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장남이라고 평상시 모든걸 주면 다른자식은 섭섭해서 나중에 고대로 간다

부모도 자식을 인격자로 길러야 합니다.자식이 부속품이 아닙니다.

좋으신 말씀 많은참고하겠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수없다 가족이 형성되야 배운다 인간관계란것을 통해 행복도 느낀다 가족 따뜻한 울타리에서 사랑을 배운다 혼자될때는 이기심ㆍ개인사상이 커지므로 이해력ㆍ사회성ㆍ배려존중을 모른다 오직 나 만 잇다 그러니 점점 사회가 힘들고 세상이 피페해지는거지~~ 어쩔수없이 혼자라면 홀로서기가 필요하겟지만ᆢ 이런글좀 올리지마라 사회 부정을 심고 사회 분리를 시키는 것이다 왜 점차 이익타산을 쫒고 우리라는 타이틀이 나 란 한정적인 존재로 부각시키는것인지~~~~

전 자식둘인데 연락이 다 끊겼네요ᆢ지들은 지들대로 섭한게있고ㆍ내 또한 섭한게 있어 그렇게 됫습니다ㆍ다 공부시켜 출가시켰고 ᆢ그냥 체념 상태로 사네요 ㆍ내 건강지키며ᆢ연락안하고 사니 딱하나 좋은점은 있네요ᆢ유산 꼭 안남겨줘도 된다는 중압감이 없다는거요ᆢ

40때부터 가장 아버지노릇 안하고 집구석 빚있건 말건 신경도 안쓰고 일도안하고 생활비라고는 몇년에한번 80만원을 돈이라고 주고는 생색내고 빚도 나랑 엄마랑 둘 만 갚고 60중반인 지금도 여전히 핑계대고 일안하고 공돈만 바라다 이번에 개쌍욕퍼붓고 죽일듯이 퍼붓고 절연했다.. 20년이상을 처작식들 힘들던말던 신경안쓰고 낚시나 쳐다니고 종일 방구석서 티비만쳐보는 진짜 밟아버리고싶은거 억지로참았다 독립했는데 뒤져도 장례식 안치러줄거임 대우 못 받는것들은 다 이유가 있다

부모에게는 무조건 복종해야한다. 니들도 부모되보면 그심정이해할거다.

마음은이해하고인정하지만실졔의마음은다르네요 ~

양로원 할머니 ~왜 몸에 멍이 있을까? 주먹질? 말도 안되요😢😢

이래저래 학대한 부모 만난건 .. 그냥 내가 가진 복이 거기까지구나 생각을 정리함. 어린시절 부모는 온 세상이고 우주인데 그게 학대하고 때리고 감옥같은 좁은 세상이면.. 아이는 망가짐. 돈벌어먹고 살아가야 하는데 사회생활을 잘 할 수가 없음. 그래도 살아가야 하니까 계속 고통만 주는 부모를 안봐야 하는거임. 그래야 자가치유라도 하려는 시도를 하게 될테니까. 인간대 인간으로는 불쌍한 면이 분명히 있지만 그럼에도 나는 내가 제일 불쌍함. 전생에 내가 부모란 사람들에게 죽을죄를 지어서 현생에 만난거면 그거 갚은거라고 나를 다독이며 산다.

자식들이 독립해주면 감사한거지 언제까지 의지하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나. 도와주진 못할망정.

인간관계.. 어렵습니다.

돈이 문제다 자식들에게 적당히주고 죽을때까지 쓰다 갑시다 내가번돈 내가쓰고가야지요 자식이 벌어다준돈 아니잔아요 쓰고 남으면 나눠가겠지요

사람은 배신의 동물이다.

노년으로 가는길에 새겨야함이 많아 신경써서 삶을 영위해야 다짐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진심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돈으로 자식을 노예로 삼았네 부모들은 돈으로 자식을 노예로 삼지 말고 집착하지마라 죽을때 가지고 가지도 못하는 돈 쓸 만큼 두고 자식들에게 줘라 더럽고 추악하게 죽지마라

세상 살기 힘들다 젊어서 고생하고 자식키우고 대접 못받는 50/60/70세대 유산은 제산은 임박해서 주고 노후는 현금 꿍처놓고 쓰면 살아야지 싶네요 67세인데 호적이 늦어서 직장다니고 있거던요

