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가 마을에서 왕따 당하는 이유는 여자애의 종족은 네츠마족이라고 하며 옛날, 네츠마족은 소탕작전으로 족장을 잃었으며 이에 네츠마족은 분노해 여러지방을 돌며 테러활동을 벌였으며 그 중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이 여자애가 살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차별이 심한겁니다. 즉 어째보면 연좌제..
@狂気次郎11 ай бұрын
how to save a lifeも日本語で歌ってください
@user-ys7tt6nl2y11 ай бұрын
한국어버전 찾다가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보컬로이드 버전은 없는줄 알았는데 이미 이렇게 좋은 작품이 있었네요 원곡듣다가 들어도 안어색하고 가사도 너무 이해하기 쉽게 개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으러 올게요
@koym1109 Жыл бұрын
ㅇ0ㅇ
@이응-d3m1q Жыл бұрын
이거 한국이랑 영어가아니면 한자를커버했어요?
@user-ruikun624 Жыл бұрын
열등 좋아 Bring it on 열도 좋아 대한 민국 애들이나 속을 것 같은 계산법 어차피 들킬 그건 자부심이 안돼 신나게 경고만 해대면서 안전한 곳에서 구경할 생각뿐인가봐 (it's boring) 다들 조금 더 실패해도 괜찮아 따분함을 어떻게 좀 해봐 엄마, 역시 나로선 이런 곳에서 끝낼 수가 없어 하다만 듯, 미칠 것만 같아 어린 애 장난같은 짓은 그만둬야 해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있어서는 안돼 닷닷다! 이제 난 어른이 될거야 인생의 단 맛도 쓴 맛도 알고 있어 확확확! 바뀌는 세상이 그렇게 나쁘다고는 말할 수 없잖아 과거도, 잘못도, 속죄도, 전부 다 처음부터 사랑을 겪어가면서 되갚아줄게 Yeah, 뭘 봐? 우리들에게는 no doubt 녹색머리여자애나 쳐다보고 있어 자, burn up! 몇 살이면 괜찮다고 말할거야? 채점은 나중에 하고, 뭐가 틀린 건지 말해! 술과 여자, 돈으로 금지된 것도 해봐? 진정해! OK... 농담이었어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아서 손가락들이 모자라 Hands up! And what's up 형편없네? 원래 그렇잖아 Bring it on 적당한건 싫어 만족할 줄 몰라 죽을 때까지 훌쩍 큰 키로 자라온 마을엔 작별의 키스 재미있는 건 이제부터 기대하는 게 좋아 닷닷다! 우리들 어른이 될거야 최악인 나날에 반격을 노릴거야 찬, 찬, 찬스는 있을 거야 승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거 잖아 버그도, 손해도, 실수도, 전부 다 처음부터 몸으로 부딪히면서 역전할거야 닷닷다! 별 거 아닌 걸 알면서 타협이 안돼 이해 되니? 이런 나의 미학 가소롭게 보일지도 모를 맨 주먹을 낼 차례다 열등한 우리는 일단 빠질게, 잘 있어! 이런게 아냐! 닷닷다! 이제 난 어른이 될거야 인생에 단 맛도 쓴 맛도 알고 있어 반짝이며 스쳐갈 미래 이제는 어리지 않단 걸 알고 있겠지? 시간은, 기회는 기다리지 않아 처음부터 온 힘을 다해 살아가는 건 최고야 사랑의 시대를 그럼 먼저 가볼테니 여러분들 바이바이
@수린-p9r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다
@scbz-vr6mi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렌이 막아서 안 죽였나보다... 미쳤다 ㅠㅠㅠㅜㅠ
@bibim77 Жыл бұрын
오 돌아우셨군요...!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먼샤 Жыл бұрын
생존신고
@stareat789 Жыл бұрын
유니랑 시유 n주년 펀딩까지 이루어진 지금 들어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ㅠ
@stareat789 Жыл бұрын
다음에 열린다는 유니 시유 콘서트때 또다시 들으러 올것같습니다 >ㅁ< 증말 좋은 노래에요
@ssangkar9736 Жыл бұрын
기달렸습니다 오랜만입니다!
@user-no3e9jebf5 Жыл бұрын
Long time no see
@백지뮤미유 Жыл бұрын
진짜 감동ㅠㅠ🩷
@아론-e1g Жыл бұрын
죽었나...?
@hyun_soo11 Жыл бұрын
👍🏻
@yongjinok0914 Жыл бұрын
혹시 영상 어디서 찾으신건가요??ㅜㅜ
@MR-bk8fw Жыл бұрын
MMD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든거예요.
@imzecheon_r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용..!! 개사를 너무 잘하셔서 그런데 혹시 개사한 가사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살짝 수정해서 사용할것같습니당..!!! 출처 표기 하겠습니당 !!!!!
@MR-bk8fw Жыл бұрын
네,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일부 바꾸셔도 되요.
@imzecheon_re Жыл бұрын
@@MR-bk8fw 감사합니다!!
