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toxin1004
@toxin1004 Күн бұрын
청산하지 못한 매국의 피와 반란의 피가 보복이 되어 2024년 12월 덮쳐왔다. 지지않을 것이다. 어찌 이뤄낸 민주주의일진데.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차상학-g6t
@차상학-g6t 2 күн бұрын
또 다시 들어 보게 됩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h94249899
@h94249899 2 күн бұрын
김삼연씨 보고 싶네요. 유튜브나 방송에서 한번 불러 주었으면......
@코알쓰
@코알쓰 3 күн бұрын
환갑 넘어 가슴은 먹먹하고 눈시울을 적셔가면서 보고 있네요
@이대남고자
@이대남고자 4 күн бұрын
2024년 12월 3일 기난긴 밤이었습니다
@가뮤_전명우
@가뮤_전명우 5 күн бұрын
와우 귀중한 자료들이 참 많네요 😊 대단한 열정입니다. 👍 두분의 이런 멋진 공연 영상을 보게 되다니 ㅎㅎ
@돌김-m7w
@돌김-m7w 5 күн бұрын
민노총 한노총 더불어 임금상승 자영업자 다 죽었다.
@돌김-m7w
@돌김-m7w 5 күн бұрын
집회.데모는 국론분열로 나라 망칩니다. 순살쇠고기 처단하자.
@윤형경-w8r
@윤형경-w8r 6 күн бұрын
딸과함께 지금여의도에 갑니다. 끝을 봐야 오늘안에.
@우림여신님-n3z
@우림여신님-n3z 7 күн бұрын
2024.12.7 다시 듣습니다..눈물이 나네요 ㅜㅜ 민주주의여 만세!!!!
@SummerSnow595
@SummerSnow595 7 күн бұрын
계엄철폐, 윤석열 체포 !
@siduscor
@siduscor 6 күн бұрын
미쳤다 ❤ 여기 찾아올 사람 없을줄 알았는데.. 2024윤석열을 체포하라
@SummerSnow595
@SummerSnow595 7 күн бұрын
계엄철폐, 윤석열 체포 !
@SummerSnow595
@SummerSnow595 7 күн бұрын
계엄철폐! 윤석열을 체포하라 !
@막파로마
@막파로마 8 күн бұрын
2024년 12월 이나라는 어디로 가는가?
@김병호-g4w
@김병호-g4w 16 күн бұрын
타고난 가객이십니다
@hojeungchu7698
@hojeungchu7698 20 күн бұрын
씹띵곡
@김종근-r5m
@김종근-r5m 23 күн бұрын
역시 녹두꽃은 문선생님의 소리입니다. 그 뜻 영원하기 바래요...
@rachelseldestson7812
@rachelseldestson7812 24 күн бұрын
1987년 고등학교 시절 tv에 대학생들 데모하는 것을 tv로 많이 보았다. 그 당시에는 옳은 줄 알았다.저 중에는 간첩이 있었고, 미 문화원 점거,쁘락치 오해로 두사람을 고문살해했다.지금도 tv에 나와 과거 살인자란 사실을 잊은채 정의로운척을 한다.정말 구역질 난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 처럼 떠들지만, 사실 되먹지 못한 논리로 국민을 가지고 노는 것에 불과하다.
@autumn-morning5
@autumn-morning5 26 күн бұрын
권진원님의 30여년전 모습 지금도 너무 애틋하고 진심이 전해져 옵니다. 감사합니다.
@상우이-q7i
@상우이-q7i 26 күн бұрын
지나고 난 뒤에 우리가 보기에 질 수 밖에 없는 싸움에 그들은 용감히 나아갔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 그리고 그들은 아련한 독립 조국을 그리며 죽어갔습니다.... 그 우금치... 삶이 고통스러워 일제의 착취를 피해 고국과 고향을 떠나 정착했던 그 만주 벌판... 거기서 땅을 개간하며 거기서 나온 자그만 결실들 가운데 먹을 걸 줄이며 독립을 지원하며 삶을 이어갔던 그 사람들... 삶의 압박을 거스러며 거역의 삶을 살았던...그 님들
@jyb690
@jyb690 28 күн бұрын
전 지금 시간에 이 노래 4:06 듣는데요. 몇 달 동안 기타 치면서 눈물 흘리면서 감정을 일으키면 같이 노래을 불러봅니다. 억울함을 참지 못합니다. 주변인의 억울함을 참지 못하여. 글 을 올립니다. 노래 슬퍼요.
