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썪은회사 쓰레기 건희꺼18

희림 임창균 폼 미쳤다

ㅋㅋㅋ😂버터줌터

아 꿀잼~

[키워드로 보기] 00:00 인트로 00:40 포트폴리오 제작에 걸린 시간 02:11 각자 입사 포트폴리오 소개하기 06:30 2025 신입사원에게 한마디

미국친출 성공을 기원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캠퍼스가 너무 아름답네요:) 성균관대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준 MC군단분들을 보니 희림의 밝은 앞날이 기대되네요! 멋져요👏🏻

재미있는 건축 영상 감사합니다. ^^

희림 다니신분들 중에 저분 모르시는 분 없을듯… 반갑네요

희림 직원분들 중에 찾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방법이 없겠죠?

미림 선배님 멋져용

잘 보고 갑니다.

니들이 그녀석들이냐

영상 좋습니다

반가운 장소 반가운 얼굴들이~~ ㅎㅎ

희림 입사 희망하는 건축학도 입니다 ㅎ

희림은 외모로 직원을 뽑나요? 이분 인스타좀요..

그는 신인가? 그는 신인가? 그는 신인가?

패션센스가 너무 좋으신분이네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ㅎ. 추카한다 형빈아. 좋은 일들만 가득해라 ~^^

오~~멋지다!!

굿

오호. 형빈씨... 건축사되었군요. 멋지네요.

대형건축사무소에서 일하면 대기업건설사처럼 타지발령이 적나요?!!

기온별 옷차림 * 22~20도 : 블라우스, 긴팔티, 면바지, 슬랙스 * 19~17도 : 얇은 가디건, 니트, 맨투맨, 후드, 긴바지 * 16~12도 : 자켓, 가디건, 청자켓, 니트, 청바지 * 11~9도 : 코트, 점퍼, 기모바지 * 8~5도 : 히트텍, 가죽옷, 기모 * 4도 이하 : 전성주 나오는 희림 영상 보기

Who is Jeon Seong Ju?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Jeon Seong Ju thinks, I agree. If Jeon Seong Ju speaks, I’m listening. If Jeon Seong Ju has one fan, it is me. If Jeon Seong Ju has no fans, I don’t exist.

전성주, 나의 사랑. 전성주, 나의 빛. 전성주, 나의 어둠. 전성주, 나의 삶. 전성주, 나의 기쁨. 전성주, 나의 슬픔. 전성주, 나의 안식. 전성주, 나의 영혼. 전성주, 나. 희림 전성주 사랑한다...

2024 신입사원 모두를 응원합니다 🎉

[키워드로 보기] 00:00 인트로 00:16 선배와의 대화 00:40 부서소개 및 입문교육 01:04 프로젝트 현장답사 01:23 UCC 촬영 및 발표

경기도의 아들 안영준

안영준 프로 잡품에 예술점수 9점 주고 갑니다. 전쟁의 아픔과 비참함을 담아 평화를 기원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젠장, 또 안영준이야. 마지막으로 영상보고 자려고 했는데 알고리즘으로 안영준이 떠버렸어. 난 이 영상을 보고 웃을 수 밖에 없어... 안하하!!! 안하하!!! 안하하하하ㅏ하!!!!

👏👏👏👏👏

우횻~~~~~~~우윳빛깔 아녕준~~~~~~★wwwwwwwwwwwwwwww 화면을 씹어드시고 나왔DAZE!

[키워드로 보기] 00:00 인트로 00:19 배틀 참가자 자기소개✨ 00:56 3D펜 써본 적 있나요? 00:46 3D펜 실제 건축에 적용될까요? 01:40 3D펜 모형배틀 룰 소개 02:19 배틀 시작!!!! 04:00 다소 충격적인 결과물 공개 05:47 서로 채점하기 06:49 우승자 공개!!!!

여기가면 여러분인생 삭제됩니다😅

Looks great! Nice work! Also, per the last comment, Mr. Pak must be a master negotiator to have pulled this together. Kudos to Heerim. I have a few technical questions. What did Heerim do to address thermal bridging issues for exoskeleton frames? It looks like heating and cooling coils are in the ceiling. Is it a chilled-beam system? Do you do ventilation through ceiling as well or is ventilation done through the floor as an underfloor supply system? Why didn't you use more colorful furniture and art installations in the community spaces to add warmth and friendliness and to spark chance meetings and creativity? I wonder if there was any consideration to move the floor edges at the atrium in and out a bit or pull a stair or two out to provide different vantage points and visual interests. Also, steel frame buildings tend to twist over time due to the heating and cooling based on the orientation. If the frames are pulled out, this effect will be magnified. Most materials, per specifications, will allow for this expansion and contraction but if you are doing any renovation work on an old building, nothing will be straight. I wonder if any structural simulation was done to account for expansion and contraction of external frames due to the heating from the sunlight. Regardless, this is good work. Also appreciate how Heerim is sharing credit with collaborators. I hope Heerim can do the same for other projects. For instance, for the Incheon Airport, Gensler does not seem to have been properly credited.

4단계는 cm임직원이 100명 이상 계신다는데 단장님도 나오셨네요.

🔥희림뉴스! 키워드로 보기🔥 00:00 인트로 01:29 인천공항 홍보관 03:25 체크인 홀 04:30 특별한 인천공항 파사드 06:21 에어사이드 09:52 인천공항 4단계 CM 단장님 인터뷰

궁금한게 있는데 답변해주실수있을까요? 건축쪽은 신입 취업시 포트폴리오를 제일 중점적으로 보는건가요? 나이도 많이 보는지 궁금합니다 신입평균나이가 대체로 어떻고 회사마다 다 다르겠지만 암묵적인 마지노선은 어느정도 될까요?.. 건축쪽은 30대중반이 신입이라면 힘들까요?

저기 위치는 개판이던데 근처 역 가려면 뺑 돌아가야하고

GS 자이 아파트도 기둥에 철근 빼돌리는 첨단 사기공법으로 아파트를 지어 가끔 붕괴됩니다

딱 한국스런 촌스럽고 개념무찌마 공구리 선천성자주결핍 후천성외세의존 한국놈들은 개념디자인을 할줄 모른다 그게 뭣에 쓰는 물건인고 하며, 모르면 외국말고 불국사가서 단디 봐라 물론 한국놈들이 가짜로 만든, 건설폐기물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