@Badaram486 Жыл бұрын
공리pastel 이계정은 부계라서 잘 안쓸거에요 지금 새빛 계정이 본계정이니 여기로 오시면 되요~~
@열쇠지기 Жыл бұрын
내 남친인데 왜 니가 화냄 ㅋㅋㅋ
@rosettarubygrace Жыл бұрын
썩을 카이..... 감히 카요 님의 아이를 죽이고 불을 질러? 너 같은 놈에서 린이 나왔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진짜 미쿠는 어떡해 뱃속에 아이가 있었는데 너 때문에 죽고......... 진짜 저 놈은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져야 해! 구미리아님!! 꼭 그렇게 해주실거죠?
@Meronie1227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얜 종말 후에 노래 불러줄때도 어떻게 보면 자기 딸한테 노래해줄때도 귀찮다는 듯한 표정으로 불렀죠
@Seeulater_94 Жыл бұрын
5년전에는 다들 순수했구나 지금 유튭댓글이랑 존나 다르다ㅋㅋㅋ큐ㅠ
@rosettarubygrace Жыл бұрын
클라리스는 네츠마 족으로 백발적안이 특징입니다. 네츠마 족은 원죄 시대 당시 범죄 조직인 아포칼립스에 속해 있던 수장 라이사 네츠마가 죽자 분노해 전국에 테러 활동을 했습니다. 이 중 엘페고트(녹색의 나라)가 가장 피해를 입어 네츠마 족들을 박해하고 있죠. 물론 엘페고트는 이전부터 다른 인종에 대한 박해가 심했습니다.
@rosettarubygrace Жыл бұрын
악의 딸에서 폭군으로 묘사된 릴리안느를 보며 전후 사정을 알지 못한 사람들은 릴리안느를 나쁜 놈이라고들 하는데 릴리안느는 알렌과 마찬가지로 한 명의 피해자였습니다. 릴리안느가 어릴적에 악식의 악마에 씌인 이후 빼내지면서 기억을 잃게 되어 알렌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고, 후계자 논쟁으로 귀족들의 싸움이 거세져 결국 알렌은 죽은 척, 알렉시르에서 알렌으로 이름을 바꿔 삼영웅 중 한 명인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의 양아들이 됩니다. 레온하르트의 딸 제르메인과 알렌은 남매 사이가 되었죠. 릴리안느와 알렌의 아버지 알스는 병사했다고들 알려졌지만 사실 병사가 아니라 어찌보면 타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필 원정을 나간 벨제니아 왕국에는 굴라 병이라는 전염병이 퍼져 있었으니까요. 그뒤로 알스의 아내 안네는 그의 뒤를 이어 루시페니아 왕국을 현명하게 통치해냅니다. 하지만 안네마저 굴라 병으로 죽게되어, 왕위는 릴리안느에게로 넘어가게 됩니다. 릴리안느는 카일의 어머니 프림의 흉계로 인해 오만의 악마가 씌이게 되고, 이때부터 폭군이 됩니다. 루시페니아 삼영웅 중 한 명인 레온하르트는 사치를 부리는 릴리안느에게 항의하고 국고의 돈을 조금 훔쳐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줍니다. 릴리안느의 분노는 극에 달해 레온하르트를 최고급 와인으로 꾀어낸 뒤 알렌을 시켜 암살합니다. 자신의 양아버지를 죽인 알렌도 괴로웠지만, 자신과 웃으며 헤어진 뒤 얼마 안 되어 암살당한 양아버지를 본 제르메인도 분노했습니다. 그리고 이 분노는 이후 루시페니아 혁명의 이유 중 하나가 됩니다. 릴리안느가 연모하는 사람은 마론 국의 왕 카일 마론. 그러나 그는 정령이었다가 마도사 엘루카의 도움으로 인간 소녀가 된 미카엘라가 자신이 짝사랑했던 그림 교사 마르키트와 닮았고, 그의 어머니 프림이 그에게 색욕의 악마를 씌워 미카엘라에게 반해버립니다. 그래서 릴리안느의 구혼을 편지 한 장으로 거절해버립니다. 당연히 릴리안느는 말 한마디 없이 그 여자가 뭐라고 자신에게 파혼하자고 했다며 화가 났겠죠. 릴리안느는 미카엘라를 찾아내어 죽이려고 했지만 그 당시 미카엘라는 프리지스 상단의 상단주 킬 프리지스의 하녀로 일했기 때문에 킬의 도움으로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결국 릴리안느는 녹색 머리의 여자를 전부 죽이라는 녹색 사냥령을 내립니다. 엘페고트 국의 백성들은 모두 녹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기에, 엘페인들은 무차별적으로 학살을 당해버립니다. 당연히 미카엘라도 프림의 명령을 받은 스파이 네이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요. 