@김종근-r5m
@김종근-r5m 28 күн бұрын
친구들 노래 들으면 상훈이가 넘 그리워요... 진상훈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Ай бұрын
이 곡은 85년에 분신한 송광영 열사를 그리워하는 어머니 이오순의 시에 김제섭이 곡을 붙였다고 합니다. 아들을 그리는 어머니의 눈물이 배어 있습니다.
@푸른동산-o8r
@푸른동산-o8r Ай бұрын
아 ! 원곡에서 부르신분이 조경옥님이신가 보네요
@정선수-w1z
@정선수-w1z Ай бұрын
여기 있는 놈들중. 반이상은 자식새끼들 외국 유학보내고. 자기네 인생들 치장하느라 바쁘게 살지 싶다.
@이윤희-o2u
@이윤희-o2u Ай бұрын
귀한영상❤❤❤❤
@마리-w3j
@마리-w3j Ай бұрын
씨디에 수록된 곡을 이 분이 부르셨나요? 제가 그날이 오면과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해서 궁금합니다.
@____0917
@____0917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노찾사 앨범에 수록된 '이 산하에'를 부르신 김삼연 님이세요 :) 저도 노찾사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꼽는 노래에요 ㅎㅎ 반갑습니다~
@goodcru
@goodcru Ай бұрын
2024년 11월 2일~ 노찾사 40주년 기념 공연에서 조경옥님이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듣고 검색해 들어왔네요~ 여전한 목소리였습니다~~^^
@____0917
@____0917 Ай бұрын
오, 다녀오셨군요 ㅎㅎ 저도 가고 싶었지만, 사정이 있어서 못 갔는데.. 부럽습니다 ㅠㅠ 조경옥 선생님과 이창학 선생님이 내신 새 앨범도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노찾사 노래 중에서도 좋아하는 노래 중에 꼽았는데, 조경옥 선생님의 목소리가 여전하셔서 저도 감동이 되었던 기억이 나요 ㅎㅎ
@shrimp-party
@shrimp-party Ай бұрын
저는 3일공연 봤는데 작사하신 남편분 김창남교수님이 같이 나오셔서 기타반주와 백코러스도 해주셨어요. 겸손한 멘트에 여전히 맑은소리. "바다여 바다여"도 노찾사 1집 막곡으로 이분이 부르신것 같아요. 작곡도 어디선가 김민기 동요집도 이분이 부르신것 같아요
@미아이-o8q
@미아이-o8q Ай бұрын
삼연씨 보고싶어용!
@미아이-o8q
@미아이-o8q Ай бұрын
김삼연씨 연락주세요 이미아
@쿨바람
@쿨바람 Ай бұрын
2024.11.3 들어도 뭉클하네요.
@샘터-r3k
@샘터-r3k Ай бұрын
노래방에서 불러보고 싶은데....없음 ㅠㅠ
@____0917
@____0917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XnGd6muqpmNY5o 안녕하세요^^ TJ(태진)노래방에 있는데 못 찾으셨나봐용 ㅠㅠ 저도 노래방 가면 가끔 부르는 노래였습니다~ 유튜브에도 있어서 위에 링크 남겨드려요! 이 노래 좋아하신다니 반가운 마음이에요 :) 이제 노래방 가셔서 불러보시길 바랍니당 ㅎㅎ
@샘터-r3k
@샘터-r3k Ай бұрын
@@____0917 헉 그래요? 전에 분명히 찾아봤는데 없었어요. 제가 멀 잘못찾은듯~~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0917
@____0917 Ай бұрын
@@샘터-r3k 앗, 정말요?! 흠.. 지금은 노래방 기계에 없는 걸까요..?;; 암튼, 아닙니다~ 알려드릴 수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샘터-r3k
@샘터-r3k Ай бұрын
@@____0917 92?93?년도 정도에 제가 자주 불렀었던 노래라..옛날에는 노래방에 분명히 없었는데..요 몇년새 나온건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며칠내로 노래방 가보려구요 ㅎㅎ
@____0917
@____0917 Ай бұрын
@@샘터-r3k 아아아, 그러셨던 거군요 ㅎㅎ 에고고, 아닙니당~ 다녀오시게 되면, 후기 부탁드려요 ^^ㅎㅎ
@베네딕토-g8o
@베네딕토-g8o Ай бұрын
2024년 11월 2일 "이산하 듣다" 2022년~2024년 대한민국 대재앙을 만든자들은 오늘도 뼈를 깎는 반성은 없다.. 검찰 개혁 명분으로 특수부 견들 썩열ㆍ똥후니 폭악한 자들에게 절대 권력을 몰아준 문재앙ㆍ문죄인 ㆍ조구기 이들은 중앙지검장..검찰총장을 시킨다.. 삶은 소대가리 문재앙은 이낙지ㆍ전해철 등 수박들 과 함께 이재명악마화에 집착하면서 절대 권력 대통령 만든다.. 문재앙 ㆍ문죄인
@아침저녁-o4c
@아침저녁-o4c Ай бұрын
2024.10.29.
