-x9r9 күн бұрын
25년 손 들엇!!!🤚🤚🤚🤚
@소방관-y1i14 күн бұрын
아 이때 한예슬 진짜 이뻤는데 ......그립다 2004년...
@Mcxxoxm27321 күн бұрын
무슨 뮤비에 전진 장근석 이진 발치몽 서민정 봉태규 이윤지 윤종신 앤디 뭐이리 많이 나오냐ㅋㅋ
@WARGOD711 күн бұрын
시트콤
@최숙경-m8j27 күн бұрын
요즘 꽃혀서 맨날 들어요 ㅎㅎ
@최숙경-m8j27 күн бұрын
와 넘나 좋아요
@likejhuАй бұрын
배우가 가수보다 곡해석이 넘사네, 과하지않게 애절함. 음정도 좋고
@강동원-s4eАй бұрын
눈물난다 내젋음
@yousiuoАй бұрын
다시 되돌아 갈수 없는 시절이지만 그립다
@변서원-j5nАй бұрын
나쁘다고 굳이. ㅋ 그사람 삶. 이노래는 좋아했었어요. 한예슬 매력
@hitfwdt8084Ай бұрын
14년전 이곡을 뛰어넘는 로맨틱한 분위기에 곡은 아직 없는거 같다 동급으로 볼수있는 유일한곡이 내이름은 김삼순 ost 쉬이즈 정도지
@Luce1nAlti2Ай бұрын
민주 팬미팅 갔다와서 들으러 옴
@sunghwancho9851Ай бұрын
나
@user-21wind192 ай бұрын
초딩때 벅스뮤직에서 뮤비 많이 봤는데
@myh30272 ай бұрын
이 당시 싸이월드 버디버디 세이클럽등 옛날 향수가 느껴지는 고만 흠 하앙
@cndtn042 ай бұрын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노래.. 그립다 내 학생 시절..
@김유성김3 ай бұрын
한보리
@dunksmashing5523 ай бұрын
뮤비 인물 관계도가 뭐이리 뒤죽박죽이여. 이것들 캠퍼스에서 돌려먹기 했냐
@WARGOD711 күн бұрын
논스톱 장면들 아님?
@벨벨벨-y8k3 ай бұрын
이노래가 더욱 좋게느껴지는건 그시절 내가 어렴풋이 생각이 나기때문 아닐까...
@벨벨벨-y8k3 ай бұрын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사는게 이렇게 외롭고 슬픈 힘든일인지 몰랐던 그 시절로...
@허니땅콩4 ай бұрын
너무 좋구만 ㅎㅎ 몇십년을 들은건지..
@김준기-s8z5 ай бұрын
내싸이월드 매인 곡이였는뎅
@2cool425 ай бұрын
윤종신 작곡
@이영민-i3h6 ай бұрын
오우쒸..썸넬 김기수 인줄..
@이가이-j9f6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y2k
@iyou9486 ай бұрын
논스톱1 나온 배우분들 전부다 톱스타 되셧...😊
@소미08156 ай бұрын
앤디 청년실업 기억나네요 ㅠㅜ 벌써 20년이지났네요
@홍욱선-d1w6 ай бұрын
타짜 드라마 정주행보고 들으러온사람 손
@aapppp95846 ай бұрын
2026년에도 들으러 올 사람!
@걷는소년6 ай бұрын
한예슬씨는 지금이 더 이쁘네여.
@분홍돼지-q3e7 ай бұрын
하.. 논스톱.. ㅜㅜ
@진실-g1d7 ай бұрын
아.... 종신이형.....
@loveNdfear8 ай бұрын
좋다...
@기영잉-d2p8 ай бұрын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대 나에겐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 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비교할 수 없는 슬픔이 비교할 수 없는 눈물 그대 나를 떠나가는 상상 말없이 떠나가는 걸 잡으려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 멀어만 지는 그대 꿈들이 깨어나도 힘에 겨운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 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져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 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그댄 달라요 내겐
@박혜정-p6u9f9 ай бұрын
2024년
@최고훈남9 ай бұрын
이노래 나온지 벌써20년이라니...
@user-vy7ns9 ай бұрын
2024
@udod3429 ай бұрын
2004년으로 돌아가고싶다 엉엉엉~
@shj65679 ай бұрын
권진아님이 리메이크한 곡 듣고 찾아왔어요! 원곡은 또 다른 느낌이라 신선하고 좋네용🫠 예전 곡인데도 촌스럽다는 느낌이 크게 안 들어서 신기하네요~
@최민준-q2b9 ай бұрын
추억돋는다
@user-endupwinner9 ай бұрын
나카모리 아키나 느낌 나네요..
@dodohyuk710 ай бұрын
이 시절이 정말 행복했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다. 지금은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너무 금전적으로 움직인 것 같다 그때는 정말 순수했던 시절 핸드폰도 폴더폰이었고 영화도 영화관 DVD방에서 보고 시내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지금은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촉법 소년들 사고치고 다니고 연인 사이에도 물질적인 관계 외로워서 만나고 이득을 위해 만나고 그런 감정들 때문에 나조차도 사람을 멀리하게 된 것 같다. 이 노래가 나올때 나도 순수한 사랑을 했었다. 손만 잡아도 설레고 살포시 닿은 입술로 짜릿하고 그 떨림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