프림은 알스, 안네와 소꿉친구였고 당연히 자신이 왕자인 알스와 결혼 할 것이라고 생각해 안네를 하녀 취급했지만 알스는 안네를 선택해 프림은 몹시 질투를 합니다. 알스와 안네를 독살하려고 하기도 했죠. 이런 프림은 사악한 마도사 어비스IR에게서 색욕의 그릇을 받아 알스를 유혹한 뒤 강간해 딸 네이를 얻게 됩니다. 어비스는 실험에 쓸 아이를 한 명 원해 카일의 이복 동생 아르카토일을 넘기려고 했지만 네이의 머리가 알스와 같은 색이어서 불륜을 들키지 안으려고 네이를 넘김니다. 네이는 어비스의 실험 때문에 정신이 망가지고, 프림의 명령으로 루시페니아 국에 잠입해 메이드를 연기하며 살아갑니다. 미카엘라에게는 사실 둘도 없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클라리스. 알비노를 띄는 네츠마 족이라고 엘페 인들로부터 박해를 받던 그녀는 미카엘라의 도움으로 마을에서 벗어나 프리지스 가에 고용됩니다. 그러면서 미카엘라는 엘루카의 심부름을 오게 된 알렌과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둘은 녹색 사냥령으로 피해다니게 되고, 클라리스는 심문을 당하는 도중에도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미카엘라는 자신이 클라리스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알렌과 함께 도망치려 했지만 그 알렌은 네이가 변장한 것이었고, 미카엘라는 가슴에 칼을 찔립니다. 카일이 선물한 조개껍데기 목걸이 덕에 즉사는 면했지만, 출혈이 심해 죽어가고 있던 도중 함께 도망가려고 찾아온 알렌이 그녀를 발견합니다. 미카엘라는 클라리스를 생각하며 숨을 거둡니다. 카일은 이로인해 제르메인이 이끄는 레지스탕스에 '카체스'라는 가명으로 동참, 루시페니아 혁명이 시작됩니다. 루시페니아 삼영웅 중 한 명인 마리암 프타피에는 릴리안느의 폭정에 질려 배신한 메이드 샤르테트와 대적하고, 자신의 양녀 행세를 하던 네이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엘루카의 호위무사였던 가스트는 알렌에게 고용되어 제르메인과 싸우게 되죠. 루시페니아 군사들은 알스의 정복 전쟁으로 지쳐있었는데 녹색 사냥령까지 겹치자 지쳐버려 상대도 되지 않았습니다. 도망가던 신하들도 모두 죽어버리고, 남은 건 릴리안느와 알렌 둘 뿐. 릴리안느는 사실 자신은 안네같은 사람이 되고싶었다며 알렌에게 자신과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그러자 알렌은 자신이 릴리안느의 쌍둥이라는 것을 밝히고, 부탁이니 서로 옷을 바꿔입자고 합니다. 릴리안느는 알렌으로, 알렌은 릴리안느로 변장 후 알렌은 릴리안느를 비밀 통로로 보내고 문을 잠궈버립니다. 그 후 왕궁 안까지 병사들이 들이닥치게 되고, 눈에 상처가 나 있던 제르메인은 알렌을 릴리안느로 착각해 감옥에 구금합니다. 상처를 치료한 제르메인은 감옥에 가서 알렌이 릴리안느로 변장해 있다는 것을 알게되지만 알렌은 자신이 미카엘라를 죽였다고 거짓말을 해 카일에게 폭행을 당하고, 제르메인이 자신과 엮이지 않도록 자신의 복수를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선동한 너도 녹색 사냥령에 병사들을 동원한 릴리안느와 다를바 없다고 매도합니다. 알렌의 처형날은 12월 26일 오후 3시. 릴리안느의 간식 시간이자 자신들의 15살 생일 하루 전이었죠. 알렌은 자신이 죽는다는 것이 실감나게 되에 두려움에 떨지만 어릴적 릴리안느와의 환각으로 평정심을 되찾고 최후의 말로 릴리안느의 말버릇 "어라, 간식시간이네?"를 말한 뒤 처형당합니다. 릴리안느는 자신의 애마 조세핀을 타고 멀리 도망치지만, 조세핀이 지쳐버려 굴러 떨어지게 되고, 클라리스가 릴리안느를 발견해 수도원에 데려옵니다. 릴리안느는 '린'이라는 가명을 쓰며 수도원에서 살아가게 되고, 클라리스와 친해집니다. 어느날 그녀가 고해성사를 하는 것을 들은 클라리스는 미카엘라를 죽이게 한 '악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숨겨져있던 분노의 그릇인 황금 열쇠를 들고(분노의 그릇인 그림 디 엔드는 대상자가 분노를 느낄 시 단검 형태로 변합니다.) 유리병에 소원을 적은 양피지를 넣어 바다로 흘려보내고 있는 릴리안느를 향해 찔러넣으려 합니다. 그 순간 천계에서 내려온 알렌의 영혼이 이를 저지하고, 릴리안느는 자신을 죽이려는 클라리스를 보고 놀라지만 죽여도 된다고 하며 평정심을 되찾자 클라리스는 릴리안느의 머리카락만 베어가고 용서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