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유방암수술하시고, 저는 교도소갖다오는 사건이 생겨서, 마음이 약해지고 초자연적이 힘을 믿으며 불교 불경에 빠져있다가 불국사가서 논산 은진면 방성희라는 노인 중을 만났습니다. 불교에 부처힘과 중의 힘을 믿어보자고 근 일년간 퍼부은 돈이 오천만원가량에다가 노인중이 동성애를 요구해서 동성애도 응해주었고 종교적인 믿음을 가졌습니다. 결과는 본인 파산하였고 어머니는 다시 몇년후 위암수술에다가 잘못된 성향에 물들어 성추행 십년 성범죄자알림이로 아예 망했었습니다. 여러분 불교는 가짜이며 중들의 속생각을 알면 칼로 찢어죽이게 됩니다. 강의를 원하면 해줄수 있습니다. 당한 사람 많지만 쪽팔려서 쉬쉬하는 것입니다. 이 색히들은 그걸 이용하는 색히들입니다. 불교와 부처 중의 이야기는 곰곰히 생각해보면 자신들의 편한밥을 먹기 위해 즉 , 편히 돈벌기 위해 남을 이용을 넘어 해코지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저와 같은 고통의 시간, 허비의 시간, 악인들의 꼬임에 빠져 인생을 낭비하지않기를 바라며 이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