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ㄶㅅㅇ 25ㅎㅂ ㄷㅈㄵㅎ ㅅㅅㅈㄱㅎㄱ ㅇㅎㅅㅇㄴㄷ!

아주대 법대 졸업자중 국민에게 존경받는 검사 판사 나오면 좋겠습니다 서울대 법대 출신 판검사중 국민의 존경 받는자 있나요 ? 우리 나라 의사 수준 세계적 입니다 미국처럼 유무죄 배심원 정해야 합니다 전관예우 김앤장 아닌 정말 검사들이 변호사들 배심원 제도로 바뀌면 배심원 상대로 유무죄 설득할 노력과 증거로 만인에게 평등한 법집행 해 주세요

신인숙 교수님을 여기서 뵙다니..! 수업 잘 들었습니다

딸이 아주대생이라 기숙사에 데리러가면 가끔보는데 학생도 이쁘고 송이도 순둥이. 유튜브로 보니 송이가 멋지네요

14년도 아주대 금공 떨어짐. 당시 수리논술 전형에 수학영어(상대평가시절) 합 3등급이 최저였음. 굉장히 높은 학과였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눈송이와 늘 꽃길만 걸으시길❤

합격기원💙💙💙💙💙🙏🍀🤞🥠🧧

❤❤❤❤❤

심동화닮앗네용ㅎㅎ

너무너무 예뻐요 공부하시는것도 넘 대단하세요!!! 교수님도 넘 스윗 ㅠㅠ 따듯한 영상입니다 세상의 안내견들 기특하고 대단해~~~~~ 건강하자얘들아~~~

ㅋㅋㅋ교수님 발밑에 가서 자는 모습 넘 귀여워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귀여웡❤

사랑스러운 분들❤

캬 힐링 ❤❤❤❤❤

교수님 느무 다정하세요 ~ 송이랑 케미 넘 좋아요

사랑스럽네요. 지나가다 안내견 만나더라도 밤, 고구마, 만쥬, 호도과자 뜨거운 겨울간식 함부로 주시면 안되어요. 강아지 놀래서 PTSD 옵니다.

눈송이가 완전 사랑스러워요 귀여워요 ~❤ 인기쟁이고요 똑순이이네요

다들지금 수업들을준비하나 토론이란

꼭가야겟다.

6:37 '나는 판사, 검사, 변호사가 된 누나 곁을 지킬 거야' 라는 자막에 속절없이 눈물이 나네요... 몇 해 전 떠난 우리 강아지 생각도 많이 나고요 ㅠㅠ 기특한 눈송이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누나 곁에 함께 해주기를 바라고, 예원님도 훌륭한 법조인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신 아주대 감사해요.

너무 힐링이네요...교수님도 정말 좋으신분 같아요. 송이야 누나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썸네일 사진 진짜 치명적이다. 무슨 댕댕이가 눈이 저리 이뻐? ❤❤

요즘 견공무원도(순찰대)도 있는 마당에 우리 송이도 누나가 법조인이 되기위해 보는 시험 볼때 우리 송이도 같이 시험을 봐서 세계최초 견변호사 견검사 견판사가 되는거야 ^^ 홧팅~

송이덕에 간만에 모교가 알고리즘에 다뜨네요 ㅎㅎ 간만에 보니 학교도 넘 반갑네요 넘귀 송이ㅠ

비나이다!비나이다! 제발 우리 딸이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 가자가자 아주대 첨단바이오융합대학으로....고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래가 유망한 연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1:58 공범인 b의 자백은 a의 범행에 증거로 할 수 있음.

아고❤대단하다❤눈송이 앞으로 꽃길만 걷길❤❤❤❤❤❤❤❤

똑똑이 귀엽다💜💜💜

😊행복한 영상이에요

가고싶다

논술로 여기 합격하기 넘 어렵겠죠😪😪

아주산공90임. 내 후배들 정말 귀엽다..푸릇푸릇하고.

경쟁률 터졌던데 어카지 ㅠ

인간은 행복하려고 삶을 사는것이 아니다. 행복은 순간적 감정일 뿐이고 매일매일 반복되는 감정은 아니다. 예를들어 지금 내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이다.

행복 종류가 참 많을텐데요, 한 두개에 집중된 강의로 생각되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만 사람이 외향적이다고 무조건 제일 해피한 사람이라는 것은 다양성을 애써 외면하신것이 아닐까요?

생각의 마중길!!?? 이것은 한국어가 이닙니다!!

해결책. 행복. 서은국.

과학적이나 현학적이지 않고 단순간결 거창하지 않게, 핵심에 집중하는 행복 솔루션이었습니다.

제가 독립해 혼자 살고 있고 재택근무를 하고 있지만 외로움이 뭔지 몰랐어요.떨어져 있지만 가족들이 있고 가까운 지인 몇명이 있기때문에 그런 감정을 모르고 살다가 지방으로 이주를 하고 그 지역에서 친구를 사귀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모임에 들어갔어요. 모임은 나와 결이 맞는 사람도 없었고 무례한 사람도 있어서 상처 받고 스트레스를 받길래 나왔어요. 그런데 그 모임을 나온 후 외로움을 알게 됐어요.그리고 우울감도 생겼구요. 그 모임을 나올때인사하고 사람들과 마무리를 잘 하고 나왔기때문에 이런 감정이 왜 생기는지 의문이었어요.근데 이 영상을 보니 이제야 이해가 가요. 소속감을 갖고 있다가 무리에서 나 스스로 나왔지만 본능적으로 불안을 느꼈나 봐요. 사람의 마음은 내 마음이지만 내 뜻대로 정말 안되나 봐요. 인간이 사회적 동물임을 몸의 반응으로 경험하니 신기해요.😊

근데 사람함테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쩌나요

즐거운 만남을 늘려야합니다 즐거운 만남이란 같은 취향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입니다 그런거 없는 만남은 반드시 비교질에 빠지게 되어있고 결론은 서운함을 거쳐 증오임 ㅎㅎ

교수님. 행복하려면 혼자 살아가는 습관을 들이라고~들 하는데 . 사람 이라니 난감 합니다

지금도 단체에서 얄미운짓하는 인간은 오래못갑니다.

얼굴이 불행하게 생겼네요. 그입에서 행복이야기하니 뭔 소리인지 알수가 없네..

엄청피곤해보이시는게 매력

사람이 우선이다♡

교수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모두가 다르지요 행복의 기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