@이광수-t4g2v
@이광수-t4g2v Ай бұрын
오늘도 다시 들어보면서 눈물이 왜 나는지...나이 50대 중반으로 접어들어 현실에 치어 사는 삶이 부끄러운지 눈가에 자꾸 멍울이 지지만 참고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죽창가 다시 들어보니 이제 방관을 끝내고 침묵을 깨고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____0917
@____091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광수 님의 댓글을 읽으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현실에 치이는 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이렇게 댓글 하나, 마음 하나로도 충분히 나아가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이 노래는 '녹두꽃'이에요~ '죽창가' 링크도 따로 남겨드립니다. kzbin.info/www/bejne/qXTVpWiEa7JgmKM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파이팅!
@상우이-q7i
@상우이-q7i Ай бұрын
민주주의여 ~ 만세 ~ 고맙습니다. 노찾사.
@vanvek6292
@vanvek6292 Ай бұрын
젊디 젊은 광석이 형이네....! RIP
@wooseokchoi6902
@wooseokchoi6902 Ай бұрын
동지들..
@베네딕토-g8o
@베네딕토-g8o Ай бұрын
2022년 ~2024년 대한민국 대재앙 기획 ㆍ설계자 문재앙ㆍ조구기를 생각하면서 오늘 10월 19일 시청 앞 전국 집중집회 현장으로 가면서 "이 산하에.."를 듣게 될줄이야.. 역사는 반복되는가.. "고노현님의 절규 나에게는 문재인 친구가 있다"의 문재앙을 생각하노라 문재앙 너는 누구냐..? 조구기 너는 또 뭐냐... 검찰독재 정권 만든자들.. 명분은 검찰개혁
@김경호-c9l
@김경호-c9l Ай бұрын
감사감사 모두가 행복했으면 해요
@최종열-r7b
@최종열-r7b 2 ай бұрын
2024년10월에 이노래를듣고있는나 이참담함을 몇십년전대학시절에 공부보다도 조국에 장래를위해 뛰면서 이곡을 엄청부르며 현실을 애통해했었는데 지금 노년이되어또다시이곡을듵으며 침통해하고있네 김삼연 씨 는지금쯤 뭘하고계실까 그분에안부가ㅈ궁금한 슬픈 10월에 어느날에
@샘터-r3k
@샘터-r3k 2 ай бұрын
참 좋아했던 노래에요. 노래방에서 불러보고 싶은데..노래방에는 없다는 ㅠㅠ
@김민채-f4w
@김민채-f4w 2 ай бұрын
이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김방석-k3j
@김방석-k3j 2 ай бұрын
해방무렵 목포 항도여중 교사였던 박기동 선생의 누이 동생이 어린 나이에 폐결핵으로 죽자 고향인 벌교 부용산에 묻고 내려 오면서 노랫말을 만들고 항도여중 음악 교사였던 안성현 선생 이 곡을 만들어 부용산 노래가 탄생했다 안성현 선생은 나주 남평 출신으로 김소윌시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작곡가로 이후 월북자로 또 이노래가 훗날 여순반란 사건 남노당 빨지산들의 애창곡이. 되어 금지곡이 됐다 2000년 무렵 호주에 이민가 살고있던 박기동 선생이 부용산 노래비 제막식에 초대되어 안성현 선생 사모님과 해후하고 2절을 완성한 노래다.
@____0917
@____0917 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조안 바에즈 님의 LP를 들었어요 :)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blog.naver.com/black_stones/223609394127
@deliond3532
@deliond3532 2 ай бұрын
다시 폭정이 시작될줄이야... 검찰독재 폭정
@박52길숙
@박52길숙 2 ай бұрын
우리 다시 광장으로 나가 타는 목마름으로 외쳐봅시다. 순결한 민주주의를 찾읍시다
@김토끼-u2s
@김토끼-u2s 2 ай бұрын
30년전 추석도 별다르진 않았겠죠 ㅎ
@강강현웅
@강강현웅 2 ай бұрын
그녀는 저기에 있었다
@강강현웅
@강강현웅 2 ай бұрын
어딘가 허해보이는 눈동자