부처님 귓볼인 내 친구는 53세에 저승으로 갔으니 내 원참

지금 생각하니 이렇게 일이 커지는줄 몰랐고 진작에 내맘 표현했어야 했는데 나도 이렇게 된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한다ㆍ근데 내가 너무 힘들었던건 사실이다ㆍ서로가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ᆢ

잘해줘바야 나중에 상처만 더 크게 받는다 이분이 나랑비슷 하네 전 친구 안 만듭니다 그냥 혼자 지내고 가족들 하고 지내는게 최곱니다 다 필요없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어요

부모자식이 싫은세대

품안에 자식이 맞네요 자식이 30이 훌적넘었는데 아직도 함께사니 이웃집 아저씨같네요 이제 몸도 맘도 약해져 혼자가 편합니다

자식에게 잘한부모는 늙어서도 자식이힘들까 하는부모가있는가하면 ㅡ자식에게 할도리도못한 부모가 늙어서. 너를 어떻게길렀는데-- 하며 바라는것도. 많은부모가 있더라구요 한마디로 잘가르킨자식한테는 대접을 못받으면서 부모로서 할도리도 못한 부모가 바라는게 많다는겁니다 그리고또 무언가를주고 맘에않들면 준거을 달라고 쌍욕을하는 못된부모가있답니다 ㅡ경우밝고 사납다고 자아칭찬하는 못된부모도있더라구요 나이들어도 철안드는부모인거죠

백프로 맞는말씀입니다 칠십이인 내가직업을 잡고간 곳이 알치하머 을가지고 있는 6명이 거주하는 개인집에서 운영돼는곳에 들어간것이지요 한달정도돼고 그일을그만두었어요 거기서 계속일하다간 내가 마움적으로 자신이 없어서요 그환자들 약간은소통이 돼기도했어요 저는그들을나의어린자식처럼데하니 그렇게한다면서 그일로 주인 과 갈등이있어서 저는 그직업을 그만두기로 마음먹었담니다

영화 "God Father" 에서 두목이 아우 한테 한 말입니다. "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거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거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고로 건강하셔서 88, 2/3, 4 룰 해야죠. 깨달음을 주는 영상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탱큐 베리 베리 탱큐

탱큐 베리 베리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 호구로 살라는 건가??? 가스라이팅 심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잘 나가다가 중간부터 해당안되는 관상말 하네요ㅡ지은이 지식자랑말고 팩트만 말함 됨ㅡ 후반부는 통과ㅡ

네그러면 억지로 웃어야겠네요

안아파야 웃겠죠. 아프니 찌그리더군요. 막상내가 아프니. 못웃어요

예쁜마음이면예쁘게 늙어가겠죠

나도 육십이 넘으니. 아름답게 늙고 싶군요

개혁신당 적극 지지합니다 이주영의원 화이팅 의사선생님들 음원합니다. 힘내십시오

세상엔 나쁜 자식들도 많지만 나쁜 부모들도 많음 그런데 나쁜 자식에겐 비난이 거세도 나쁜 부모에겐 비난이 그리 거세지 않고 부모 때문에 피해를 많이 본 자식이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함

나는 아들이 사업한다고 몇천을 빌려달라고 했다~1년안에 갑는다고 약속하고 기분좋게 빌려주었다~이제는 어디에 사는줄도 모르고 산다~~빌려주지않고 그냥줐다면 ~후회하고있다~

자신의 견해가 전부인듯 방송 하면 곤란 합니다 그래서 키울때 내자식을 내자식으로 키우느냐 남을 만드느냐는 나의 실력 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웠어요. 버릴것과 정리할거 잘해서 잘 나이들랍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던데 누구는 평생을 이겨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분이 계시다😢

나이가 들수록 말수를 줄여야 합니다

부자가 꼭 성공한 사람, 행복한 사람이라는 뉘앙스가 깔려 있는 것 같아요.

1:07

바르게 살고 부모한테 특히 시부모와 사이좋은 여자들 보면 자식들도 다 잘되어 있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보인다.

다 본인 하기 나름이예요

자식이 잘 되는것 다 본인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부모님 단지 앞에서 이끌어 주고 뒤에서 서포트 해 주는길 뿐 없는것 같아요 ..

😂감사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새기며 행동하며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도록 노력해 볼께요 ❤ 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