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낙원 컨텐츠가 라이브 서비스 당시 1년 가량 메인스토리 진행이 멈춘채로 업데이트 됐는데 스핀오프 같았지만 가장 중요한 메인스토리의 한 축이었죠. 이 스토리를 쓴 직원은 현재 미호요 붕괴IP 총괄을 하고 있고 붕괴스타레일 페나코니편을 완벽하게 연출했죠. 그리고 붕괴 스타레일에도 낙원이 시작된다... PS.파르도는 달에가서 낙원에서와 같이 달에서 케빈의 마지막 공격이 적중할 수 있게 본인의 행운 최대치를 불어넣고 죽었을겁니다.
@gamecompiler3 күн бұрын
아 파르도에 대한 미스터리가 그런 것이었다니...ㅠㅠ 붕스 플레이 할 날이 기대 되네요 낙원어게인이라니 ㄷㄷ
@계란감자4 күн бұрын
이상하게 도진은 중국어 더빙이 더 좋은거 같음 마지막수업부터 영타불까지 다 일본어 더빙이 나았는데 도진은 주인공이 후카라서 그런가...
@gamecompiler3 күн бұрын
헉 그 정돈가...찾아봐야겠네요
@딴딴한슬라임Күн бұрын
일어는 뭔가 어린애가 화내는 느낌이고.. 중국어는 진짜 억울하게 화내는 느낌..?
@gamecompilerКүн бұрын
@@딴딴한슬라임 오 좀 더 분노하는 느낌이 나는가보군요 ㅋㅋㅋ 담 방송때 볼까봐요
@Ehem-it3te4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메이는 영웅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영웅무새가..
@gamecompiler3 күн бұрын
아아...영웅
@Creta_sea4 күн бұрын
1:35:30 부터 시작된 케빈과 수의 대화에서 수의 질문에 답한 케빈의 대답은 수의 질문은 "우리가 해온 모든 것이 그저 인류의 어린 시절을 끝내기 위한 것일까?" 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었기에 케빈의 대답은 "내가 해온 모든 것은 그런 것을 위한 대가가 아니다. 그저 내 전부일 뿐이다." 라는 뜻으로 대답한 겁니다. 이에 수는 "지금까지 겪어온 모든 고통조차?" 라고 반문하는데, 이는 "케빈이 본인의 일생에서 겪은 그 많은 고통조차 너의 일부이자 전부인 것이냐?" 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케빈은 그 모든 고통조차도 본인의 일부이자 전부다. 라고 대답해주었죠. 이런 대화의 전문은, 이후에 나오는 [한 사람의 운명은 곧 그의 인격이다] 라는 문장과도 연결되는 점이 있습니다.
@gamecompiler4 күн бұрын
오... 저는 수의 질문이 '우리의 모든 고통과 희생이 인류가 초월자(위버멘쉬)가 되기 위한 것에 불과할까?' 라고 받아 들였고 이에 대한 케빈의 답변으로 '초월자가 되기 위한 대가가 아니라 그저 우리 각자의 삶이었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한 사람의 운명은 곧 그의 인격이다'에 이어지는 것으로 본다면 화두가 훨씬 정돈되네요 저 부분 좀 어려웠는데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새우초밥-d6m4 күн бұрын
붕3 하는중에 스토리가 좀 뒤죽박죽 이여서 몰랐는데 이제야 알았습니다ㅠㅠ 계속 붕3해주세요
@gamecompiler4 күн бұрын
복잡한 붕삼 스토리 이어붙이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음 스토리 오토편도 기대해주세요!
@공간-28 күн бұрын
강캐라니요. 우리 딸은 원래.... 6:56:35 시간이~없어서~미안행~☆ 7:37:54 보스전 7:44:16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
@gamecompiler7 күн бұрын
저한테도 이제 딸 같네요ㅠㅠ 탐라 감사합니다
@셰희린20 күн бұрын
...여기서 오열하면 어떻게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거기가 고점이 아닌데 ㅋㅋㅋ
@gamecompiler14 күн бұрын
예? 왜요...? 고점이 왜 자꾸 올라감.... 어제 오토 챕터 다 밀었는데 이것도 고점이 아닌가요????
@박수환-y7o22 күн бұрын
잘 보고갑니다
@gamecompiler14 күн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leio927 күн бұрын
제목에서 날짜랑 몇 장인지가 앞에 오고 썸네일에도 몇 장인지가 더 큰 글씨로 적혀있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부제 느낌으로 적혀있는 글자를 조금 크기를 줄이는 게 안 난잡할 것 같네요 그라데이션도 조금 뭐랄까... ppt 느낌..? 그런 게 있어서 단색으로 2~3개 정도만 쓰는 게 좋지 않을지 아니면 그라데이션을 9:1, 8:2 정도로 넣으시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